• ㅇㅇ 2024.03.28 13:36 (*.179.29.225)
    당을 떠나 저 아줌마가 진짜 정치 초보인 게 저런 주제에는 휘말리면 좋을 게 하나도 없음
    어떤 답변을 해도 언론이 ㅄ 만들기 딱 좋은 소재임
    예전 정몽준도 저런 질문에 자꾸 아는 척 답했다가 버스비 70원 낙인 찍혀서 망했잖아
    파 한 단에 3천원 넘는다고 했으면 윤석열 대통령은 900원이라던데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하면서 깠을 거고
    어떤 말을 섞여도 바보가 된다
    아예 나경원처럼 진행자한테 역공을 하던가 동문서답 하면서 두리뭉실 말을 돌려야 함 그게 정치적 수사임
    다른 정치인들이 바보라서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하는 게 아님
  • 2024.03.28 16:42 (*.234.196.88)
    적어도 이 아줌마는 언론이 ㅂㅅ만든거 아니다. 그냥 원래 ㅂㅅ이었나 싶은 수준.
  • 파스케스 2024.03.28 20:50 (*.148.15.29)
    괜히 정치 9단 이런 말이 나온 게 아님.
    어리숙한 정치 초년생들 이름 알리고 싶어하는 심리 이용해서 방송에 데려다가
    미끼 던지면서 물어 뜯을려고 하는데 그걸 냉큼 물어버리지.
    그럼 닳고 닳은 언론에서 그걸 그냥 둘까?
    물고 뜯고 조리돌림하고 내동댕이 쳐버리지.
    같은 방송에 출연한 나경원이는 경력이 십수년이라 그런 말에 휘둘리지 않고 오히려 진행자에게 역공을 하지.
  • ㅇㅇ 2024.03.28 14:08 (*.234.197.106)
    의사들이 정치못하는 이유랑같지 ㅋㅋㅋㅋ
    적당히 모른척하면 자기가 지는거라고 인식해서 이악물고 반박하는데 그게 지는거라는걸 모른다는거지 ㅎㅎㅎㅎ

    공직사회에서도 자기주장없는 애들이 멍청해보이는데 결국 높은자리까지올라감 ㅋㅋㅋ
  • 12 2024.03.28 14:32 (*.196.102.177)
    이재명 프로파일링이나 하시지
  • 1 2024.03.28 15:06 (*.161.123.209)
    말싸움에서 지기싫어가지고 바득바득 우기는데 그게 나락가는 지름길이란걸 모르는
  • 오크사냥 2024.03.28 15:17 (*.219.90.240)
    선동쩌네 역시 엠빙신. 윤석열이 간날 마트에서 대파 한단에 875에 판매를 했고 윤석열이 대파 한단에 875원이면 합리적인거 같다라고 말함. 이걸 몰 모른다느니 현장에서 그가격에 판매한걸 합리적이라 했는데 온갖 조작 선동에 대가리를 깨고 있으니.. 어휴..
  • ㅇㅇ 2024.03.28 17:38 (*.235.5.209)
    너 머리 나쁘고 공부못했지?
  • 1 2024.03.28 17:41 (*.101.69.40)
    그날만 대통령왂다고 쇼하는걸 진심으로 못알아채는 윤똥이 병신인거지 어휴 멍청이 답답아

    아니 알고서도 쇼한거겠지
  • ㄹㄹㄹ 2024.03.28 20:20 (*.43.132.97)
    대통령의 의전하는거도 아닌데 그게 쇼인지 어떻게 아냐
  • 12 2024.03.29 02:14 (*.196.102.177)
    지금 정부가 농협에 지원금 줘서 물가 안정화 아니다 시발 좌파한테 뭔 설명을 하냐
  • 111 2024.03.28 15:44 (*.125.177.184)
    이 여자 프로파일러라고 하지 않았나? 그런데 이렇게 사람들 심리를 모르나?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모르나? 부정적인 문제를 언급하면 계속 그 부정적인 생각이 남는 다는 기초적인 내용도 모르나? 정치하면 두부자르듯 뇌를 잘라서 어디 버리나?
  • 1 2024.03.28 16:58 (*.7.231.215)
    좋은 머리로 우월적 지위를 얻어서 유리한 싸움만 하다가
    정치판에서 날것으로 계급장 떼고 싸우니 깜냥이 나오는거지요.
  • 111 2024.03.28 16:57 (*.35.161.151)
    22찍2찍2찍2찍2찍찍
  • ㅎㄹ 2024.03.28 17:37 (*.33.116.222)
    다크나이트 임명장 수여함
  • ㅇㅇ 2024.03.28 18:01 (*.38.86.52)
    어차피 좆기도는
    판교분당빼곤
    전부 민도 개박살나서 민좆당 쳐뽑을텐데
    뭘 저래 열을 올리냐
  • 2024.03.28 19:48 (*.224.58.6)
    쳐 울지말고 얘기해 사내새끼가
  • ㅇㅇ 2024.03.28 21:20 (*.235.7.98)
    이라고 개봉동거주 30대 2찍이 말했다
  • 12 2024.03.29 02:15 (*.196.102.177)
    진짜 정치5단 이상은 데려와라.ㅜㅜ..
    본인이 똑똑한거랑, 남한테 어떻게 비춰질까 아는 능력은 영역이 다른거 같다.
  • ㅇㄹ 2024.03.30 11:43 (*.234.194.17)
    본업의 전문성도 의심들 정도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38 의대 2000명 증원은 변함없이 추진 31 2024.04.16
837 의대 2천명 증원 완료 44 2024.03.21
836 의대 정원에 관한 팩트 폭력 60 2024.04.01
835 의대생들에 대한 서울대생들의 여론 29 2024.03.13
834 의료 공백 대응하는 정부의 초강수 58 2024.05.09
833 의료 공백에 보탬 안 되는 공공병원 10 2024.03.14
832 의료대란 상황 38 2024.05.31
831 의류 수거함의 정체 7 2024.06.01
830 의사 국시 특혜 11 2024.05.03
829 의사 와이프와 14년차 전업주부인 남편 14 2024.05.29
828 의사 집단행동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 23 2024.03.07
827 의사 출신 검사의 작심 발언 8 2024.03.20
826 의사 파업 대응 은행 활용법 36 2024.03.27
825 의사가 마취 후 벌인 짓 15 2024.06.01
824 의사가 말하는 간헐적 단식 9 2024.03.25
823 의사들이 칭송한 신의 약물 4 2024.05.02
822 의사한테 팩폭 당하는 블라녀 16 2024.03.16
821 의외로 대중문화에 퍼졌던 사이비 신앙 8 2024.03.21
820 의외로 많은 음식 취향 12 2024.03.11
819 의외로 실존하는 이름들 17 2024.04.02
818 의외로 실존하는 캐릭터 18 2024.04.14
817 의외의 극 여초 직장 14 2024.05.26
816 의외의 응급실 상황 4 2024.03.03
815 의협 전 회장 민희진 저격 20 2024.04.27
814 의협 회장 선거 공약 클라스 7 2024.03.24
813 의협 회장이 제시한 대화 조건 33 2024.03.28
812 의협회장의 음모론에 법원 극대노 28 2024.05.22
811 이 사람이 내 엄마여서 좋았어요 13 2024.04.12
810 이거 할머니가 물려주신 건데 8 2024.05.05
809 이건희 회장이 눈물 흘린 올림픽 금메달 18 2024.03.29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82 Next
/ 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