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8/70 2024.03.12 00:23 (*.50.25.137)
    뼈해장국너무 맛잇음 밥세공기 뚝딱임

    우거지에 한그릇
    뼈에 한그릇
    국물에 말아서 한그릇
  • 궁긎 2024.03.12 05:11 (*.129.156.4)
    손 사진 올려바
  • see 2024.03.12 00:44 (*.8.143.252)
    나도 이럼 ㅋㅋㅋ 근데 감자탕까진 귀찮아도 먹음 ㅋㅋㅋ
  • ㅇㅅㅇ 2024.03.12 00:49 (*.112.165.71)
    새우는 머리만 따구 나머진 구찮아서 걍 먹는데
  • ㅇㅇ 2024.03.12 03:42 (*.38.85.52)
    나도
    까먹는게 더 맛나긴 하지만
    그 노동대비 메리트가 없음
    걍 껍데기채 먹는게 좋아

    포도 껍질 씨 뱉는거도 개 귀찮은데
    요즘은 다행히 껍질채 먹는게 대부분이라 좋음
  • ㅇㅇ 2024.03.12 05:12 (*.129.156.4)
    나도 원래 새우 까기 귀차나서 안먹음
    요즘은 와이프가 까주니 먹음
  • ㅇㅇ 2024.03.12 11:13 (*.235.55.73)
    나도 똑같음
    특히 게 같은 건 노동 대비 먹는 양이 너무 적어서
    그래서 과일도 혼자서는 잘 안 사먹는 게 까기 귀찮아서...

    국밥류가 남자들에겐 스테디셀러인 건 이유가 있음
  • ㅁㅁ 2024.03.12 12:26 (*.64.172.3)
    와이프가 수박도 깍두기처럼 썰어주고 딸기 방토 꼭지 따주면 먹고
    젓가락질 한번에 입에넣고 씹을수 있는 음식만 먹음ㅋㅋㅋ
  • 2024.03.12 13:38 (*.235.65.138)
    닭발이 그럼
    뼈있는거 언제 발라먹나
    한입에 먹는 무뼈가 좋지
  • 2024.03.12 22:17 (*.101.192.51)
    식당에선 먹음 집에 배달은 안시킴 뒷처리가 짱나거든
  • ㅇㄹ 2024.03.14 20:36 (*.142.150.130)
    나도 비슷한데.
    조개구이 보다 조개찜 선호하는 것도 그 이유고.
    고기집 선택에서 중요한 부분이,
    고기를 구워주거나 초벌구이 되서 나오는 곳 선호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164 상식 밖에 존재하는 집단 19 2024.04.02
1163 상습 미끄럼 사고 구간 7 2024.06.08
1162 상사보다 빛나면 안되는 이유 25 2024.04.30
1161 상관모욕 무죄 4 2024.03.27
1160 상가 엘리베이터 앞에서 노상방뇨 2 2024.03.13
1159 삼성에게는 안 줍니다 24 2024.05.30
1158 삼성물산이 래미안을 잘 안 짓는 이유 18 2024.04.21
1157 삼성 쏙 빼닮은 북한 삼태성 폰 11 2024.05.08
1156 삼국지 레전드 죽음의 OX 퀴즈 16 2024.05.12
1155 삼국지 귀큰놈 올타임 레전드 20 2024.04.28
1154 삼겹살 백반집 근황 5 2024.03.30
1153 삼각김밥 제조 과정 12 2024.03.10
1152 살인적인 상황이라는 아르헨티나 물가 8 2024.03.14
1151 산후조리원 설명 믿었는데 2024.03.30
1150 산악자전거 선수 극한의 정신력 9 2024.04.02
1149 산부인과 여의사가 설명하는 질압 10 2024.05.04
1148 사회주의자를 자처하시는 분 44 2024.04.04
1147 사형 집행 반대 이유 8 2024.03.26
1146 사칭 전화에 낚인 지구대 5 2024.05.04
1145 사직 전공의들 근황 14 2024.04.30
1144 사이비 마을 탐방 15 2024.05.17
1143 사원 욕하는 사장 9 2024.05.15
1142 사우디 네옴시티 사실상 취소 17 2024.04.17
1141 사실상 대책 없는 한국 19 2024.03.10
1140 사시 포기하고 법원직 안 간 이유 17 2024.05.07
1139 사모아인 중학생 둘이 화장실에서 싸움 21 2024.04.25
1138 사망했다는 가수 박보람 18 2024.04.12
1137 사망한 훈련병 동기 아버지 글 6 2024.06.04
1136 사망한 사람의 계좌를 살리고 싶어요 11 2024.05.01
1135 사랑한다는 말 9 2024.04.29
Board Pagination Prev 1 ... 46 47 48 49 50 51 52 53 54 55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