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 2024.04.10 23:13 (*.58.208.85)
    이 선생은 한국을 사랑하는 선생이야
    아니면 한국의 문화를 가르치는 선생이야?
    자주 보이네
  • ㅇㅇ 2024.04.11 09:05 (*.125.222.45)
    난 번데기가 존나 맛있어서 직접 사서 끓여 먹은적도 있거든
    조미료 안넣으면 그 맛이 안나더라. 그냥 아무 맛도 안나고 냄새만 나는 물건이더라.
    감칠맛가루 때려넣어야 우리가 아는 그 맛이 됨....
  • ㅇㄱㄷㅈ 2024.04.11 11:35 (*.195.243.77)
    마지막 완두콩 맛나는 학생이 입은 티셔츠 색이
    파란색 티셔츠 인가요??
    나는 흰색으로 보이는디
  • 2625 2024.04.11 17:11 (*.188.193.208)
    추운날에 양철판에서 올라오는 김 쐬면서 먹어야 맛있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12 70대가 되고나서 느낀 점 19 2024.03.27
111 70대 여성이 당한 스토킹 2 2024.03.29
110 7000원 짜리 라면정식 6 2024.04.05
109 6초 만에 월급 170% 인상 7 2024.04.21
108 6억 받고 학원과 문제 거래 19 2024.03.12
107 6명이 치킨 한 마리 주문하고 2시간째 수다 9 2024.03.30
106 60년대 대만의 군생활 15 2024.05.12
105 5억 원이 사라졌는데 덮으려 했던 농협 4 2024.03.17
104 5수해서 된 한의사 그만두고 제주도에서 감귤 농사 8 2024.04.30
103 5개월 간 순수익 4500만원 18 2024.05.01
102 5G 투자 열심히 하겠다던 이통사들 10 2024.05.06
101 58세에 프로게이머가 된 여성 2 2024.05.10
100 51.7cm 투표용지 35 2024.03.27
99 50실 이상 호텔 근황 12 2024.05.04
98 50대 조기은퇴 후 7평 집에서 사는 부부 13 2024.05.05
97 500원짜리 반창고를 34200원으로 청구 10 2024.04.01
96 4주 동안 설탕과 첨가당 끊었을 때 몸의 변화 9 2024.04.28
95 4억 전세사기 당한 코미디언 5 2024.04.04
94 4년간 한마디도 안 한 부녀 9 2024.04.14
93 4년 전 댓글에 나타난 미친놈 16 2024.04.22
92 47일간 참은 대변 7 2024.04.08
91 40억원 채무자 살해 후 경찰에 자수 10 2024.05.31
90 40대 나이에 남의 남편 보고 가슴 떨릴 줄은 15 2024.03.19
89 40년 만에 수업 부활 17 2024.05.08
88 3층에서 떨어진 킥보드 11 2024.05.02
87 3천 원 한 끼 식품 인기 6 2024.04.26
86 36살 약대 신입생 5 2024.04.17
85 35억짜리 잭팟 터졌는데 카지노의 통수 12 2024.05.27
84 33억원 약속 받고 한국 뒤통수 18 2024.05.31
83 33세 무직 남성의 행복한 삶 19 2024.04.01
Board Pagination Prev 1 ... 75 76 77 78 79 80 81 82 83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