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옆에모닝 2024.05.30 23:55 (*.32.110.253)
    게임 제목
  • 저급식자재 2024.05.31 00:34 (*.60.180.143)
    골든 엑스 1
    나도 오락실에서 2부터 해서 해본적은 없음
  • ㅇㅇ 2024.05.31 02:19 (*.134.103.59)
    황금 고블린의 시초 아님?
  • ㅇㅇ 2024.05.31 00:45 (*.38.85.130)
    쎄ㅡㅡ가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ㅂㅂ 2024.05.31 01:17 (*.81.250.66)
    기계어로 코딩했던 선배 프로그래머들 이야기처럼 와우
  • ㅗㅍㅊ 2024.05.31 02:04 (*.183.67.145)
    말로만 들었던 디지타이저가 저렇게 생겼었구나
    근데 저렇게 작업하면 손목 어깨 아작나겠는데
  • ㅇㅇ 2024.06.01 21:04 (*.249.192.25)
    재미는 있었을지도
  • 지나가는개발자 2024.05.31 08:48 (*.221.216.141)
    저거보다 더더옛날에는
    실제로 종이? 막 OMR 카드마냥 빳빳한 종이에
    펀치같은걸로 구멍뚫어서 그 종이들 책처럼 하나로 엮었다는데
    그래서 프로그램을 "짠다" 라는 말이 나온거고

    디버깅(버그잡는 작업)도 실제로 그 빳빳한 종이에
    날벌레같은게 들어가면 프로그램 동작에 오류가 나서
    그 종이사이에 들어간 벌레 찾는 작업에서
    유래된 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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