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4.04.05 23:40 (*.21.134.164)
    한국은 고용 유연성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공산주의도 아니고 회사가 일할사람 가려쓰겠다는데 별걸로 다 ㅉㅉ
  • ㅇㅇ 2024.04.06 11:05 (*.255.117.141)
    군입대자를 차별하는데 고용 유연성 이러고 있네 능지 수준 ㅉㅉ
  • 1212 2024.04.07 07:48 (*.238.231.170)
    어그로냐?
    아니면 정말 무식한거냐?
  • 12 2024.04.06 00:29 (*.90.159.24)
    회사 자율에 맡겨야지 ㅡㅡ
  • ㅇㅇ 2024.04.06 12:57 (*.38.84.13)
    맞지 자율에 맡겨야지
    합당한 규정을 만들고 그거에 맞게해야지

    근데 그렇게 안했고
    존재 자체를 부정했잔아
    위법한 소지가 있게 몇몇이 결정해서
    피해자가 발생했고

    어떤이유로 리스트에 올랐는지 알수도 없고
    한번 오르면 영원히 수정도 안됐지
  • Mtech 2024.04.07 17:51 (*.64.19.89)
    회사 자율에 맞게 적법하게하면 되겠네.

    어서어서 적법하게 자를 사람 자르고 고용할 사람 고용해라.
  • ㅁㄴㅇㄹ 2024.04.08 10:53 (*.248.231.234)
    그것도 회사가 판단할 문제지
  • ㄴㄷㄴㄷ 2024.04.06 03:11 (*.243.91.109)
    이게 왜 문제야
    왠만한 사기업은 다 관리할텐데
    구멍가게도 아니고 회사가 커질수록 시스템 경영하는거지
  • ㅇㅇ 2024.04.06 10:36 (*.249.121.51)
    역시 엠비씨
  • 2024.04.06 18:49 (*.109.193.171)
    아주 그냥 썩어 문드러졌네...
  • ㅂㅂㅂㅂ 2024.04.07 10:11 (*.225.177.29)
    사기업은 돈을 버는 데 최적화된 기업인데 당연히 저렇게 운영하다가 효율적이지 않다고 생각하면은 바뀌겠지
    그걸 언론에서 좋다 나쁘다 판단할 건 아닌 거 같은데
  • 토메이토 2024.04.07 11:56 (*.214.181.84)
    MBC
  • 비리봉봉 2024.04.08 21:40 (*.149.174.58)
    뭐가 문제지? 사기업에서 지들 알아서 인사평가제도를 운영하는건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355 게임에서 살해동기를 찾은 정신과 전문의 12 2024.06.15
2354 게임에서도 팁 주는 문화가 필요하다? 10 2024.04.18
2353 격투기 패배가 다른 스포츠보다 뼈 아픈 이유 5 2024.04.03
2352 격투기를 배우면서 깨달은 여성 16 2024.03.28
2351 견종별 키우는 난이도 12 2024.05.17
2350 결국 이혼하셨다는 분 14 2024.04.01
2349 결정사 남녀 성비 16 2024.03.15
2348 결혼 18년 만에 이혼했다는 윤민수 19 2024.05.21
2347 결혼 40주년 기념으로 세계여행을 떠난 노부부 2 2024.05.20
2346 결혼 9년차 승무원 부부 14 2024.05.21
2345 결혼 시 남자 월급 마지노선 30 2024.03.27
2344 결혼 전 요구사항 교환 32 2024.05.24
2343 결혼 후 결벽증 증세를 보이는 아내 39 2024.04.10
2342 결혼 후 살찐 전 남편 보면서 괴로웠다 29 2024.04.25
2341 결혼생활이 하우스메이트 같았다는 분 11 2024.05.18
2340 결혼식 다시 하고 싶어 5 2024.06.04
2339 결혼식 없이 결혼했던 나르샤 13 2024.04.17
2338 결혼썰 풀었다가 욕 먹는 UFC 선수 7 2024.04.27
2337 결혼지옥에 대한 오은영의 해명 14 2024.06.15
2336 결혼지옥이 또 해냈다 25 2024.06.05
2335 결혼지옥이 매주 해낸다 34 2024.06.12
2334 결혼할 사람과의 성향 문제 38 2024.04.07
2333 경기도 학교도서관에서 폐기시킨 도서들 3 2024.05.18
2332 경기장을 콘서트장으로 만든 남자 11 2024.03.19
2331 경력 17년 고등어 봉초밥 달인 5 2024.04.07
2330 경복궁에 나타난 용오름 16 2024.06.08
2329 경악스러운 도로 위 민폐녀들 3 2024.06.06
2328 경영진들이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곤조 30 2024.06.04
2327 경적 한 번 울리자 분노의 추격 17 2024.06.13
2326 경제성 확인도 전에 호들갑 39 2024.06.05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88 Next
/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