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ㅡㅇ 2024.03.05 00:31 (*.237.220.200)
    저 돈으로 고기를 사먹지
  • 조각 2024.03.05 00:33 (*.191.196.26)
    입소문나서 장사 안되면 정직하게 할생각해야지
    뭐가 문제인지 아직도 모르네
    이래서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고 하는거다
  • 2024.03.05 08:08 (*.38.33.217)
    재밌을지 몰라도 힘드니까 그냥 이쯤에서 당해달라
  • 1 2024.03.05 08:33 (*.121.177.76)
    저기서 사먹는 사람은 지능에 문제가 있는거 아니냐
  • 1 2024.03.05 10:43 (*.235.33.117)
    진짜 10년동안 홍게,대게,박달대게 값이 너무 많이 올랐다.
    홍게는 몇만원이면 배터지게 먹고 대게 사면 써비스로 막 집어주던거를 지금은 붉은대게로 이름 바꾸는 꼼수로 양아치 짓하고 있음. 매년 대게철에 후포나 강구 쪽 놀러갔는데 이젠 단순 관광도 안감.
  • ㅋㅋㅋ 2024.03.05 11:39 (*.14.135.159)
    조선인은 애초에 서로 등쳐먹눈 관계인거같아
  • ㅇㅇ 2024.03.05 21:16 (*.235.14.200)
    호구 왔는가~
  • 123 2024.03.06 13:08 (*.145.204.67)
    러시아산 자숙 대게 한판이면 일주일 먹는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43 반려동물 원인불명 급사 사태 25 2024.04.27
842 반려동물 상습 입양해 11마리 살해 12 2024.04.09
841 반려동물 끝까지 돌봐야 22 2024.03.25
840 반도체의 물리적 한계 15 2024.04.01
839 박지성이 경기 중 뭘 해도 안 되겠다 생각한 팀 13 2024.04.12
838 박준형의 버킷리스트 15 2024.04.27
837 박정아가 서인영에게 했던 폭언 9 2024.03.21
836 박수홍이 엄마한테 무릎 꿇었던 이유 7 2024.04.05
835 박살난 네이버 쇼핑 24 2024.04.27
834 박명수에게 돌직구 날리는 PD 5 2024.03.04
833 바이크 배기음이 커야하는 이유? 39 2024.05.01
832 바람직한 분위기 응원합니다 21 2024.03.05
831 바람 피운 여자친구가 남긴 편지와 돈봉투 13 2024.03.08
830 바닷가 노숙자들 6 2024.04.02
829 바다를 처음 본 용병들 이야기 4 2024.04.11
828 바다는 남자를 숙소에 초대했었어 13 2024.03.17
827 바다 위의 검은 풍선 4 2024.03.19
826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2024.03.20
825 미혼들은 므흣 기혼들은 소름 20 new 2024.05.29
824 미혼 기혼 모임 정산 18 2024.03.19
823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1 2024.05.02
822 미쳐버린 뉴욕 물가 21 2024.04.20
821 미쳐가는 대한민국 13 2024.04.25
820 미용실에서 탈모증모술 받고 먹튀 6 2024.05.03
819 미신을 너무 믿으면 생기는 일 19 2024.04.11
818 미스코리아와 특전사 6 2024.05.24
817 미스코리아 진선미가 말하는 학창시절 인기 12 2024.03.05
816 미술학원 강사의 팩폭 13 2024.03.22
815 미세먼지 주의보에도 실내 환기해야 할까 4 2024.03.26
814 미성년 팀원 임신시키고 낙태 5 2024.04.02
Board Pagination Prev 1 ... 47 48 49 50 51 52 53 54 55 56 ... 80 Next
/ 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