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ㅋ 2024.04.05 12:49 (*.179.29.225)
    해귀 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뉘집자식인지 2024.04.05 13:55 (*.235.3.13)
    역사적 유물이나 뛰어난 미술품을 보고 압도되면 신체적으로 특이한 증상이 오는 경우가 있음.
    조나단처럼 우는 경우가 많고 우울증, 현기증, 심하면 전신마비 증상도 나옴.
    스탕달 신드롬.
    적과 흑을 쓴 프랑스 작가 스탕달 이름에서 따왔음.
  • ㅋㅋㅋ 2024.04.05 21:34 (*.168.42.145)
    난 반대로 보고 ㅈㄴ 실망함 교과서에서 봤을 땐 엄청 웅장해보였는데 실제로 봤을 땐 상상했던 것 보다 너무 작아서 실망감이 더 컸음..
  • ㅇㅣㅇ 2024.04.07 14:50 (*.148.57.135)
    실제로는 꽤 커~유리벽에 있는데다가. 본존불은 멀찌감치 있어서 작아보이지. 좁은 통로에 관람객들이 항상 많다보니...키작은 어릴때는 아마 제대로 보기 어려웠을듯.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426 제로슈거 소주와 비알코올 맥주의 실체 11 2024.05.03
1425 우리나라의 CCTV는 총 몇 대일까 6 2024.05.03
1424 변호사 하면서 깨달은 진리 27 2024.05.03
1423 82kg 체중 감량 성공 7 2024.05.03
1422 난민 수출 시작한 영국 7 2024.05.03
1421 112 신고 받은 경찰의 대응 12 2024.05.03
1420 신림동서 또 39억 전세사기 5 2024.05.03
1419 이탈리아 로마 지하철의 일상 4 2024.05.03
1418 의사 국시 특혜 10 2024.05.03
1417 지방 소멸에 대한 건축학과 교수의 생각 21 2024.05.03
1416 물어보살 나왔던 알콜중독 남편 26 2024.05.02
1415 부모가 빌리고 자식이 갚는 대출 9 2024.05.02
1414 2001년 대학로 풍경 27 2024.05.02
1413 대구 식당 폐업률 1위 19 2024.05.02
1412 20년 전 교사의 체벌 20 2024.05.02
1411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1 2024.05.02
1410 치밥 극혐한다는 분 7 2024.05.02
1409 UFC 보는 게 취미라는 할머니 9 2024.05.02
1408 곧 우리나라에 도입된다는 신호등 44 2024.05.02
1407 길고양이 밥 주러 남의 집 마당 들어갔다 3 2024.05.02
1406 소년원과 소년교도소 9 2024.05.02
1405 3층에서 떨어진 킥보드 11 2024.05.02
1404 비계 덩어리 삼겹살집 전 직원 인터뷰 17 2024.05.02
1403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8 2024.05.02
1402 참교육 당한 보험사기범 7 2024.05.02
1401 부모님이 남친과의 결혼을 극구 반대해요 25 2024.05.02
1400 새로 분리될 경기북도 명칭 58 2024.05.02
1399 100인분 예약 후 돌연 노쇼 15 2024.05.02
1398 근로자의 날에 쉬냐고 물었다가 23 2024.05.02
1397 의사들이 칭송한 신의 약물 4 2024.05.02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90 Next
/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