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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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3 | 음주 측정기 없던 시절 음주측정 8 | 2024.05.20 |
2132 | 지하철 몰카범이 될 뻔 13 | 2024.05.20 |
2131 | 유재석 재산 논쟁 19 | 2024.05.20 |
2130 | 안과의사가 말하는 서울대의 현실 28 | 2024.05.19 |
2129 | 국내여행 컨텐츠를 찍지 않는 이유 14 | 2024.05.19 |
2128 | 골치 아픈 비둘기 15 | 2024.05.19 |
2127 | 흥미진진 레딧 1문단 소설 10 | 2024.05.19 |
2126 | 교통사고로 잃은 남편 26 | 2024.05.19 |
2125 | 일본인의 한국에 대한 선입견 22 | 2024.05.19 |
2124 | 스마트 안경으로 대학 문제 유출 2 | 2024.05.19 |
2123 | 잔소리 하니 퇴사한다는 후임 40 | 2024.05.19 |
2122 | 태국에서 유행하는 인증샷 13 | 2024.05.19 |
2121 | 선 넘으려는 여사친 19 | 2024.05.19 |
2120 | 미국에서 할렘 같은 흑인 빈민가가 생긴 이유 5 | 2024.05.19 |
2119 | 강형욱 회사 근무했던 직원들의 후기 30 | 2024.05.19 |
2118 | 이번엔 비계 한우 등심 16 | 2024.05.19 |
2117 | 해외직구 금지령 내린 정부 30 | 2024.05.19 |
2116 | 한 올이 아까운 탈모환자 10 | 2024.05.19 |
2115 | 챗 GPT의 의료 진단 15 | 2024.05.19 |
2114 | 심한 공황상태였다는 분 18 | 2024.05.19 |
2113 | 서양에서 유행했던 소름 돋는 어플 12 | 2024.05.19 |
2112 | 뉴진스가 하이브 떠날 시 위약금 32 | 2024.05.19 |
2111 | 부강한 나라를 위한 수입금지 11 | 2024.05.19 |
2110 | 법의학자들이 자주 본다는 구멍 뚫린 시체 25 | 2024.05.18 |
2109 | 한국인 특유의 냄새 26 | 2024.05.18 |
2108 | 스타크래프트 대륙별 서버 안내문 22 | 2024.05.18 |
2107 | 딸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한 노력 16 | 2024.05.18 |
2106 | 중국식 차박 31 | 2024.05.18 |
2105 | 뇌졸중 발생하자 진료 기록 수정 10 | 2024.05.18 |
2104 | 장애인 모범의 세계 5 | 2024.05.18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