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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도 보면 야만과 낭만이 둘다 있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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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심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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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위대한 나라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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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간첩 빨갱이들에게서 지켜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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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나라지만 중부는 완전히 다르지. 텍사스가 중부란 이야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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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가 저렇게 횡단중이었다면 어떻게 했을지 궁금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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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다 술담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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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드라마틱한 유튜브영상 보고 환상에 빠져 해외여행갔다가 실상은 칭챙총 치노치노 갈릭스멜~ 왓더뻑 옐로우몽키 소리듣고 현타 쎄게 올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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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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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동네마다 다르다... 미국사람들 호전적이지만 반대로 따뜻한 사람들도 있다. 사람 사는곳 거기서 거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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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나라를 가나 시골의 인심은 도시와는 항상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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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엔 좋은 사람이 훨씬 많다
| 번호 | 제목 | 날짜 |
|---|---|---|
| 1175 | 클럽 갔다가 미투 고소 당함 22 | 2024.05.01 |
| 1174 | 30억 아파트에 짝퉁 유리 시공 7 | 2024.05.01 |
| 1173 | 외국인 함부로 받다가는 38 | 2024.05.01 |
| 1172 | 성공한 웹소설 작가의 수입 8 | 2024.05.01 |
| 1171 | 87세 자산 180억 전업 투자자 1 | 2024.05.01 |
| 1170 | 어느 시골 마을의 텃세 20 | 2024.05.01 |
| 1169 | 팔면 팔수록 적자라는 일본 밥집 9 | 2024.05.02 |
| 1168 | 80년대 대기업 풍경 15 | 2024.05.02 |
| 1167 | 이동진이 실물로 보고 떨렸던 여배우 13 | 2024.05.02 |
| 1166 | 비브리오 패혈증의 무서움 12 | 2024.05.02 |
| 1165 | 아침 일찍 미용실을 여는 이유 9 | 2024.05.02 |
| 1164 | 가난한 집에서 살면 가장 무서운 것 13 | 2024.05.02 |
| 1163 | 열도의 아이돌 드라마 5 | 2024.05.02 |
| 1162 | 차 빼달라는 여성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13 | 2024.05.02 |
| 1161 | KBO 알까기 대참사 13 | 2024.05.02 |
| 1160 | 총선 끝나자 물가 도미노 21 | 2024.05.02 |
| 1159 | 의사들이 칭송한 신의 약물 4 | 2024.05.02 |
| 1158 | 근로자의 날에 쉬냐고 물었다가 23 | 2024.05.02 |
| 1157 | 100인분 예약 후 돌연 노쇼 15 | 2024.05.02 |
| 1156 | 새로 분리될 경기북도 명칭 59 | 2024.05.02 |
| 1155 | 부모님이 남친과의 결혼을 극구 반대해요 27 | 2024.05.02 |
| 1154 | 참교육 당한 보험사기범 7 | 2024.05.02 |
| 1153 |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8 | 2024.05.02 |
| 1152 | 비계 덩어리 삼겹살집 전 직원 인터뷰 17 | 2024.05.02 |
| 1151 | 3층에서 떨어진 킥보드 11 | 2024.05.02 |
| 1150 | 소년원과 소년교도소 9 | 2024.05.02 |
| 1149 | 길고양이 밥 주러 남의 집 마당 들어갔다 3 | 2024.05.02 |
| 1148 | 곧 우리나라에 도입된다는 신호등 44 | 2024.05.02 |
| 1147 | UFC 보는 게 취미라는 할머니 9 | 2024.05.02 |
| 1146 | 치밥 극혐한다는 분 7 | 2024.05.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