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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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1 | 이젠 낳을 곳 찾기도 어렵다 39 | 2024.06.06 |
2570 | 훈련병 완전 군장 뛴 걸음은 옛날에도 없었다 9 | 2024.06.06 |
2569 | 소매치기 당한 뒤 사망한 관광객 10 | 2024.06.06 |
2568 | 순식간에 사라진 승용차 7 | 2024.06.06 |
2567 | AI 시대 일자리가 사라진다면 12 | 2024.06.06 |
2566 | 퓨전 한복 바로잡겠다는 정부 30 | 2024.06.06 |
2565 | 딸배헌터에 나타난 성실납세자 26 | 2024.06.06 |
2564 | 섭섭한 마음 풀겠다는 분 15 | 2024.06.06 |
2563 | 결혼지옥이 또 해냈다 25 | 2024.06.05 |
2562 | 여경의 어긋난 팬심 7 | 2024.06.05 |
2561 | 숙련공 밖에 없다는 베트남 공사 현장 15 | 2024.06.05 |
2560 | 쪼여서 저출산 문제 해결하자 25 | 2024.06.05 |
2559 | 고작 징역 6년이라뇨 22 | 2024.06.05 |
2558 | 올해부터 현역 입대 대상 25 | 2024.06.05 |
2557 | 인공지능인 줄 알았는데 3 | 2024.06.05 |
2556 | 부대서 사라진 중대장 8 | 2024.06.05 |
2555 | 밀양 가해자 여친의 울분 12 | 2024.06.05 |
2554 | 세상 억까를 온몸으로 격파하는 기업 9 | 2024.06.05 |
2553 | 요즘 장기백수들이 많은 이유 29 | 2024.06.05 |
2552 | 김태희에게 거절 당했던 사연 12 | 2024.06.05 |
2551 | 제주의 비명 18 | 2024.06.05 |
2550 | 경찰 순찰차 뒤에 놓여진 흰색 봉투 6 | 2024.06.05 |
2549 | 자전거 제지받자 할아버지뻘 경비원 조롱 11 | 2024.06.05 |
2548 | 후전드의 1:1 돌파 9 | 2024.06.05 |
2547 | 경제성 확인도 전에 호들갑 47 | 2024.06.05 |
2546 | 총파업 추진한다는 분들 14 | 2024.06.05 |
2545 | 뉴진스 사태에 대한 털보의 생각 58 | 2024.06.05 |
2544 | 개명 후 잘 먹고 잘 산다는 분 9 | 2024.06.05 |
2543 | 종부세 납부자 대량 감소 12 | 2024.06.05 |
2542 | 군법상 부적절한 행위 17 | 2024.06.05 |
노인을 부양해야 하는데 아기까지 기르면 파산이에요.
더군다나 노인이 다 큰 자식에게 생활비 보태야해요.
한 가정에서 가장이 노인부양하고 아기까지 길러야하니 노인이 힘들지.
그나마 부담을 줄이려면 아기라도 안 낳아야 숨통이 트이는 거임
우리나라같이 수명이 길고 정년이 만60살로 전세계에서 가장 낮은 나라(대다수 선진국 정년은 68~70세. 미국 영국은 죽을 때까지 정년)에선 출산율 높으면 가정은 파산합니다.
어떻게 한 가정의 가장이 아기에 부모까지 부양을 해...
물론 이 상태가 200년간 지속되면 인구소멸이라는데 그 전에 인류멸망하던가 미국의 한주로 편입되니 쓸데없는 200년뒤 걱정하지 말고 현재나 걱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