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바이트생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는 분
Comments
'18'
ㅇㅇ
2024.05.16 13:31
(*.234.206.30)
20여년 가까이 사업 잘 운영하다가 요즘들어 쎄한애들뽑고 노동청에 억울하게 신고당한 지인들 몇있지 ㅋㅋ 결국 예전에 일하던분들 다시 와서 일한다고하면 무조건 받아줌 요즘 20대들 신고하고 면담때 얼굴보러도 못옴 지들도 어거지로 신고한거 아니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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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유튜버말은절대믿지마라
2024.05.16 14:16
(*.101.194.198)
이제 로봇 써야죠 ㅋ 몇일전에 중국에서 2000만원짜리 휴머노이드 출시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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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다람쥐
2024.05.17 10:36
(*.152.225.122)
그래도 중국산은... 개인정보 유출우려도 크구요 ㅋㅋㅋ
미국산으로 좋은거 써야할거같아요 휴머노이드 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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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땐네
2024.05.16 14:55
(*.221.216.141)
조땟다..
이제 그들MZ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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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
2024.05.16 15:01
(*.237.37.26)
40 50의 잔재인 미친세대
책임감이라는게 아예 없음 달면삼키고 쓰면 뱉음 ㅁㅁ
자신의 행동이 결과로 돌아온다는 매커니즘에 대해 이해력이 0임
당연히 상사나 사장한테 발발길 필요 없지 그흔한 mz물처럼 이어폰끼고 일하든 9시땡치고 출근하던 법적으로 문제 없음
대신 연봉협상이나 진급이 잘안되는건 본인 책임이자 결과니까 감수해야되는데
더러운 꼰대니 사회니 남탓만 오지게함
분명 여기에도 회사가 일하러가는데지 비위맞추는데냐 노예냐 헛소리찍찍할텐데
니들 능력것 그런거 없는 세상에 가서 살면됨
자연법칙을 어떻게 거스르냐 ㅋㅋ
길바닥에 돈버리고 갔으면 잃어버린다고 가정해야지
왜 찾아주지 않는 사회가 되지 않냐고 호통! 이지랄하면 지만 손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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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4.05.16 15:06
(*.38.33.224)
취업 잘 되는 사회를 만들어 "주" 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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ㅏㅗ
2024.05.16 15:15
(*.7.231.171)
취업이 잘 안되는데도, 그 지랄이면, 취업 잘되는 세상이면, 사장 면상도 치겠다,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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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쥐둥
2024.05.17 07:19
(*.101.195.137)
ㅋㅋㅋ
은근슬쩍 복귀 하려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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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특정다수
2024.05.21 13:12
(*.31.30.125)
취업이 어렵냐?
욕심이 과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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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24.05.16 15:43
(*.235.189.156)
1번이 정말 많다고 하더라
그래서 20대 초반은 잘 안쓰기도하고 중후반이나 30대까지 가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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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2024.05.16 16:35
(*.141.42.133)
나름 인원 많은 중견기업 인사 담당 오래 한 경험으로 요즘 정말 심함. 도대체 누가 이렇게 만들었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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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05.16 16:40
(*.235.55.73)
지금 20대 초중반은 옛날 10대 후반 애들 생각하면 됨...
물론 안 그런 애들도 많긴 하다만 잘못 뽑으면 망하는 비율이 확실히 늘기는 했음
적어도 30대 근처는 가야 프로 마인드 가지고 일함
사회 진출 나이도 늦춰지고 결혼도 늦춰지고 어쩔 수 없는 현상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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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4.05.16 16:58
(*.37.32.224)
1번이 쩔드라ㅋ
일 잘하고 있다가 업무량 팍 늘면 다음날 연락두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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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급식자재
2024.05.16 17:28
(*.116.51.241)
인간군상도 싸이클이 있다. 농사만 짓던 순박하고 어리숙한 사람들 이후에 열심히 사는 세대 나오고 꼰대 나오고, 스킨쉽 없이 고귀하게 자란 희대의 무능한 세대 이후에 다음 세대는 아 나는 저따위로 살면 안되겠다 라고 느끼고 또 열심히 삼.
그것도 국가의 경제 사이클 따라가는 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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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2024.05.16 18:56
(*.101.66.38)
거의다 동의하는데 알바한테 능동적으로 일하기 까지 바라면 안됨. 알바는 말그대로 알바일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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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ㅅ
2024.05.17 04:59
(*.237.220.200)
그 정도 수준이 아님...
그냥 기본이 안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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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ㅈㄷㄷ
2024.05.17 11:32
(*.32.117.97)
내 생각엔 지능수준이 전체적으로 낮아진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뭔 똥배짱으로 인생을 살아가는건지 도무지 이해가 안됨
부모님 돌아가시면 굶어 뒤지거나 콩밥먹으러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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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05.17 12:07
(*.185.56.67)
매일 가는 헬스장 탈의실에 다 쓴 수건 수거함 있는데
1미터도 안되는거리임에도 바닥에 처 내팽개치고감
면상보고 말하는거 들어보면 어김없이 20대 초중반
특히 친구랑 오는새끼들
이 헬스장만 그런게 아니고 몇 군데를 다녀봐도 비슷함
1번은 우리때도 있었고
8번은 알바는 일끝나면 계속 다음 입력 넣어줘야함
근데 앞으로도 계속 저럴거같음
공공장소에서 애새끼들 떠든다고 조용히 시키는 부모가 점점 없는거같고
엘베타고 내릴때도 애새끼가 들어오려고 들이대는데
사람 내리고 타야지 말하는것도 보기힘듦
사소한 예들을 얘기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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