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청나게 미화된 인물 중 하나지
-
아그래? 뭔데
얘기해봐 -
역사는 승자가쓴다 인조가 이겼으니
-
생모 공빈이 일찍 죽고 임진왜란 이후 선조의 자격지심과 질투로 세자 시절 내내 안절부절 불안에 떠는 생활의 연속 아마 선조가 조금 더 늦게 죽었다면 폐세자되고 영창대군이 보위에 올랐을것
아마 그런 상황이 인격에 큰 영향을 줬을것이라 추측
사실 반정으로 왕위에 오른 능양군이 이괄의난과 호란 두번에 소현세자 문제등 워낙 내치 외치에 막장이라 상대적으로 비교된 측면도 없지 않음 -
광해군
-
인조
그 무능함으로 동아시아역사에 엄청난 결과를 가져온 인물 아님? -
인조는 방구석에서 명나라라면 바지에 오줌지리며 눈물질질짜던 명나라 오타쿠들이 광해군 내치고 옹립한 선조를 능가하는 병신왕 아닌가?
-
조선조 모든 빌런의 기원은 선조~
-
아이러니 "이순신"
-
이래서 예언 같은건 멀리해야되. 가불기야.
유다도 봐봐.
예수님께서 "너가 날 팔것이다" 라고 말씀하신 이상 가불기여.
안팔수도 없고, 팔면 또 역사적 죄인이됨.
그래서 유다경전을 보면 "유다의 배신은 그 자체로 예수의 대속을 완성하기 위한 하느님의 계획이었다."라고 표현하기도 하잖아. 실은 가장 독실한 제자였다고. -
김개시한테 빠진 이후로 그냥 암군이 됐지
| 번호 | 제목 | 날짜 |
|---|---|---|
| 2626 |
1억 피해 사고낸 후 도망간 75세 차주
7 
|
2024.06.07 |
| 2625 |
광선검 휘두르는 아시아인에 어리둥절
12
|
2024.06.07 |
| 2624 |
과일 당과 음료수 당의 차이
6
|
2024.06.07 |
| 2623 |
국민과 기싸움 중이신 분들
20
|
2024.06.07 |
| 2622 |
남다른 김채연
5
|
2024.06.07 |
| 2621 |
여사 띄우기 본격 재시동
5
|
2024.06.07 |
| 2620 |
동해에서 이미 시추 중인 천연가스
3
|
2024.06.07 |
| 2619 |
오사카 고등학교 김치부
2
|
2024.06.07 |
| 2618 |
눈치 빠른 국민연금
9
|
2024.06.07 |
| 2617 |
요즘은 사라졌다는 10대 문화
4
|
2024.06.07 |
| 2616 |
웨딩 업계의 이상한 관행들
8
|
2024.06.07 |
| 2615 |
베트남 며느리 성폭행 미수
1
|
2024.06.07 |
| 2614 |
잠수교 위에 보행용 데크 달겠다는 서울시
2
|
2024.06.07 |
| 2613 |
비출산 의견 차이 심한 미국 남녀
10
|
2024.06.07 |
| 2612 |
대낮 도둑질 중계
|
2024.06.07 |
| 2611 |
욱일기 차량에 공분
2
|
2024.06.07 |
| 2610 |
역대 최고의 미드 중 하나
3
|
2024.06.07 |
| 2609 |
공소시효가 끝나자 자백
1
|
2024.06.07 |
| 2608 |
현대중공업의 바뀐 표어
3
|
2024.06.07 |
| 2607 |
댕댕이가 발이 까지도록 땅을 파는 이유
3
|
2024.06.07 |
| 2606 |
해외여행 후 멀어진 친구
9
|
2024.06.07 |
| 2605 |
물리적 거세 입법
18
|
2024.06.07 |
| 2604 |
폰 수리 맡겼더니 사진 훔쳐봤다
10
|
2024.06.07 |
| 2603 |
왕 4명을 배출한 아이돌 그룹
3
|
2024.06.07 |
| 2602 |
영부인 최초의 포토라인 소환
32
|
2024.06.07 |
| 2601 |
무료 이벤트 참여했다가
7
|
2024.06.07 |
| 2600 |
무너진 일본차의 명성
34
|
2024.06.07 |
| 2599 |
촬영장에서 핸드폰 보는 배우가 거슬린 분
8
|
2024.06.07 |
| 2598 |
다급해진 바이든
9
|
2024.06.07 |
| 2597 |
현직 교사가 보는 요즘 중딩들
11
|
2024.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