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3.13 22:58 (*.179.29.225)
    진돗개는 외형이 문제가 아님
  • 11 2024.03.13 23:50 (*.96.212.2)
    그럼 머임?
  • 2024.03.14 03:36 (*.53.186.234)
    예민한건 그렇다 쳐도 성격이 지랄맞아서 가족중에서도 한명만 따르는 성향이강함
  • ㅇㅊ 2024.03.13 23:18 (*.105.240.174)
    2살 전까지는 애견 카페 운동장 잘 데리고 다니다가 2살 넘어가면 어디가서 큰 사고 쳐서 잘 못데리고 다니더라...
  • 111 2024.03.13 23:58 (*.125.177.184)
    사진들이 상당히 위험함. 진돗개는 오직 주인에게만 충성하고 타인에게 상당히 예민한데 저러다 물릴 수도 있음. 진돗개는 헛짖음도 없음. 그냥 스윽 와서 콱하고 물어버림. 물기 전에 전조동작이 없음. 악력도 상당해서 잘못 물리면 치명적.
  • ㅁㄴㅇㄹ 2024.03.14 00:10 (*.163.163.166)
    진돗개 키우는데 저기나온 진돗개가 잘생겼네..
    강아지 안키우는사람들은 못생긴강아지 잘생긴 강아지 구분 못하더라 ㅋㅋ
  • 2024.03.14 00:31 (*.201.171.202)
    ㅇㅇ 진짜 신기하게도 동물한테도 외모가 있더라 못생긴 개가 있는가 반면에 이쁘게 생긴 개가 있음
  • ㅋㅋ 2024.03.14 08:25 (*.168.42.145)
    그건 지극히 사람기준 아냐??
  • ㅇㅇ 2024.03.14 08:28 (*.115.140.15)
    저게 잘생겼다고? 사람으로 치면 약간 좀 모자라게 생겼는데 저 진돗개는.
  • ㄴㄹ 2024.03.14 14:52 (*.234.180.135)
    이건 키우고 안키우고가 아닌,
    그냥 눈이 ㅂㅅ인거 같은데..
  • 저급식자재 2024.03.14 10:10 (*.116.51.241)
    그리고 개들 사이에서도 이쁜 개가 인기가 많음.
  • 개빠들 2024.03.14 04:16 (*.169.16.211)
    인종차별은 극혐하면서 견종은 전나 따짐
  • dd 2024.03.14 09:57 (*.234.203.212)
    개랑 사람이랑 같냐
  • ㅁㅇㄹ 2024.03.14 09:19 (*.78.134.68)
    애초에 진돗개는 반려견이 아니라 반려견과 들개 사이의 어딘가임 어려서부터 잘 교육시킨다면 반려견이 될것이고 그런거 알빠노 하고 놔두면 들개에 가까워지는거지
  • 개꾼 2024.03.14 09:28 (*.38.91.156)
    진도에서 품증있는 패밀리내에서도 세대별로 한마리씩만 진돗개라고 할 수 있고 그 진돗개도 진도 벗어나는 순간 진돗개 취급안함
    그냥 누가봐도 잡종인데 뭔 진돗개
  • 수의대 교수 2024.03.14 11:43 (*.248.114.112)
    한줄 용약
    진도개는 다른 개와 뇌 구조가 다릅니다.
    개의 뇌보다는 늑대의 뇌와 같습니다.
    훈련이 어려우며 본능적인 공격성이 매우~ 매매우 높습니다.
    가족도 1명 빼고는 다 물어버립니다.
    만약 우리집 개는 안그래요 하면 10마리중 1마리에 해당하는 진도개를 키우는 겁니다.
    나머지 9마리가 무는데 그 개를 다른 개나 사람들과 어울리게 하는것은 분명 큰 사고가 날겁니다.
  • ㅅㅅㅅ 2024.03.14 15:44 (*.85.113.225)
    저 강아지가 이쁘게 생겼네요~ㅎㅎ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935 바이크 배기음이 커야하는 이유? 39 2024.05.01
934 바람난 여친의 일기장 9 2024.05.31
933 바둑판은 별 의미 없다는 프로 바둑 12 2024.06.09
932 바닷가 노숙자들 6 2024.04.02
931 바다를 처음 본 용병들 이야기 4 2024.04.11
930 바다는 남자를 숙소에 초대했었어 13 2024.03.17
929 바다 위의 검은 풍선 4 2024.03.19
928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2024.03.20
927 밀양아리랑의 슬픈 전설 15 2024.06.07
926 밀양시 관계자의 입장 12 2024.06.15
925 밀양 성폭행범 옹호한 현직 경찰 재조명 10 2024.06.03
924 밀양 사건의 흐름과 처벌 과정 5 2024.06.12
923 밀양 사건 판사들 근황 17 2024.06.10
922 밀양 사건 가해자 근황 13 2024.06.03
921 밀양 가해자 여친의 울분 12 2024.06.05
920 밀양 가해자 엄마의 잔인함 5 2024.06.09
919 밀려드는 중국산에 칼 빼든 국가들 12 2024.06.10
918 미혼들은 므흣 기혼들은 소름 22 2024.05.29
917 미혼 기혼 모임 정산 18 2024.03.19
916 미카미 유아의 아이돌론 5 2024.06.11
915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1 2024.05.02
914 미쳐버린 뉴욕 물가 21 2024.04.20
913 미쳐가는 대한민국 13 2024.04.25
912 미용실에서 탈모증모술 받고 먹튀 6 2024.05.03
911 미신을 너무 믿으면 생기는 일 19 2024.04.11
910 미스코리아와 특전사 5 2024.05.24
909 미술학원 강사의 팩폭 13 2024.03.22
908 미세먼지 주의보에도 실내 환기해야 할까 4 2024.03.26
907 미성년 팀원 임신시키고 낙태 5 2024.04.02
906 미대 졸업작품 레전설 18 2024.05.28
Board Pagination Prev 1 ...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 87 Next
/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