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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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8 | 의외로 대중문화에 퍼졌던 사이비 신앙 8 | 2024.03.21 |
2287 | 윤석열 정권 퇴진운동 할 것 10 | 2024.03.21 |
2286 | 지구종말을 대비한 지하 시설 12 | 2024.03.21 |
2285 | 문신 보여주고 침 뱉고 셀카까지 9 | 2024.03.21 |
2284 | 굴착기로 차량 앞뒤를 막은 빌런 5 | 2024.03.21 |
2283 | 여성 신도들에게 영적 에너지를 준 것 뿐 5 | 2024.03.21 |
2282 | 한국은 살기 좋은 나라인가 25 | 2024.03.21 |
2281 | 싸구려 지갑을 쓰는 이유 14 | 2024.03.21 |
2280 | 학생들 자습 실시간 생중계한 학교 5 | 2024.03.21 |
2279 | 의대 2천명 증원 완료 44 | 2024.03.21 |
2278 | 한국인의 다수가 겪고 있다는 중독 35 | 2024.03.21 |
2277 | 순찰차 따라와서 겁났다 3 | 2024.03.21 |
2276 | 저출산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분 11 | 2024.03.21 |
2275 | 선거 때만 되면 등판하는 추크나이트 12 | 2024.03.21 |
2274 | 미국에서 경험한 팁 문화 27 | 2024.03.21 |
2273 | 마약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되신 분 6 | 2024.03.21 |
2272 | 한의사 미용의료기기 허용의 실체 29 | 2024.03.21 |
2271 | 알뜰살뜰 야무진 부정 수급 8 | 2024.03.21 |
2270 | 나락가는 중인 한국 방송사와 영화계 16 | 2024.03.21 |
2269 | 가방을 분실했다는 수상한 남자 5 | 2024.03.21 |
2268 | 싱가포르 국민들의 내집마련 방법 8 | 2024.03.21 |
2267 | 유전무죄 무전유죄의 현장 21 | 2024.03.21 |
2266 | 인싸들에게 빼앗긴 너드 19 | 2024.03.21 |
2265 | 컨셉질과 허세에 심취하신 분 36 | 2024.03.21 |
2264 | 일본 방송에 나온 한국 술집 누나 15 | 2024.03.22 |
2263 | 기아에서 출시한다는 K4 23 | 2024.03.22 |
2262 | 손해 무릅쓰고 연금 조기 수령 급증 6 | 2024.03.22 |
2261 | 상폐 위기 건설사 6 | 2024.03.22 |
2260 | 기러기 아빠 레전드 8 | 2024.03.22 |
2259 | 대학병원 교수가 100억대 전세사기 4 | 2024.03.22 |
저거 1,000원에 판다고 해도 난 안 사.
잘 생각해봐.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건데?
먹을 수도 없고,장식용으로도 못 쓰고,금이나 석유처럼 원료로도 못 쓰잖아.
내 눈으론 저거나 초딩이 만든 눈사람이나 똑같애.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거냐고...
되팔이?
그짓도 처음엔 먹혀도 나중엔 뽀록나.
튤립이나 똑같은 거지.
튤립도 사람들이 한 송이에 50억에 샀거든.
근데 "잘"생각해보니 "이거 50억에 튤립사서 어디에 써먹지?"라고 깨달으니까 50억->50원으로 대폭락 했잖아.
그게 정상이야.
가치없는 거에 제발 돈 좀 쓰지마라.
저거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야.
저거 수십억 주고 사봤자 골방에 처박아 둘 거 다 알아.
스스로 호구짓 하지마.
옛날 허니버러칩처럼 12시간 기다려서 과자 1봉지에 10만원 주고 산 다음 처먹고 "맛 존나없네 씨발 돈 아까워"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징징대지 말고...
제발 냄비근성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