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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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6 | 푸바오 처우에 대해 트럭시위 하고 계신 분들 23 | 2024.05.28 |
2365 | 푸바오 유튜브 댓글 19 | 2024.04.05 |
2364 | 푸바오 서울시 예산으로 임대해달라는 청원 22 | 2024.04.16 |
2363 | 푸바오 만나러 중국 가자 17 | 2024.03.10 |
2362 | 폰 수리 맡겼더니 사진 훔쳐봤다 10 | 2024.06.07 |
2361 | 폭망 중인 엔씨소프트 22 | 2024.04.24 |
2360 | 폭등하는 과일 가격 때문에 15 | 2024.03.20 |
2359 | 포항 앞바다에 막대한 석유 가스 매장 가능성 22 | 2024.06.03 |
2358 | 포토그래퍼가 구한 새끼곰 9 | 2024.04.11 |
2357 | 포켓몬 가져간 아이 찾아요 11 | 2024.03.29 |
2356 | 포장마차에서 소주 잔술 먹던 시절 20 | 2024.03.25 |
2355 | 포르투갈 로컬 식당에 동양인 혼자 가면 5 | 2024.05.18 |
2354 | 폐업한 회사의 마지막 근무 9 | 2024.05.10 |
2353 | 폐업의 시대 19 | 2024.03.28 |
2352 | 폐업 속출하는 여수 23 | 2024.05.20 |
2351 | 폐급 공무원 썰 18 | 2024.05.14 |
2350 | 폐국 위기라는 방송국 18 | 2024.06.05 |
2349 | 평행세계의 국방부 16 | 2024.05.30 |
2348 | 평생 죽을 때까지 챙길 사람 4 | 2024.04.05 |
2347 | 평생 술안주감을 방송으로 인증 8 | 2024.05.22 |
2346 | 평생 국밥 공짜로 먹는 방법 15 | 2024.05.06 |
2345 | 편의점에 몰려온 외국인들 8 | 2024.05.06 |
2344 | 편의점 옆 편의점 14 | 2024.05.17 |
2343 | 편의점 알바녀 구하다가 중상 25 | 2024.04.06 |
2342 | 편의점 물가도 속속 인상 42 | 2024.04.18 |
2341 | 편의점 마감 할인을 노리는 사람들 10 | 2024.04.06 |
2340 | 편식하는 예비신부 19 | 2024.03.12 |
2339 | 페미였던 것을 후회한다는 여자 7 | 2024.05.04 |
2338 | 페루에서 발생한 낙석 사고 13 | 2024.03.05 |
2337 | 펄펄 끓는 동남아 12 | 2024.05.07 |
저거 1,000원에 판다고 해도 난 안 사.
잘 생각해봐.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건데?
먹을 수도 없고,장식용으로도 못 쓰고,금이나 석유처럼 원료로도 못 쓰잖아.
내 눈으론 저거나 초딩이 만든 눈사람이나 똑같애.
저거 사서 어디에 쓸 거냐고...
되팔이?
그짓도 처음엔 먹혀도 나중엔 뽀록나.
튤립이나 똑같은 거지.
튤립도 사람들이 한 송이에 50억에 샀거든.
근데 "잘"생각해보니 "이거 50억에 튤립사서 어디에 써먹지?"라고 깨달으니까 50억->50원으로 대폭락 했잖아.
그게 정상이야.
가치없는 거에 제발 돈 좀 쓰지마라.
저거 아무 쓸모없는 쓰레기야.
저거 수십억 주고 사봤자 골방에 처박아 둘 거 다 알아.
스스로 호구짓 하지마.
옛날 허니버러칩처럼 12시간 기다려서 과자 1봉지에 10만원 주고 산 다음 처먹고 "맛 존나없네 씨발 돈 아까워"라고 경찰서에 신고하고 징징대지 말고...
제발 냄비근성 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