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05 12:16 (*.179.29.225)
    낫또가 그렇게 몸에 좋다길래 좀 먹어보려 했는데 맛이나 식감이나 진짜 적응하기 힘들더라
  • ㅂㅈㄷ 2024.04.05 12:20 (*.111.28.179)
    난 극호
  • ㅇㅇ 2024.04.06 08:24 (*.62.188.116)
    아이 캔토 낫토 있도 낫또
  • ㅇㅇ 2024.04.05 12:48 (*.235.55.73)
    못 먹을 맛은 아닌데 지역색이 많이 심한 음식이라고 봄
  • 나또맨 2024.04.05 13:02 (*.101.196.8)
    난 낫또 좋아하는데, 구수하이
  • ㄷㄷㄷ 2024.04.05 13:04 (*.161.24.112)
    난 야키토리집 가서 본지리라고 닭 꼬릿살=지방덩어리 구워나오는걸 맛있다고 먹는게 이해안가더라.
    군대때 닭 들어왔을때도 제일 먼저 잘라버렸던게 그 꼬릿살인데. ㄷㄷ
  • ㅇㅇ 2024.04.06 22:45 (*.38.192.4)
    소 대창이나 그거나
  • ㅇㅅ다 2024.04.05 13:11 (*.39.195.237)
    낫토많이먹어 아님 낫토 영양제라도 먹어라
    낫토키나제라고 낫토 찐득한성분안에 든 단백질효소가
    혈전생성을 유의미하게 억제해줌
    저녁에 자기전에 한알먹고자면 된다
  • 사기치지마라 2024.04.05 16:34 (*.221.240.253)
    영양제에 유의미한건없다. 유의미한건 전문의약품 뿐이다
  • ㅇㅇ?? 2024.04.05 18:58 (*.185.136.107)
    영양제에 왜 유의미한게 없는건 아니다. 무의미하다면 병원에서 영양제는 왜쓸까??
    그리고 전문의약품만이 약이 아님. 일반의약품도 약이고. 일반의약품이 건강기능식품으로 허가받기도함.

    비타민이 그러한데 같은 성분, 동일함량이라도 사용목적에 따라 일반의약품으로도 건강기능식품으로도 허가받을수있음.
    하지만 이런건 일부일뿐이고, 건강기능식품은 그냥 식품정도의 효능을 가진 그 무엇인가일뿐.
    그리고 건강보조식품은 건강기능식품아님.

    잘못된 정보를 퍼트리지마.
  • ㅇㅇ?? 2024.04.05 19:17 (*.185.136.107)
    혈전예방에 좋은 음식. 등푸른생선, 콩류, 해조류, 녹황색 채소류... 그중 콩류에 낫토도 끼어있다..

    누가 너한테
    고등어 많이먹어. 아님 고등어 영양제라도 먹어라. 혈전억제에 유의미한 효과가 있음. 저녁에 자기전에 한알먹고자면 된다고하면??
    이 말같지도 않은게 오메가3
    채소많이 먹어. 아님 채소영양제먹어?? 항산화비타민. 해조류도 영양제? 아르긴산...
    단백질도 영양제있고 탄수화물도 영양제....

    음식은 그렇게 처먹으면서 영양제는 왜 또 처먹으려는거지?? 치킨도 못먹으면 영양제 찾을놈일세.
    제대로 못챙겨먹을때 먹는게 영양제. 제대로 챙겨먹는중이라면 영양제가 의미가 없다.

    밥먹고 빵먹고 고기도먹었으면 이미 배부른데 뭘또 생선안처먹었다고 생선영양제에 콩안처먹었다고 콩영양제 ㅋㅋㅋ
    혈전억제하는 그 무언가를 넌 낫토 아니라도 뭘로라도 처먹었다. 그리고 혈전을 만드는 무언가도 처먹었겠만.
  • ... 2024.04.05 23:45 (*.16.113.133)
    어휴.. 글도 존나게 못쓰는데 2절까지 싸질러놨네
  • 호잇 2024.04.06 06:35 (*.254.24.153)
    ㅋㅋㅋ 명치 아프데
  • 12 2024.04.06 13:54 (*.62.246.205)
    내용도 반박도 뭣도없이 비하나하는 너나 댓글 싸지르지 마쇼
  • 2121 2024.04.05 13:37 (*.154.125.101)
    일본사람들은 저 콧물같은 식감을 좋아한다고 하더라구.
    우리나라사람들은 그런 식감 싫어하고.

    그 차이가 큰것같음.
  • ㄲㅈㄲㅈ 2024.04.05 13:42 (*.246.68.53)
    아 그래서 일본 AV배우들이...(생략)
  • st 2024.04.05 14:52 (*.235.82.78)
    카톡 아이디 좀... 친추할게요
  • ㄷㅅㄷㅅㄷㅎ 2024.04.05 14:56 (*.235.65.87)
    일본인들 치아나 턱이약해서 흐물흐물 후루룩좋아하는듯

    우리는 쫄깃 쫀득 떡.오징어 처럼 턱많이 쓰는거 좋아하고
  • 쩡재 2024.04.05 14:22 (*.5.25.204)
    낫또 한번도 안먹어봤는데 청국장 맛이랑 비슷한거 아님?
  • 2024.04.05 15:20 (*.101.195.101)
    청국장 보다 약함 청국장 먹으면 그닥 부담없이 들어가긴하는데 별로 맛은 없더라고
  • 파스케스 2024.04.05 15:25 (*.148.15.29)
    향은 거의 없다고 보고 맛은 밍밍하면서 콩의 구수함(?)이 약간 가미된 쫀쫀한 식감 정도.
  • ㅇㅇ 2024.04.05 16:40 (*.39.212.90)
    오크라 개맛있던데
  • ㄴㄹ 2024.04.05 16:50 (*.142.150.130)
    낫또는 당시 내 식단 리스트에 꼭 넣고 싶었던 거였는데.
    진짜 개불호라 못머겠더라..
    먹다보면 괜찮다는 주위에서 추천을 하는데,
    애초에 한끼 자체를 못먹을 정도라서;;;
    대여섯번 시도하다 완전포기.
  • ㅇㅇ 2024.04.05 17:46 (*.102.128.214)
    형들 낫또 많이 먹어
    난 낫뚜루 먹으러갈게~
  • ㅇㅇ 2024.04.05 18:40 (*.143.139.212)
    낫또 개극혐
    차아리 얼큰하기라도 한 청국장 먹는게 낳음
  • 진짜 2024.04.05 20:12 (*.51.42.17)
    동생집에서 낫토하나 요플레포장같은걸로 까주길래 먹어봤는데.. 내가 음식은 진짜 고수도 잘먹고 안가리고 잘먹는편인데 낫토는 아니더라.
    근데 어떤 맛이었는지 기억이 안나네.
  • Komaba 2024.04.05 23:23 (*.176.214.200)
    낫또는 한국에서는 비싸긴 하지만 안먹을수 없지.. 와이프랑 애들도 엄청 좋아하는데 애들은 보통 낫또 김밥으로 직접 만들어 먹음.. 근데 먹을때마다 너무 지저분해져~
  • ㅇㅇ 2024.04.07 11:06 (*.221.178.141)
    낫또는 된장처럼 간이 좀 쎌줄 알았는데
    너무 슴슴해서 맛대가리 너무 없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301 잘 나가던 회사들이 몰락하는 과정 11 2024.06.07
2300 핫플을 만들기로 한 공무원들 2 2024.06.07
2299 젠슨황 발언에 속앓이 7 2024.06.07
2298 훈련병 사망 열흘째 아직도 가해자 조사 안 해 27 2024.06.06
2297 공지 올라오자 시작된 사냥 6 2024.06.06
2296 한국에서 보여주는 프랑스 빵의 진수 11 2024.06.06
2295 아직도 난무하는 전세 사기 15 2024.06.06
2294 게임 중독 자녀 치료하는 방법 8 2024.06.06
2293 의외로 이탈리아산인 것 9 2024.06.06
2292 하이킥 촬영 당시 나문희가 도망친 이유 6 2024.06.06
2291 횡령이 관행인 분들 3 2024.06.06
2290 러시아 여자가 한국의 삶에 만족하는 이유 10 2024.06.06
2289 대통령과 국가에 1천억원 손해배상 청구 13 2024.06.06
2288 손님 없어서 걱정이라는 8천원 한식 뷔페 17 2024.06.06
2287 아이 시신 유기한 남녀 4 2024.06.06
2286 보도블럭을 자꾸 새로 까는 이유 14 2024.06.06
2285 알리 테무가 또 29 2024.06.06
2284 나한테만 친절한 위험한 사람 18 2024.06.06
2283 경악스러운 도로 위 민폐녀들 3 2024.06.06
2282 가짜 석유 만들어서 판 일당 7 2024.06.06
2281 5살이 번아웃 오는 동네 20 2024.06.06
2280 이젠 낳을 곳 찾기도 어렵다 39 2024.06.06
2279 훈련병 완전 군장 뛴 걸음은 옛날에도 없었다 9 2024.06.06
2278 소매치기 당한 뒤 사망한 관광객 10 2024.06.06
2277 순식간에 사라진 승용차 7 2024.06.06
2276 AI 시대 일자리가 사라진다면 12 2024.06.06
2275 퓨전 한복 바로잡겠다는 정부 30 2024.06.06
2274 딸배헌터에 나타난 성실납세자 26 2024.06.06
2273 섭섭한 마음 풀겠다는 분 15 2024.06.06
2272 결혼지옥이 또 해냈다 25 2024.06.05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86 Next
/ 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