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4.06 23:49 (*.179.29.225)
    이 정도면 분리 시켜야 할 아동학대 아니냐?
  • ㅇㅇ 2024.04.07 01:19 (*.235.10.199)
    관상과학 : 진리
    저건 신고감이지.
  • 덜덜 2024.04.07 11:37 (*.106.124.214)
    진짜 관상이라는것은 그냥 우연이겠지
    결과가 나와 있으니 외모가 저렇다고 판단하는거겠지 이랬는데
    진짜 관상이라는게 존재하긴 하나보다
    진짜 얼굴에 다 나와있네 표독스럽게.....와..진짜 애만 환상하겠네..
    애가 나이먹고 고등학교 들어갈때쯤이면 공부해라 엄청 닥달하겟다....ㅉㅉ 불쌍하다 애만
  • 2024.04.07 18:04 (*.117.27.62)
    관상=통계
  • 2024.04.08 07:33 (*.235.56.1)
    자기도 모르게 항상 짓는 표정같은게 있어서 관상가지고 뭐라고 하는건 틀린데... 나이들면 관상에서 삶이 보임..ㅇㅇ
  • 2024.04.07 00:15 (*.119.221.129)
    냅둬라 전문가가 말해도 받아들이지 않으면
    경험으로 몸소 배워야지
  • 그니까 2024.04.07 00:32 (*.172.162.174)
    금쪽이가 아니라
    끔찍한뇬이라는 거잖아
  • 12 2024.04.07 00:44 (*.90.159.24)
    엄마가 문제네.. 인상 주옥같네
  • 2024.04.07 00:48 (*.35.78.68)
    애엄마 표정보소
    레몬을 씹고나왔누
    여자는 지엄마가 하는거
    그대로 따라하는데
    지지리가난했던때 틀을 못깼네
    모으기만할줄알고 쓸줄을모르는
    노인들이 저러다 동네쓰레기통뒤지지
  • ㅔㅐ 2024.04.07 03:01 (*.44.60.100)
    저 여자 부모도 나왔는데 정상임. 인상들도 좋고 딸에게도 타이르지만 여자가 듣지 않음.
  • ㅗㅜ 2024.04.07 05:07 (*.185.46.178)
    그럼 원인이 뭘까? 저렇게 극단적인 절약을 하게 된 원인이 있을텐데. 방송에서는 안보여주네
  • ㅇㅅㅇ 2024.04.07 10:24 (*.10.34.4)
    통제로 자존감 찾는 사람들이 있음
  • ㅇㅇ 2024.04.09 22:18 (*.121.63.101)
    안 보여주는게 아니라 님이 방송을 안 봐서 모르는거...
    계기는 언급함.. 물론 그 계기와 결과가 이해되지는 않지만..
  • aaaaaaa 2024.04.07 03:16 (*.163.213.228)
    내가 100% 확신하던 사고방식과 생각들이 지나고 보니 아니었을 때 도 많더라
  • ㅇㅅ다 2024.04.07 06:33 (*.235.33.54)
    자기가 생각하는거만 맞다고 믿고 다른사람 감정엔 전혀 관심이없네 심지어 본인 자식인데..
  • ㅇㅣㅇ 2024.04.07 07:09 (*.101.66.234)
    오은영 좀 금지 시킬 수 없냐?최악임. 이제 그냥 병원에서 진료보라고~
  • 1212 2024.04.07 07:34 (*.238.231.193)
    100% 동의.
  • 010 2024.04.07 08:12 (*.7.46.213)
    200% 동의
  • ㅇㅇ 2024.04.07 10:35 (*.172.162.174)
    500%동의
  • 드드드 2024.04.07 11:06 (*.235.5.186)
    600%동의
  • 어1 2024.04.07 15:39 (*.161.123.209)
    비트 1000% 가즈아
  • ㅁㅁ 2024.04.07 12:06 (*.38.162.245)
    일급지충같은 사람이 여기나왔네 가진건 집밖에 없으면서 뚜벅이 생활하는 일급지충
  • ㅇㅇ 2024.04.07 14:25 (*.38.51.42)
    난 차가 있어도
    2,7,9호선이면 못가는데가 없으니 선택적인거고
    넌 그냥 평생 똥ㅅㅓ울 좆기도민인거고
  • 2 2024.04.07 13:54 (*.254.194.6)
    저런 엄마는 절대 변하지 못하지.

    내동생 시엄마가 거의 저런 수준인데 동생 미칠라함.

    명절에 음식을 하려고 해도 빈 반찬통이나 냄비들 어마무시 쌓여있어서 싱크대에서 뭘 하기가 힘들데.

    샤워할때 욕조에서 배수구 막고 샤워하고 남은물 변기에 담는다더라.

    다른것들도 극심하게 절약하고.

    그걸 매제가 닮아서 동생이 스트레스 심함.

    나도 어릴적에 절약 심했는데 돈 어느정도 벌고부터는 사소한거는 아껴도 어지간하믄 막 씀.

    샴푸, 치약 조금 남아서 안짜지는거 가차없이 버림.
  • 2024.04.07 18:05 (*.117.27.62)
    으......
  • ㅇ2 2024.04.07 16:00 (*.237.100.153)
    작은것부터 절약하지마라! 편하고 좋은게 있으면 낭비가 되더라도 사용해라! 무조건 절약하는 마인드는 불편함을 만들고 건강을 악화시키고 스트레스를 발생시킨다 결국 돈도 더 쓰게 되는거다!
  • ㅇㅇ 2024.04.07 19:26 (*.214.219.11)
    저건 정신병이야 강박증 같은데 약물치료 받으면서 상담치료도 같이 받아야
  • 2024.04.07 20:38 (*.152.228.165)
    저 엄마 자꾸 남편한테도 월 1,000도 못벌어온다고 갈군다...
  • ㅅㅅㅅ 2024.04.08 10:05 (*.85.113.225)
    저프로의 절반 이상은 대부분 주양육자 잘못! 주양육자가 엄마가 되었든 아빠가 되었든간에 말야~
    그래도 저기 나오는 분들은 잘못된 것을 인지하고 고쳐보려고 맘먹은 분들이기에 격려해드려야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진짜 문제는 저 프로 보면서 문제를 인지못하고 나는 저렇지는 않지~ 라고 생각하고 있는 내옆에 앉아있는 와이프다...
  • ㅇㅇ 2024.04.08 10:14 (*.235.55.73)
    절약이 수단이 아니라 목적이 되어버림
    저런 사람한테 갑자기 저거 하지 말라고 하면 어떻게 되겠냐, 삶의 낙이 없어짐
  • 금쪽이 2024.04.08 11:48 (*.56.56.88)
    그런데 아이는 무슨 문제가 있어서, 저 부모가 방송 신청을 한건가요?
    방송을 신청한 이유가 없어서,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 ㅇㅇ 2024.04.09 22:21 (*.121.63.101)
    궁금하면 방송을 보세요
  • ㅁㄴㅇ 2024.04.08 11:53 (*.65.158.150)
    미국이었으면 고소 가능함.
  • 오박사 2024.04.08 17:26 (*.102.11.121)
    저 뒤에 아이가 머뭇거리면서 하는말이
    엄마랑 따로 살고 싶다고 했다.
    그런데 저 엄마는 눈물한방울 안흘리더라.
  • 2024.04.08 18:15 (*.101.194.89)
    펑펑써도 수도세는 진짜 얼마 안나옴 가정에서 누진세 붙을만큼 잘 쓰지도 않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605 베트남에서 납치 당했었다는 분 5 2024.03.27
1604 베프 결혼한다는데 냉장고 14 2024.04.10
1603 변비에 효과적이라는 대변 이식술 10 2024.05.29
1602 변호사 하면서 깨달은 진리 27 2024.05.03
1601 변호사가 된 배우 12 2024.05.12
1600 변호사가 예상하는 12사단 여중대장 형량 14 2024.06.01
1599 변호사만 200명 고용한 베트남 사기범 12 2024.04.13
1598 병력 감축에도 대장 자리 늘린 국군 12 2024.04.25
1597 병무청 피셜 가면 건강해지는 곳 17 2024.06.10
1596 병무청이 입대 추진 중인 청년들 41 2024.06.10
1595 병사가 사망한 소식을 들은 사단장 반응 32 2024.05.28
1594 보도블럭을 자꾸 새로 까는 이유 14 2024.06.06
1593 보복운전에 사람 매달고 주행 17 2024.06.14
1592 보이스 피싱 당하기 쉬운 우편물 도착 안내서 10 2024.04.09
1591 보일러 점검 사기 10 2024.06.13
1590 보자마자 다리가 덜덜 떨렸다는 고철 수거업자 8 2024.04.12
1589 보증금 1000에 월세 80인 강남 10평 원룸 5 2024.04.29
1588 보험금 청구했는데 돌아온 답 11 2024.05.29
1587 복권 1등에 당첨된 성범죄자의 결말 16 2024.05.09
1586 복서들의 1초 공방 6 2024.03.15
1585 복싱은 근육으로 하는 게 아니다 15 new 2024.06.17
1584 복싱의 무패 문화는 이상해 10 2024.05.04
1583 볶음면 자동화 기계 1 2024.03.30
1582 본인 담당일진이 KO 당하는 걸 본 UFC 파이터들 3 2024.03.27
1581 본인 악플 무더기 고소하신 분 13 2024.05.26
1580 본인은 연애하기 글렀다는 유튜버 21 2024.04.05
1579 부강한 나라를 위한 수입금지 11 2024.05.19
1578 부대서 사라진 중대장 8 2024.06.05
1577 부모 재산 40억이면 많은 거임? 19 2024.05.18
1576 부모가 빌리고 자식이 갚는 대출 9 2024.05.02
Board Pagination Prev 1 ...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 88 Next
/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