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ㅊ 2024.03.15 14:48 (*.201.171.202)
    전에 방송에서 유럽놈들이 한국 인종차별 심하다고 지껄이거 보고 얼마나 어의가 없던지 ㅋㅋ
  • 2024.03.15 18:52 (*.101.194.209)
    어의?
  • 제발좀 2024.03.15 22:37 (*.156.186.132)
    진짜 나는 맞춤법무새는 아닌데 다들 ㅂㅅ이되어가는듯 존나기본인건데 어의는 뭐냐 .
  • 정정 2024.03.15 16:00 (*.182.22.252)
    미국시민권자 로 알고있는데
    조국버리고 시민권얻어 검은머리외국인 인데
    기자랑 아시는분인가.... 어려울땐 한국인이 되어있네요
  • 점점 2024.03.16 05:20 (*.223.148.227)
    교포한테 여자 뺏겼냐?
  • 정정 2024.03.15 16:02 (*.182.22.252)
    사건발생 3일뒤 프랑스미국대사관으로 부터 연락 받았다는거 보니 ......
    미국인인가 보네요
  • ㅋㅋㅋ 2024.03.15 18:30 (*.16.19.162)
    윗놈도 그렇고 댓글에 미국인이네요 이딴 소리 하는 놈 꼭 있더라.

    인종차별 하는 새끼들이 동양인으로 보이니 걍 지랄하는거지 어이고 여권 좀 보여주세요 하고 폭행하니?

    동양인(으로 보이는 사람)에게 유독 인종차별 하는 새끼들이 많고 그에 따른 폭행에 시비에 사건 사고가 많으니 조심하자는게 취지인데 거기에 미국인이네요 아님 중국/일본 사림들이 당했다고 짱깨네요 이런 소리하는 놈들은 평소에 문맥파악 분위기 파악 못한다는 소리 많이 듣지?
  • ㄴㅇㄴㄹ 2024.03.15 19:38 (*.46.150.51)
    굿
  • 정정 2024.03.16 09:45 (*.182.22.252)
    문맥 분위기 같은소리하고 있네 너는 저 기사가 조심하라고 써논거 같냐
    나는 시민권얻어서 나라버리고 튈땐 언제고 위험에 처하니까 한국분들 모금활동에 도와달라는글로 보이는데
  • ㅁㅁ 2024.03.17 07:34 (*.16.19.162)
    지역 사회에 요청했다잖냐.
    그리고 고펀드미는 한국 사람들 보지도 않음. 미국에서 사건 사고 터졌을때 피해자들이 도움 요청하면서 펀드 레이징 하는거. 나라버리고 이지랄 하면서 흥분 노노.
  • Magneto 2024.03.16 00:54 (*.56.201.146)
    미국인이니까 범인 잡았지 한국인이었으면 경찰한테 연락도 안왔다
  • Mtech 2024.03.16 04:43 (*.64.19.89)
    당연하지... 미국 여권 파워 무시못함. 외교 분쟁생길까봐 즈그들이 알아서 척척

    한국 중국 여권?

    걍 남몰라라
  • ㄹㅎ 2024.03.16 17:33 (*.240.47.164)
    시에틀 살고 디자인 배우며 파리로 여행가는데 어렵다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 파리 여행간 아들 응급실서 의식불명 13 2024.03.15
2276 파도파도 괴담만 16 2024.05.21
2275 파국으로 치닫는 한국 러시아 관계 12 2024.04.04
2274 팀장에게 들이박은 9급 군무원 막내 7 2024.03.05
2273 틱톡 금지법 속도 내는 미국 7 2024.03.11
2272 티빙의 실망스러운 운영은 예견된 사태 20 2024.03.12
2271 티빙 유료 야구 중계 상황 19 2024.03.11
2270 특이점이 온 오션뷰 12 2024.04.03
2269 특이 컨셉 미용실 레전드 9 2024.04.05
2268 특단의 대책을 내렸다는 삼성 17 2024.04.30
2267 트윗 한방에 100% 상승한 주식 6 2024.05.15
2266 트와이스 정연 근황 24 2024.04.24
2265 트렌스젠더 여탕 출입사건 12 2024.03.21
2264 트럼프가 극찬하는 인물들 8 2024.03.13
2263 트럼프 아들의 피지컬 8 2024.04.27
2262 트럼프 당선 시 벌어질 일 25 2024.05.12
2261 트랜스포머에 출연했던 진짜 금수저 배우 12 2024.05.09
2260 트랙터 가격에 깜놀 14 2024.05.27
2259 트라우마 생긴 운전자 7 2024.05.18
2258 투표소 대파 금지 직격 43 2024.04.06
2257 투병 중 억울하게 퇴학 8 2024.06.02
2256 투명 방패 개발 7 2024.04.07
2255 퇴사한 직원이 사무실서 수다 떨고 가요 8 2024.03.21
2254 퇴사한 간부 PC서 발견된 것 12 2024.04.30
2253 퇴근하는 엄마 발견 13 2024.05.07
2252 통장도 없고 병원도 못 갔다 2 2024.06.03
2251 토종 이커머스 살려라 10 2024.05.23
2250 토스 창업주가 창업을 말리는 이유 22 2024.05.15
2249 토스 직원이 말해주는 수평 문화 11 2024.05.14
2248 토렌트 다운로드 저작권 고소한 부부 4 2024.04.27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85 Next
/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