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가 어찌보면 먼 미래에 한국의 위인들에 꼽힐지도 모를거같다. 얘네없었으면 그나마도 질낮은 외노자들이나 들어와 나라꼴이 엉망이 될 가능성이 높았을텐데. BTS를 위시한 한류덕분에 말그대로 그나라에서 멀쩡한, 오히려 꽤나 사는 애들이 한국을 오고싶어하는 시대가 되었으니. 일본여자들이 한국남자 멋쪄요! 하는 시대에 살고있다는게 참 격세지감이다.
인구감소문제로 한국이 결국 꺼내들카드는 결국 일본처럼 이민시장개방밖에 없을텐데. 그때 한국오겠다고 줄을 서고 있는애들이 지금까지의 돈이나보고 들어오는 질낮은 외노자나 이슬람애들밖에 없을때와 저 본문에서처럼 그 나라에서도 우수한 젊고 어린애들이 줄을 서줄때랑 한국인 입장에서 어떤게 좋겠냐? 심지어 한국보다 더 선진국인 일본여자들조차 한국남자 멋져요~ 라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으니. 인구절벽이라는 최악의 상황에 맞물려 그나마 일말의 운이라도 따른거아니냐? 그 일등공신이 bts고? 이 얘기하는데 문제있냐?
진짜 시바 경계선지능이 10명중 2.8명이라는 통계보구 '에이 설마 그렇게 많다구?' 하면서 못믿었었는데. 요즘은 그냥 절로 끄덕여진다니까.
한국이 인구가 모자라 이민자를 1000명뽑아 대가리수를 채우려한다 가정하자. 1)BTS가 없을때 >> 기존처럼 동남아, 조선족, 이슬람 저질 외노자들이 들어오려 줄을선다. 2)BTS가 있을때 >> 1번의 외노자 + 이미 자발적으로 한국에 애정을 갖고 한국어패치까지 되어있는 자국에서도 멀쩡한애들이 줄을선다.
대기업 입사까진 된다고 쳐도 승진이 막힘
한국인 제끼고 외국인을 승진시킨다는건 한국 정서상 불가능이지
수틀리면 지네나라 돌아갈놈 뭐하러 키우냐? 이런말 분명히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