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집에서 이상함을 느낀 여성
Comments
'9'
귯
2024.04.12 23:25
(*.204.108.51)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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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ㅇ
2024.04.13 00:02
(*.38.86.158)
툭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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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ㄱㄶㅈㅎ
2024.04.13 00:20
(*.213.141.175)
통상적으로 당뇨환자가 소지하는 약은 혈당을 내리는 약일텐데?
저혈당대비해서는 사탕을 가지고 다닐텐데 어우야..회복해서 다행이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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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12
2024.04.13 01:59
(*.238.231.238)
동의합니다.
당뇨환자가 안죽은 게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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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12
2024.04.13 02:04
(*.238.231.241)
염병하네.
당뇨환자에게 저혈당 쇼크 왔는데, 당뇨약을 먹여?
무식한 년이 사람 죽이려고 환장했나?
그리고, 견찰청은 아직도 견찰년들 못 띄워서 안달났냐?
반동 페미 폐기물들 싹쓸이 하기 전에는 이 나라는 제대로 돌아가는 것은 꿈도 못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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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ㅇㅇ
2024.04.13 04:39
(*.38.81.28)
저혈당 저혈압 둘이 다른거 아님?
왜 윗사람도 그렇고 다 저혈당 얘기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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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ㄴㄴㄴ
2024.04.13 05:58
(*.226.95.46)
여기 형들 이제 눈침침해서 글자 잘 못읽으니까 니가 이해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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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1
2024.04.13 10:43
(*.95.7.210)
모르면 댓글 안다는게 좋음. ㅋㅋ 저 할배 안죽고 산게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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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물논
2024.04.13 11:16
(*.235.82.229)
못난 할배들이 시비걸 것만 찾아다니니 눈깔도 그따구로 반응하는거지뭐. 이해해줘라 불쌍한 사람들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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