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4.24 22:30 (*.179.29.225)
    이니에스타는 신기한 게 폼도 설렁설렁 조기축구 같은데 저걸 세계 최고 리그에서 보여주는 게 진짜 경악스러움
  • 11 2024.04.25 00:14 (*.96.212.2)
    그러니까 전설이지...설렁설렁 하면서도 주변 선수들 눈으로 입으로 손가락으로 다 지시함
  • 조솔로 2024.04.25 10:32 (*.36.158.144)
    농구에는 니콜라 요키치가 있습니다.
  • 조각 2024.04.25 15:29 (*.161.175.95)
    생긴것도 한몫함
  • ㅇㅇ 2024.04.25 00:17 (*.33.165.144)
    피3땐 인혜 공격수로 많이썼음
    그때가 딱 저시절이네
  • ㅇㅇ 2024.04.25 00:17 (*.153.204.84)
    내가 이니에스타 광팬이라 아는데
    패스 능력치만큼은 세계 1순위일듯
    요즘도 바르셀로나 떠먹여주던데
  • ㅇㅇ 2024.04.25 03:36 (*.185.56.67)
    4백이 너무 허무하게 뚫리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768 제로슈거 소주와 비알코올 맥주의 실체 11 2024.05.03
767 우리나라의 CCTV는 총 몇 대일까 6 2024.05.03
766 변호사 하면서 깨달은 진리 27 2024.05.03
765 82kg 체중 감량 성공 7 2024.05.03
764 난민 수출 시작한 영국 7 2024.05.03
763 112 신고 받은 경찰의 대응 12 2024.05.03
762 신림동서 또 39억 전세사기 5 2024.05.03
761 이탈리아 로마 지하철의 일상 4 2024.05.03
760 의사 국시 특혜 10 2024.05.03
759 지방 소멸에 대한 건축학과 교수의 생각 21 2024.05.03
758 물어보살 나왔던 알콜중독 남편 26 2024.05.02
757 부모가 빌리고 자식이 갚는 대출 9 2024.05.02
756 2001년 대학로 풍경 27 2024.05.02
755 대구 식당 폐업률 1위 19 2024.05.02
754 20년 전 교사의 체벌 20 2024.05.02
753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1 2024.05.02
752 치밥 극혐한다는 분 7 2024.05.02
751 UFC 보는 게 취미라는 할머니 9 2024.05.02
750 곧 우리나라에 도입된다는 신호등 44 2024.05.02
749 길고양이 밥 주러 남의 집 마당 들어갔다 3 2024.05.02
748 소년원과 소년교도소 9 2024.05.02
747 3층에서 떨어진 킥보드 11 2024.05.02
746 비계 덩어리 삼겹살집 전 직원 인터뷰 14 2024.05.02
745 독일 유학생이 겪은 일 18 2024.05.02
744 참교육 당한 보험사기범 7 2024.05.02
743 부모님이 남친과의 결혼을 극구 반대해요 25 2024.05.02
742 새로 분리될 경기북도 명칭 56 2024.05.02
741 100인분 예약 후 돌연 노쇼 15 2024.05.02
740 근로자의 날에 쉬냐고 물었다가 23 2024.05.02
739 의사들이 칭송한 신의 약물 4 2024.05.02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74 Next
/ 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