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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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1 | 47일간 참은 대변 7 | 2024.04.08 |
2390 | 4년 전 댓글에 나타난 미친놈 16 | 2024.04.22 |
2389 | 4년간 한마디도 안 한 부녀 9 | 2024.04.14 |
2388 | 4억 전세사기 당한 코미디언 5 | 2024.04.04 |
2387 | 4주 동안 설탕과 첨가당 끊었을 때 몸의 변화 9 | 2024.04.28 |
2386 | 500원짜리 반창고를 34200원으로 청구 10 | 2024.04.01 |
2385 | 50대 조기은퇴 후 7평 집에서 사는 부부 13 | 2024.05.05 |
2384 | 50실 이상 호텔 근황 12 | 2024.05.04 |
2383 | 51.7cm 투표용지 35 | 2024.03.27 |
2382 | 58세에 프로게이머가 된 여성 2 | 2024.05.10 |
2381 | 5G 투자 열심히 하겠다던 이통사들 10 | 2024.05.06 |
2380 | 5개월 간 순수익 4500만원 18 | 2024.05.01 |
2379 | 5수해서 된 한의사 그만두고 제주도에서 감귤 농사 8 | 2024.04.30 |
2378 | 5억 원이 사라졌는데 덮으려 했던 농협 4 | 2024.03.17 |
2377 | 60년대 대만의 군생활 15 | 2024.05.12 |
2376 | 6명이 치킨 한 마리 주문하고 2시간째 수다 9 | 2024.03.30 |
2375 | 6억 받고 학원과 문제 거래 19 | 2024.03.12 |
2374 | 6초 만에 월급 170% 인상 7 | 2024.04.21 |
2373 | 7000원 짜리 라면정식 6 | 2024.04.05 |
2372 | 70대 여성이 당한 스토킹 2 | 2024.03.29 |
2371 | 70대가 되고나서 느낀 점 19 | 2024.03.27 |
2370 | 70억 들여 길 조성해놓고 4억 들여 철거 9 | 2024.04.21 |
2369 | 72세 vs 85세 팔씨름 승부 9 | 2024.04.22 |
2368 | 73년간 통 속에 살던 할아버지 결국 사망 7 | 2024.03.17 |
2367 | 78년생 김사랑 근황 26 | 2024.05.23 |
2366 | 7월부터 바뀌는 부동산 전세 관련 제도 7 | 2024.05.10 |
2365 | 800원 사과에 오픈런 9 | 2024.03.24 |
2364 | 80년대 게임 그래픽 제작법 8 | 2024.05.30 |
2363 | 80년대 대기업 풍경 15 | 2024.05.02 |
2362 | 80억 압구정 현대 산 92년생 11 | 2024.05.30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