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동에가면 2024.06.21 14:49 (*.235.56.1)
    저것도 보통 200~300정도 나오면 그냥...아 사기 당했내이러고 넘어가는데... 3,000은 좀 너무 했지
  • audi 2024.06.21 15:02 (*.228.185.191)
    경찰 : 술값은 보통 그런 업소는 그정도 나오거든요...
    어느나라 경찰이냐ㅋㅋㅋ
    버닝썬도 별거 아닌일로 잡아 뽑다보니 고구마 뭉탱이 줄줄 딸려나오더니 이것도 털어보면 시끄러워질듯
  • 2121 2024.06.21 19:48 (*.154.125.101)
    강남경찰서고. 대상이 업소잖아.
    뻔하지뭐.
    강남경찰서에도 분명 멀쩡한 경찰들이 있을텐데.
  • ㅇㅇ 2024.06.22 10:06 (*.248.79.25)
    저 경찰 누구냐?백퍼 뽀찌 받아 먹은 넘이다.
  • ㅇㅇ 2024.06.21 18:30 (*.235.73.144)
    그러게 술을 왜먹음
    난 술 안먹는다
    술먹는 사람 책임임
  • 아이폰5 2024.06.21 21:00 (*.103.102.204)
    도라인가 ㅋㅋㅋ 저게 지금 저사람이 술 먹고 취해서 실수한거냐??
  • 1111 2024.06.22 12:16 (*.189.115.208)
    ㄹㅇ 이상한놈이네 ㅋㅋㅋ
    술처먹고 비틀대는거 노리는 범죄자들이 많은게 문제잖아.
    저렇게 범죄에 이용당한다고 말을 하는거잖아 빡대갈아 ㅋㅋ
  • 2 2024.06.22 13:37 (*.254.194.6)
    친구 와이프가 술자리 갔다가 맥주를 한잔 마셨는데 정신이 몽롱하고 이상해서 바로 뛰쳐나왔는데 누가 막 따라오더란다.

    마침 그 근처에 내 사무실이 있었어서 나한테 전화를 했다.

    밤 11시 넘은 시간에.

    제대로 말도 못하고 막 뛰면서 도망가니 숨은 헐떡이고 비명지르고 대충 어디 무슨 가게 이름까지 말하고 끝.

    전화는 안꺼져서 주변 소음은 들리는데 애는 아무리 불러도 대답 안함.

    집에서 차로 10분거리인데 비상등켜고 스포츠모드 넣고 5분만에 감.

    대충 도착했는데 안보임.

    클락션을 빵 울리니 전화에도 빵 소리가 들리네.

    근처 둘러보니 어디 차 뒤에 뻗어있더라.

    넘의 와이프 들처업고 뒷좌리 눕혀놓고 보니 가방이랑 핸드폰이랑 다 그대로임.

    친구한테 전화하니 안받고 우선 그친구 집앞으로 감.

    10분정도 갔더니 갑자기 정신 멀쩡하게 차림.

    중간기억 날라감.

    맥주한잔밖에 안마셨는데 이상해서 도망나왔다고.

    친구한테는 비밀로 하기로.

    뭐 친구와이프 이상한 그런거 없음.
  • ㅇㅇ 2024.06.25 12:59 (*.225.228.119)

    이사람은 뭔소리를 하는거야 알아들을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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