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승전병
-
뭐 다시방에서 소주꺼내서 까고
경찰보는 앞에서 마시면 된다고 카더라 하더만 -
입 안을 헹궈준 후 날숨으로 폐에 있는 공기를 다 빼내고 숨 참고 있다가,
측정직전 코와 입으로 공기를 마시되 목구멍을 넘어가지 않게 입안에서만 머물도록 (담배필때 넘기기 전에 입으로만 빨때처럼) 한 뒤 그것만 뱉어주면 낮게 나옴 -
넌 너가 쓴글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가?
코와입으로 공기를 마시되 목구멍으로 넘어가지 않게가 가능해? 볼에 바람넣어서 그것만 뱉는걸 막으려고 더더더더가 있는것.
가장 시도해볼만한건 숨을 최대한 들이마시고 최대한 내뱉기를 반복해서 폐에 신선한 공기 비율을 최대한 높이며 측정땐 빠르게 측정에 필요한 호흡만큼만 빠르게 들여마시고 빠르게 내뱉는것. 이렇게하면 미미하게나마 효과가 있을것같긴한데... 위의 영상에서처럼 계속해 계속 처럼 한국엔 더더더가 있으니 피할수없음. 그러니 팁은 필요없고, 그냥 마신만큼 처벌받으면 되는 것.
진짜 피하고싶으면 소형 압축공기 통이라도 입에 물고 압축공기를 쏴주든가... 하지만 압축공기 쏘다가 기도로 넘어가면 뒤질수도..??
목숨걸고 음주운전했으면 음주측정피하는것도 목숨걸고해야지. -
입담 하듯 들이쉬란 소리인듯
-
ㅂ엉신 유ㄱ갑떠네
-
경찰이 다시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 할듯
-
접촉사고 나서 측정기 한번 불어봤는데
더더더더 상당히 오래가.
숨 거의 다 나와야 측정
| 번호 | 제목 | 날짜 |
|---|---|---|
| 1263 | 아내한테 갈긴 샷건 8 | 2024.04.16 |
| 1262 | 전기차 극혐하는 자동차 매니아 28 | 2024.04.16 |
| 1261 | 푸바오 서울시 예산으로 임대해달라는 청원 22 | 2024.04.16 |
| 1260 | 일본에서 논란인 술집녀 17 | 2024.04.16 |
| 1259 | 의대 2000명 증원은 변함없이 추진 30 | 2024.04.16 |
| 1258 | 개표방송 지역별 마스코트 13 | 2024.04.16 |
| 1257 | 치실 없을 때 꿀팁 10 | 2024.04.16 |
| 1256 | 매일 이별을 반복하는 삶 7 | 2024.04.16 |
| 1255 | 연두색 번호판 도입에 벤틀리 등록 77% 감소 18 | 2024.04.16 |
| 1254 | 마스터셰프 레전드 4 | 2024.04.16 |
| 1253 | 극악무도한 홍콩 집값 4 | 2024.04.16 |
| 1252 | 대통령의 정치적 자산 18 | 2024.04.15 |
| 1251 | 남편이 T 28 | 2024.04.15 |
| 1250 | 100년 전에는 합헌이었던 법안 24 | 2024.04.15 |
| 1249 | 불교박람회 성공 비결 22 | 2024.04.15 |
| 1248 | 일본 정부의 가짜 뉴스 때문에 사망한 영국인 14 | 2024.04.15 |
| 1247 | 미국에서 논란이라는 문화 21 | 2024.04.15 |
| 1246 | 심판들의 주작 시도 15 | 2024.04.15 |
| 1245 | 가상 여자친구의 만류 5 | 2024.04.15 |
| 1244 | 첫 해외여행지로 추천하는 곳 26 | 2024.04.15 |
| 1243 | 숙주나물 팔아서 부자된 사람 7 | 2024.04.15 |
| 1242 | 감옥을 유치원으로 인식한 어느 사형수 9 | 2024.04.15 |
| 1241 | 노벨상 탄 학사 출신 민간 연구원 8 | 2024.04.15 |
| 1240 | 기업은행이 밝힌 영화 투자 비법 15 | 2024.04.15 |
| 1239 | 물에 빠진 서울대공원 아기 코끼리 9 | 2024.04.15 |
| 1238 | 제주도 환영식 논란 33 | 2024.04.15 |
| 1237 | 171cm 경찰이 190cm 괴한을 제압한 이유 7 | 2024.04.15 |
| 1236 | 파리 올림픽 수영 종목 열릴 센강 수질 6 | 2024.04.15 |
| 1235 | 자폐아가 많은 부모 직업 38 | 2024.04.15 |
| 1234 | 지갑에 남는 게 없네요 9 | 2024.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