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ㅡㅡ 2024.04.16 06:53 (*.179.29.225)
    존경합니다
  • 감사합니다. 2024.04.16 09:45 (*.106.69.99)
    존경합니다.
  • 캐치시진핑 2024.04.16 09:46 (*.62.162.164)
    진핑이형인줄
  • ㅁㅁ 2024.04.16 10:37 (*.83.244.29)
    유일한 박사한테 시진핑이라니...격이 다른데..
  • 12 2024.04.16 10:39 (*.102.128.182)
    것두 얘기하지 독재 정부가 기업을 돈뜯으러 다닐때 유한양행이 협력안했다고 싹다 털었는데 먼지한톨 안나와서 오히려 표창을 줬다고
  • 2 2024.04.16 11:11 (*.254.194.6)
    유한양행은 인정이지
  • 1 2024.04.16 16:39 (*.93.244.124)
    그것도 적었야지.
    유일한 박사님은 2차대전시 OSS미군첩보대 (현 CIA 전신)에서 첩보부대에서 훈련받았고 대한민국 진공작전에 투입될려는 시점에 일본이 항복하느라 작전투입되지 못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798 점점 더 자극적인 지옥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25 2024.04.16
1797 핀란드 영화 관람료 11 2024.04.17
1796 어메이징 돈까스 뷔페 11 2024.04.17
1795 커리어하이 찍은 우리나라 기관 20 2024.04.17
1794 촬영 중 열받은 순간 8 2024.04.17
1793 청년 농부의 현실 2 2024.04.17
1792 요즘 알리 직구가 느려진 이유 8 2024.04.17
1791 결혼식 없이 결혼했던 나르샤 13 2024.04.17
1790 사우디 네옴시티 사실상 취소 17 2024.04.17
1789 IMF를 기다리는 공무원 13 2024.04.17
1788 버거킹 노이즈 마케팅의 속내 3 2024.04.17
1787 명품을 좋아하는 부부 7 2024.04.17
1786 한국 지방축제에 간 일본녀 17 2024.04.17
1785 임산부 조기퇴근은 민폐 20 2024.04.17
1784 36살 약대 신입생 5 2024.04.17
1783 아직도 규명되지 않은 진실 47 2024.04.17
1782 고물가에 손님 없어 폐업 속출 39 2024.04.17
1781 혼돈의 재건축 스릴러 19 2024.04.17
1780 메이저리그 변칙 투구폼 13 2024.04.17
1779 소비 말리지 말라는 배우 8 2024.04.17
1778 핫플레이스 성수동 근황 8 2024.04.17
1777 소개팅에서 외모 지적 당한 남자 34 2024.04.17
1776 이범수에 대한 폭로 11 2024.04.17
1775 20대 청년이 무리해서 내집 마련한 이유 6 2024.04.17
1774 시골에서 올라온 일본녀 5 2024.04.17
1773 늙어가는 나이키 27 2024.04.17
1772 아이를 보드카페에 두고 간 엄마 29 2024.04.17
1771 AV 페스티벌 금지 논란 13 2024.04.18
1770 초저가의 비밀 20 2024.04.18
1769 전 남친 폭행에 피해자 숨졌는데 22 2024.04.18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71 Next
/ 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