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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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0 | 방학 숙제 하루만에 끝내는 방법 5 | 2024.05.10 |
1879 | 베트남 국제결혼 미끼 여성 14 | 2024.05.10 |
1878 | 입주했더니 3~4억이 뚝 30 | 2024.05.09 |
1877 | 의료 공백 대응하는 정부의 초강수 58 | 2024.05.09 |
1876 | 아크로비스타에 버려진 책 25 | 2024.05.09 |
1875 | 부상 때문에 타자만 한다는 오타니 근황 18 | 2024.05.09 |
1874 | 열도의 소변 테러 7 | 2024.05.09 |
1873 | 미국도 출산율 역대 최저 17 | 2024.05.09 |
1872 | 연예계에 약쟁이가 많은 이유 13 | 2024.05.09 |
1871 | 복권 1등에 당첨된 성범죄자의 결말 16 | 2024.05.09 |
1870 | 피시방서 목에 칼침 맞았다 12 | 2024.05.09 |
1869 | 우즈베키스탄 여성이 재혼을 결심한 이유 4 | 2024.05.09 |
1868 | 또 담배 피우러 나갔어? 26 | 2024.05.09 |
1867 | 트랜스포머에 출연했던 진짜 금수저 배우 12 | 2024.05.09 |
1866 | 범상치 않은 이탈리아 육상 선수 17 | 2024.05.09 |
1865 | 마라탕에서 나온 이물질 13 | 2024.05.09 |
1864 | 세금으로 운영되는 구단의 수당 16 | 2024.05.09 |
1863 | 미국인이 보는 뉴욕 한 달 살기 19 | 2024.05.09 |
1862 | 곰팡이 가득한 신축 아파트 11 | 2024.05.09 |
1861 | 국내 도입이 시급한 단속 장비 29 | 2024.05.09 |
1860 | 학생 빨아먹는 블랙홀이 된 지거국 13 | 2024.05.09 |
1859 | 싱글벙글 가석방과 보석 20 | 2024.05.09 |
1858 | 김종국이 극혐한다는 것 16 | 2024.05.09 |
1857 | 전설적 투자자 드러켄밀러가 말하는 투자 9 | 2024.05.09 |
1856 | 도를 넘은 옆집 복도 적재물 12 | 2024.05.09 |
1855 | 비둘기 먹이 주지 마세요 5 | 2024.05.09 |
1854 | 100억 벌었다는 사람들이 수두룩 14 | 2024.05.09 |
1853 | 어린이 2500명을 몰래 빼돌린 간호사 7 | 2024.05.09 |
1852 | 참교육 당한 아파트 주차 빌런 13 | 2024.05.09 |
1851 | 1가구 1주택을 법으로 강제 62 | 2024.05.08 |
초딩1학년이면 1월생과 12월생의 발육,발달수준이 어마어마하게 차이나는 시기다.
거기서 좀 배움이 느린애는 아직 한글을 제대로 못익힌상태지.
엄연히 교과과정에서 1학년 현행수업이 한글익히기인데. 그 1학년한테 알림장을 받아적으라는건
공교육선생들이란 사람들이 대놓고 애선행학습을 해오란 소리와 다름없지.
그리고 한글을 모르거나, 제대로 못쓰는애들에게 알림장적게하면 뭐할까.
그렇게 부모에게 전달하면 부모가 퍽이나 내용을 잘 알아볼까.
결국 선생한테 전화나 톡질로 되물어볼수밖에 없어 서로 귀찮아지게 되는거지.
어련히 전문가들이 상의한 결과가 1학년은 받아쓰기, 단원평가 금지권고일까.
왜 배움이 느린 남의집 애들도 좀 기다려주고 할 여유들이 없냐.
그래봤자 1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