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 2024.04.14 23:24 (*.179.29.225)
    문신충 피어싱충은 탄압 당하는 게 정상
  • ㅂㅂㅂ 2024.04.14 23:31 (*.104.192.230)
    일본은 문신 야쿠자 문화때문에 못들어감 그래서 가족탕 같은거로 이용해야함
  • ㅁㄹㅁㅈㄷ 2024.04.14 23:31 (*.106.37.189)
    일본인들 엄청현명하네 ㄷㄷ
  • 2024.04.15 00:05 (*.38.86.158)
    타인을 배려하는 부분은 배울만하지.
  • st 2024.04.15 00:28 (*.146.113.231)
    뭘 대단한 경험인양 떠들고 있냐
    한심하게
  • 2024.04.15 03:16 (*.161.123.209)
    선진국이네 부럽다
  • ㅇㅇ 2024.04.15 08:08 (*.62.22.187)
    문별이는 착하게 생겨가지고 타투도 있나
  • 2024.04.15 08:11 (*.36.145.135)
    크기로 입장 나누면 분란만 커짐
    그냥 작는 레터링조차 불가로 해야지
  • ㅇㅇ 2024.04.15 14:18 (*.235.55.73)
    이게 정답
    이런 식으로 나누는 건 그냥 참 거짓 이거 두 개로만 해야 함... 안 그러면 말이 너무 많음
  • ㅇㅇ 2024.04.15 08:48 (*.182.122.26)
    괜히 선진국이 아니네
  • ㅋㅋㅋ 2024.04.15 09:14 (*.39.200.161)
    저긴 야쿠자의 상징
    여긴 양아치의 상징
  • ㅅㅅㅅ 2024.04.15 10:01 (*.85.113.225)
    일본 온천 여행갔을 때~ 진짜 문신검사 저거하나는 최고였다~ 저런거는 배웠으면 한다~
  • 2024.04.15 14:29 (*.235.56.1)
    원래 대중탕도 문신있음 못들어가... ㅇㅇ
  • 1 2024.04.15 10:47 (*.46.1.243)
    일본은 문신하면 야쿠자부터 생각함 특히 이레즈미 문신한 놈은 가만있어도 신고할정도임 범죄자 취급 극혐
  • ㅁㅁ 2024.04.15 11:02 (*.83.244.29)
    뉘앙스를 보니.. 너도 몸에 문신 좀 했냐?
    일본 내에서의 야쿠자에 대한 인식을 한국인 관점으로 보려니 극혐이겠지
    그들 내에서는 당연한 얘기고, 일본 내에서 너처럼 생각하는 사람은 딱 문신충 당사자들 밖에 없어
    야쿠자의 역사와 사회 속 현 주소가 어떤지 객관적으로 알아보기나 해봐라 모르면서 잡소리만 하지 말고
  • 1231231 2024.04.15 12:12 (*.216.91.202)
    몸에다 그림을 왜 그리는걸까... 종이도 많은데
  • 2024.04.15 14:20 (*.39.178.63)
    일본 호텔 수영장에 문신충 출입금지 대문짝만하게 써있는데 반도 문신충은 빼액질만 잘 하지 현실은 모름
  • ㅍㅂㄴ 2024.04.15 17:29 (*.39.251.200)
    애덤 리바인도 한국호텔 헬스장인가 사우나 입밴 당했잖아ㅋㅋㅋㅋㅋ
    KCM 마누라랑 일본 온천갔다 해꼽 때문에 못들어갔다는 얘기랑 저 얘기랑 깉은거네
  • 1212 2024.04.16 10:26 (*.234.140.143)
    이 땅에서도 당장 한시바삐 제정해서 시행되어야만할 법.
  • ㅎㅎ 2024.04.17 09:59 (*.8.132.247)
    도쿄에 유명한 온천(찜질방 사우나) 놀러갔는데

    문신한 아저씨 들어와서 사우나 잘하고 있던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450 홍콩반점 개선 프로젝트 하다가 빡친 백종원 37 2024.06.12
2449 독일 집 앞에 황동판이 있는 이유 6 2024.06.12
2448 청소년 대상 클럽 근황 14 2024.06.12
2447 또 명언 남긴 해병대 사단장 27 2024.06.12
2446 장원영 보고 계속 우는 일본 소녀들 16 2024.06.12
2445 주차 스티커 붙였다고 경비원 폭행 4 2024.06.12
2444 전산 오류 황당 사고 19 2024.06.12
2443 체액 종이컵 치우게 한 상사 11 2024.06.12
2442 훈련병 사망사건의 의문점 8 2024.06.12
2441 당직 서다가 민원인과 한판 6 2024.06.12
2440 18년 만에 검거한 범인 4 2024.06.12
2439 장애인 주차표시 위조 신고했더니 회장님 23 2024.06.11
2438 공무원을 1년만에 그만둔 이유 25 2024.06.11
2437 대한항공 비즈니스석 라면 조리하는 승무원 24 2024.06.11
2436 빵 280개 예약 주문 해놓고 노쇼 15 2024.06.11
2435 페루 절벽 호텔에 간 유튜버 10 2024.06.11
2434 항공사 기장이 징계 당한 이유 10 2024.06.11
2433 직업도 없이 슈퍼카 끌고다니는 문신충들 33 2024.06.11
2432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의 카데바 해부쇼 12 2024.06.11
2431 작정한 지원이 19 2024.06.11
2430 제작비가 부족한 게 오히려 복이 된 영화 9 2024.06.11
2429 버스에서 짜장면 시켜먹던 낭만의 시대 10 2024.06.11
2428 정해놓고 살면 인생이 힘들어진다 12 2024.06.11
2427 경찰 지구대장이 폭행 8 2024.06.11
2426 어메이징한 우크라이나 상황 22 2024.06.11
2425 사이코패스를 가장 정확히 묘사한 영화 6 2024.06.11
2424 김동현이 시합에 집중하지 않은 이유 14 2024.06.11
2423 27조원 스페인 보물선 드디어 탐사 개시 8 2024.06.11
2422 싸움난 래서판다 떼어놓기 5 2024.06.11
2421 직접 회초리를 들겠다는 분들 36 2024.06.1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