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흙수저는 간호사 하세요

ㅁㅁ 2024.03.06 00:19 (*.84.87.124)

예전 대입학원 잠깐 일할때 수도권 외곽지 고등학교 최상위권 여학생들 간호대 많이들 진학했던 기억이 난다
현재는 대학병원 10년차 간호사쯤 됐겠지
본인선택 다들 만족하고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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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2024.03.06 03:02 (*.59.214.132)

존나 태움당하고 관뒀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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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4.03.06 08:47 (*.102.128.140)

성실한 남자만 만나면 행복하게 살겠다
화이팅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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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2024.03.06 09:03 (*.125.177.184)

열심히 사는 사람은 박수받아야 함. 세상엔 의외로 대충 사는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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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03.06 10:01 (*.116.23.161)

뭔 글을 저렇게 못썼냐, 간호사의 장점이 아니라 지 흙수저 팔자 타령 하고 앉아있네. 근데 간호사가 돈을 그렇게 많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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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다람쥐 2024.03.06 10:45 (*.152.225.122)

미국에서 간호사 하면 더 좋을건데 진짜 인생이 바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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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 2024.03.06 11:13 (*.232.146.171)

간호사 좋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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