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lrjfskRdlsp 2024.05.02 13:13 (*.101.193.114)
    폐에 문제생기는건데 왜 손바닥이 저렇게 되지
  • ㅇㅇ 2024.05.02 13:29 (*.234.140.27)
    낚시? 문맹?
  • ㄴㅇ 2024.05.02 13:32 (*.100.171.122)
    아이디 키보드로 쳐보셈...
  • ㅇㅇ 2024.05.02 14:36 (*.235.4.188)
    석화 끊은지 3년 ㅜㅜ 아쉽다
  • ㅇㅇ 2024.05.02 15:11 (*.235.55.73)
    생굴 먹다가 노로 바이러스 한번 걸렸는데...
    와 식중독으로 새벽에 응급실 간 거 처음이었음
    내가 용가리가 된 느낌
  • ㅇㅁㅁ 2024.05.02 16:21 (*.108.16.90)
    ㅋㅋㅋㅋ 맞는 말이 어떻게 하나도 없냐
    이런 글은 바이러스와 세균 정도는 구분할 줄 아는 사람들만 써라
  • 2024.05.02 16:44 (*.39.176.166)
    바이러스 얘기하면서 항생제..
  • ㅇㅇ 2024.05.02 16:50 (*.38.86.211)
    그치만 맛있죠
  • 희망을찾아서 2024.05.02 17:44 (*.102.128.90)
    비브리오는 바이러스가 아니고 세균입니다
  • ㅇㅇ 2024.05.02 18:42 (*.102.21.137)
    고기든 뭐든 그냥 다 익혀먹어 ㅆㅂ
    원시인이냐?
  • ㅂㅂㅂ 2024.05.03 04:23 (*.137.70.49)
    세균=박테리아 , 세균은 생명체지만 바이러스는 생물과 무생물의 중간형태,
  • 대하키로당5만 2024.05.03 10:48 (*.9.152.20)
    아직까지는 아무렇지 않았지만 대하철 생으로 먹는거 좋아하는데 이거보니까 무섭네요 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300 항공사의 새 비행기 출고 반납 과정 4 2024.03.20
2299 백인 신발에 입 맞춘 흑인 학생 4 2024.03.20
2298 제2의 하정우 만들어주겠다던 친구 6 2024.03.20
2297 인공 이전 기보는 놓아볼 가치 없어 21 2024.03.20
2296 하자로 난리났던 신축 아파트 13 2024.03.20
2295 친구를 살해한 이유 6 2024.03.20
2294 슬슬 시동 거는 성수동 17 2024.03.20
2293 대통령이 생각하는 의사 부족 원인 54 2024.03.20
2292 피해자라던 임창정 9 2024.03.20
2291 젊은층에 떠넘긴 빚의 굴레 28 2024.03.20
2290 노점상 없는 벚꽃축제 7 2024.03.20
2289 항모에 사는 개 3 2024.03.20
2288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2024.03.20
2287 아는 사람만 갈 수 있다는 작은섬 식당 8 2024.03.20
2286 방문 기념 맞춤형 특가 15 2024.03.20
2285 학생 주먹질에 실신한 교사 17 2024.03.20
2284 폭등하는 과일 가격 때문에 15 2024.03.20
2283 호주 멜버른에 새로 생긴 한식당 대기줄 10 2024.03.20
2282 조선총독부를 짓는데 걸린 시간과 비용 14 2024.03.20
2281 수학강사 매니저가 출근해서 하는 일 12 2024.03.20
2280 1점 리뷰 가게 1년 후 13 2024.03.20
2279 알리 익스프레스 초저가 공습 18 2024.03.20
2278 아이들 울음에 예민한 아빠 36 2024.03.20
2277 라면집에서 국물 리필 7 2024.03.21
2276 트렌스젠더 여탕 출입사건 12 2024.03.21
2275 유상철의 조언 9 2024.03.21
2274 한국 의료의 심장에 말뚝이 박혔다 15 2024.03.21
2273 박정아가 서인영에게 했던 폭언 9 2024.03.21
2272 퇴사한 직원이 사무실서 수다 떨고 가요 8 2024.03.21
2271 관제센터 직원의 눈썰미 3 2024.03.21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