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024.03.20 23:54 (*.179.29.225)
    관상 무엇?
  • 2024.03.21 00:38 (*.173.30.134)
    약간 구대성 닮았는데
  • 야잌 2024.03.21 07:09 (*.172.162.174)
    재명이잖아 왜 말을 못해
  • 12345 2024.03.21 08:01 (*.202.42.87)
    나도 찢을 더 닮은 것처럼 보인다
    아들이라고 해도 믿을판이네 성격도 닮은 거 아닌가 모르겠다
  • ㅇㅇ 2024.03.21 14:52 (*.9.213.134)
    정치병자들 줄줄이 ㅋㅋㅋㅋ
  • 2024.03.21 00:14 (*.120.152.175)
    고칠 생각이면 상담 받으러 가. 그런 노력을 하고 있을때나 원인 분석이 필요하지 그게 아니면 걍 핑계야.
  • 2024.03.21 01:09 (*.201.171.202)
    이게 맞지 애들은 무슨 잘못인고
  • ㅋㅋㅋ 2024.03.21 12:06 (*.132.23.21)
    애초에 자기문제가 뭔지 잘 파악하고 객관화가 잘 된 사람들은 저딴 티비쇼에 나오질 않음 진짜 간절하면 현실적인 방안을 먼저 생각하고 실천부터 해야지 저런데 시간쓰고 얼굴팔릴 여유가 있겠냐고ㅋㅋ
  • ㅇㅇ 2024.03.21 03:30 (*.62.162.90)
    풉ㅋㅋㅋㅋ 8개월?
    이제 시작이다 ㅋㅋㅋㅋ
  • ㅇㅇ 2024.03.21 09:00 (*.235.55.73)
    나 이제 2개월 짼데 이상한 소리 하지마...
  • ㅇㅇ 2024.03.21 09:25 (*.62.202.140)
    아직 통잠도 안자겠네 ㅋㅋㅋㅋㅋ 갈길이멀다
  • ㅋㅋㅋ 2024.03.21 12:04 (*.38.80.2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점점 귀여워 짐
  • ㅋㅋㅋㅋ 2024.03.21 12:16 (*.235.6.160)
    안귀엽기라도했으면 못키웠을듯 ㅋㅋㅋ
    그때 좀더 안아줄껄 후회하는 날도오니까 화이팅!!!!
  • ㅁㅁ 2024.03.21 12:43 (*.158.70.27)
    2개월이면 진짜 예쁘겠네요ㅋ 아들이 6살인데 너무 빨리 크는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사실 지금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예쁨이 계속 상승하는 시기입니다
    지금 이 순간을 즐기세요!!! 힘들면 육아관련 부부상담센터 요즘 많으니까 도움받으세요~ 우리 부부도 매년 한번씩감
  • ㅋㅋ 2024.03.21 12:46 (*.39.175.7)
    4개월쯤뒤집고 6개월쯤 기고 11개월쯤 걷는다 그땐....
  • 0ㅌ 2024.03.21 18:38 (*.101.195.122)
    ㅋㅋㅋㅋ2개월이면 별로 기엽단생각안들듯 20개월인데 기여워미치겠다 ㅋㅋㅋ
  • Mtech 2024.03.21 05:11 (*.64.19.89)
    불안 장애 anxiety disorder 일수도 있고 정신과 상담받고 항우울제 복용하시길...
  • ㅇㅇ 2024.03.21 09:25 (*.62.202.140)
    엠택이형 캐나다 의사였음?
  • ㅇㅇ 2024.03.21 14:52 (*.9.213.134)
    그냥 캐나디언 ㅂㅅ임
  • Mtech 2024.03.22 01:21 (*.64.19.89)
    독사 좆선족 왔니 ^^
  • 아하 2024.03.21 05:34 (*.59.205.101)
    저런대 나가는 이유가 뭐야? 얼굴팔려서 사업에 도움되서 가는 거야? 그게 아니면 출연료 때문에? 왜 구지 저런데 가지? 정신과 상담을 받는게 정신치료에 더 좋을거 같은데
  • 2024.03.21 07:11 (*.172.162.174)
    요즘 프로그램 컨셉이야. 자극적인 불량식품으로 시청률 붙잡기. 기획력 없음
  • 변시3기 2024.03.21 10:08 (*.101.66.98)
    그건 방송 제작사측 입장이고...
    '아하'의 글의 의도는 출연자가 왜 저런데 출연하냐고 물어본 거잖아...

    진짜 문해력 무엇??
  • 섭외라고 2024.03.22 09:54 (*.172.162.174)
    생각안하냐?
  • 흠냐 2024.03.21 14:06 (*.125.255.5)
    그냥 위로받고싶은거 아닐까
    솔직히 저기서 보육원 출신 안나왔으면 개까였을텐데 보육원 출신이라고 하니깐 위로해주잖아
    사람이란게 엄청 화나있더라도 사소한 대화 하나에도 마음 풀리고 위로받고 그러는 동물이니
  • 33세 15개월 여아 애비 2024.03.21 10:18 (*.110.62.188)
    트라우마로 힘들겠지만 저 아이한텐 유일한 내 편이자 안식처일테니 보육원 출신 아이가 아닌 아빠로써 참고 견뎌 내서 내 아이에겐 그런 아픔 상처를 주지 않아야 겠다고 다짐하셨으면 좋겠네요.
    육아 힘들지만 보람되고 힘들게 하지만 나를 웃게 만들고 그런것 같습니다.
    모든 육아맘 아빠들 화이팅입니다!
  • 2 2024.03.21 10:54 (*.254.194.6)
    분노조절장애지.

    화난다고 짜증난다고 못참고 폭력쓰고 욕하고 집어던지고.

    같이 사는사람 미쳐버리지. 같이 싸우면 살인나는거고 참고 살자니 미치는거고.

    울 집사람이 분노조절장애 있어서 내가 돌것 같음.

    농담하다가도 기분 상하면 정색하고 쌍욕하고 소리지르고.

    애들하고 장난치며 놀다가도 약간 기분 상하면 바로 정색하고 분위기 깨버리고. 애들한테 욕도 하고.

    처가집 5남매중에 분노장이 3명임. 아마 집안 내력인거 같음.

    한 10년을 집사람 화내면 같이 싸우고 안좋았는데

    최근에는 그냥 말을 안하고 산다. 지금 3주째 말 안하고 있음.

    집안에서 마주치며 사는데 말 안하고 서로 쌩까고 사는거 상당히 불편하고 힘듬.

    근데 화해해서 친해지면 100% 일주일안에 또 싸움.

    차라리 집에서 불편한게 싸우는것보다 낫더라. 애들 한테도 안좋고.

    서로 말을 안하니 싸울일이 없어.

    그럼 뭐하러 같이 사냐고 하지? 애들 이제 중3, 중1 인데 애들 대학이나 취직할때까진 같이 있으려고.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 이렇게 사나 싶다
  • Mtech 2024.03.21 11:51 (*.64.19.89)
    불안장애 맞으니까 정신과가서 상담받으세요.
    우리 뇌의 감정에 감기가 잠시 온겁니다.
  • ㅇㅇ 2024.03.21 14:53 (*.9.213.134)
    너부터
  • Mtech 2024.03.22 01:22 (*.64.19.89)
    응 50살 쳐먹고 나잇값 못하는 좆선족 ^^
  • 2024.03.22 04:27 (*.101.193.149)
    뭐만 잘못하면 중국욕 ...뭐만하면 남탓하는 한국종특임
  • Mtech 2024.03.22 11:46 (*.64.19.89)
    쟤 중국 옌벤 출신 좆선족 맞어 ^^ 지입으로 커밍아웃함
  • 하슬라 2024.03.21 17:02 (*.126.196.242)
    어이구 저런 놈이 무슨 애를 낳고 키우겠다고 쯧쯧
    하면서 보다가 사정을 들으니까 그럴 수도 있겠다 싶네.. 쨘하다ㅠ
  • 1 2024.03.21 18:04 (*.229.9.76)
    분노조절인데 아직까지는 완전 심한단계는 아닌거같음 그상황지나면 후회하고 저럴때 자기마음을 다스릴 방법을 와이프한테 이야기하고 그상황에서 일단 빠져나오는거를 추천할게 예를들어 잠깐만 산책좀 다녀온다던가....부부끼리 서로도와야함.
  • 2024.03.22 04:26 (*.101.193.149)
    다른 동물 새끼 울음소리는 정말 기여운데 인간 아이의 울음소리는 진짜 귀가 아플정도로 쩌렁쩌렁하고 짜증나고 기분나쁨
  • ㅇㅇ 2024.03.22 09:56 (*.55.156.25)
    말도 못하 8개월 짜리 애기를 씼기면서 운다고 엉덩이를 때린다고? 지 입으로 강도 조절 못 했다고 말하는 거 보니까 존나 세게 때렸나 보네.
    그러면서 핸드폰까지 던지고 ㅋㅋ 싸이코패스 기질이 다분한데. 사람 새끼가 아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367 외로운 청년들의 위안 11 2024.04.08
1366 공중파 NTR 레전설 8 2024.04.08
1365 안마기가 안 시원하다는 분 3 2024.04.08
1364 이스라엘의 구호단체 폭격 사건 9 2024.04.08
1363 47일간 참은 대변 7 2024.04.08
1362 수건 사용기한 논란 18 2024.04.08
1361 일본인들의 한국 이발소 vs 미용실 비교 체험 7 2024.04.08
1360 국제회의 통역사가 알려주는 영어 공부 팁 16 2024.04.08
1359 자꾸 징계 때리자 열받은 MBC 30 2024.04.08
1358 거장이 사라진 한국 영화계 17 2024.04.08
1357 완전히 망했다는 탕후루 매장 15 2024.04.08
1356 독일 대마초 합법화 20 2024.04.08
1355 이승만 찬양 논란 해명하는 강사 73 2024.04.08
1354 제자 작품 덧칠한 미대 교수 13 2024.04.08
1353 세기의 속도 대결 27 2024.04.08
1352 징글징글한 자식 뒷바라지 12 2024.04.08
1351 급발진 주장 전기차 인도 돌진 29 2024.04.08
1350 일본인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여행지 21 2024.04.08
1349 엔씨 광고를 꺼려하는 이유 36 2024.04.08
1348 법률 의료 등 전문 영역에도 발 뻗는 AI 9 2024.04.08
1347 방콕 라면 가게 12 2024.04.08
1346 대형 로펌 변호사의 협박 4 2024.04.08
1345 슬롯머신에 중독되는 이유 5 2024.04.08
1344 인간 때문에 망가진 생태계 12 2024.04.08
1343 외국녀가 한남을 좋아하는 이유 16 2024.04.08
1342 조카가 돈 달래서 안 줬더니 10 2024.04.08
1341 가전은 LG 공식 깨겠다 26 2024.04.08
1340 서울대 커뮤니티에 올라온 의사면허의 의미 44 2024.04.08
1339 무서운 전업주부 아내 27 2024.04.08
1338 우리가 알고 있는 중국음식 18 2024.04.09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81 Next
/ 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