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05 11:55 (*.179.29.225)
    저 PT 보고 바로 애플 주식만 샀어도
  • 12 2024.04.05 11:57 (*.90.159.24)
    Geforce GTX 760 시리즈 보고 그때 샀더라면!
  • 문죄인 2024.04.05 16:37 (*.142.177.199)
    이세돌 지는거보고, 알파고 기사보니 GPU 기반이더라. 그래서 엔비디아 조금씩 사모았는데 중간에 집 산다고 다 팔았다 ㅠㅠ
  • ㄷㄷ 2024.04.05 18:21 (*.65.56.169)
    와.. 진짜 아깝다.. 그래도 집 샀으면 거기서 충족되는게 크니까 괜찮아! 또 다음 기회가 올거야!
  • ㅎㄹ 2024.04.05 12:13 (*.33.116.222)
    비트코인을 샀었어야지. 저때 1달러도 하기 전임
  • ㅇㅇ 2024.04.05 12:18 (*.179.29.225)
    멍청아 개연성이 있어야지 저 PT와 아이폰을 직접 보고 세상이 변할 거라고 생각해서 투자하는 거랑 인지도도 개념도 없던 코인을 갑자기 저 때 사야됐었다는 거랑 뭔 연관성이 있어? 코인 샀어야 한다는 소리는 미리 로또 번로 알고 그걸로 찍었어야 한다는 소리랑 뭐가 달라
  • 2024.04.05 14:13 (*.187.19.207)
    ㅋㅋㅋ 혼자만 근거있는 쌉소리였네
  • ㅋㅋㅋ 2024.04.05 16:39 (*.39.242.191)
    PT랑 연관은 없지만
    그때 ~했었어야지 의 밈정도로 생각하면 되지 애가 포용심이 없어
  • ㅇㅇ 2024.04.05 14:05 (*.253.121.18)
    존나 뜬금없네 ㅋㅋㅋㅋ
  • 1 2024.04.05 14:37 (*.161.123.209)
    2000인터넷 2010스마트폰 2020년비트코인
  • 2024.04.05 15:22 (*.196.103.93)
    2020은 ai임
    비트코인이 30만 달라가 될수도, 300달라가 될 수도 있지. 비트코인으로 개인의 인생은 충분히 바뀔 수 있음. 하지만 절대로 세상을 바꾸진 못함.
  • 12 2024.04.05 17:09 (*.90.159.24)
    비트코인좀 그만 쳐 밀어넣어 ㅋㅋ 공산주의자들마냥 은근슬쩍 끼어넣네 실체도 없는거
  • john 2024.04.05 16:46 (*.169.55.11)
    그 다음은 갤럭시탭 폴더 입니다
  • ㅣㅍ 2024.04.05 17:41 (*.183.67.145)
    잡스는 암치료에서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
  • ㄱㄷ 2024.04.05 17:51 (*.70.55.142)
    자기 생각이 무조건 맞다고 생각했던 사람이라서?
  • ㅁㅁ 2024.04.05 18:43 (*.84.87.100)
    어쩌면 그만 살고싶었을지도
    남들은 250년 정도 살아야 체험하는 인생의 분량을 본인은 50년으로 압축해서 살았지
  • 2024.04.05 19:50 (*.235.15.159)
    그런 아집이 있었으니까 또 성공한거지
  • ㅇㅣㅇ 2024.04.05 23:40 (*.148.57.135)
    아이폰 1에는 카메라는 없었나?디지털 카메라도 넣었을법한데...

    사실 저당시에도 아이폰이 획기적인건 터치패드였지. 저런 기능은 다 있었지.

    물론 음악듣고 인터넷 검색되고 전화되고 터치패드되는 PDA폰 같은건 있었지. 폰에는 폰카 기본 탑재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565 파업 반사이익으로 칭찬 받는 분들 16 2024.06.15
2564 소주 2병 마시고 음주운전 13 2024.06.15
2563 남자 화장실 청소 아줌마 논란 24 2024.06.15
2562 테무에서 산 삼성TV 14 2024.06.15
2561 천우희가 오디션에서 탈락한 이유 17 2024.06.15
2560 남자친구와의 데이트 비용 16 2024.06.15
2559 남자 성기 그대로인 트젠 수영선수 근황 11 2024.06.15
2558 펄펄 끓는 중국 8 2024.06.15
2557 3800년 전 제작된 목걸이 11 2024.06.15
2556 나연이의 묘한 안무 8 2024.06.15
2555 아동병원 휴진 불참 선언에 공개 비난 22 2024.06.15
2554 왜 문신 거르냐며 징징거리시는 분 21 2024.06.15
2553 충격적인 석유공사 상황 12 2024.06.15
2552 여름에도 에어컨 안 켜고 산다는 분 13 2024.06.15
2551 47세에 낳은 딸 유치원 데려다주다 사망 10 2024.06.15
2550 유희관의 가발 체험 8 2024.06.15
2549 몽골에서 풍장할 때 시체 위치를 기억하는 법 9 2024.06.15
2548 소중한 사진들이 부러운 심형탁 7 2024.06.15
2547 아파트 외벽 도장의 달인 10 2024.06.15
2546 밀양시 관계자의 입장 12 2024.06.15
2545 한국에 들어왔다가 철수한 일본기업 10 2024.06.15
2544 나치가 승리한 후의 미국 15 2024.06.15
2543 게임에서 살해동기를 찾은 정신과 전문의 12 2024.06.15
2542 무한 리필 사주는 게 사람 무시하는 건가요? 5 2024.06.15
2541 알파메일의 삶 17 2024.06.15
2540 열도 의사 논란의 검진 11 2024.06.14
2539 심각한 모멸감을 느낀 정수기 점검원 10 2024.06.14
2538 명품백 사건 종결의 근거 67 2024.06.14
2537 어느 여성의 인생 첫 마라톤 도전기 15 2024.06.14
2536 퇴직금 444억 달라는 전 회장 5 2024.06.1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7 Next
/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