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 2024.03.26 23:25 (*.250.57.195)
    어차피 저래도 영업정지 1년이고 전혀 의미없음

    전국적으로 의사 부족 요양원 부족이라 그냥 쉬쉬함
  • ㅁㅁㅁ 2024.03.27 09:57 (*.101.68.216)
    잘 모르면 함부로 이런 말 적으시면 안됩니다. 요양원은 병원과 달라서 저런일 생기면 그동안 받은 지원금 전부 환수됩니다. 저정도 사건이면 환수액만 수십억입니다.그리고 원장은 구속됩니다. 영업정지가 아니고 폐업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왜 자신이 잘 알지도 못하는걸 기분따라 댓글을 쓰고 불필요한 갈등을 유발하나요?
  • d 2024.03.27 20:17 (*.215.179.83)
    미안하다 내가 무지했다
  • oror 2024.03.27 12:39 (*.114.54.74)
    요양원 원장이 의사가 아니잖아 등신들아
  • dns 2024.03.27 13:58 (*.82.40.8)
    이야 겁도없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70 무료 한국어 수업 갔다가 빤스런한 이유 6 2024.05.23
869 무료 이벤트 참여했다가 9 2024.06.07
868 무덤 40개 발굴하고 가위에 눌렸던 고고학자 10 2024.06.08
867 무너진 일본차의 명성 35 2024.06.07
866 무고로 인생 조질 뻔한 남자 3 2024.03.09
865 무개념 승객 10 2024.03.08
864 몽골의 변비 치료제 9 2024.03.17
863 몽골에서 커다란 골칫거리라는 게르촌 5 2024.03.22
862 몽골 여자가 유전자 검사 해본 이유 7 2024.04.29
861 몸이 너무 커서 장례식도 불가 6 2024.05.08
860 몸 사리는 대형 로펌들 13 2024.03.12
859 목욕탕 빗에 머리카락 뽑혔다 2 2024.04.20
858 모티브로 삼은 장례지도사가 실망한 이유 2 2024.04.12
857 모텔만 가면 이상해지는 남친 14 2024.03.05
856 모텔 돌며 그래픽카드 절도 10 2024.03.19
855 모태솔로들의 데이트 15 2024.03.14
854 모발이식 후 관리를 안 하면 5 2024.05.22
853 모로코 PC방 사장이 말하는 상대하기 힘든 고객 5 2024.03.03
852 모든 걸 다 누려봤다는 분의 조언 29 2024.05.29
851 모두가 가난해졌다 44 2024.04.16
850 모두 사라진 블랙박스 10 2024.05.21
849 모니터 살 때마다 이상한 것 17 2024.04.25
848 모기에 대한 오해와 진실 11 2024.06.05
847 몇천 원이면 만들 수 있는 다이아몬드 8 2024.04.29
846 명품을 좋아하는 부부 7 2024.04.17
845 명품 가방 제작의 현실 25 2024.04.10
844 명품 가방 리폼 장인 15 2024.05.16
843 명문대생 아들의 패륜 12 2024.04.04
842 면허증 신상정보 털렸다 4 2024.04.14
841 면허정지 대상 7천명대 28 2024.03.04
Board Pagination Prev 1 ... 58 59 60 61 62 63 64 65 66 67 ... 91 Next
/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