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위험 수준인 미국 청소년들]이랑 무관하지 않다고 느끼는게 요새 sns 발달해서 너무 정보를 많이 습득하다 보니까 능력도 안되는 애들이 위에만 보고있음.
예전에 고대교수가 종강할 때 한 말이 있음 누구나 큰 나무같은 주인공이 될 순 없다. 조경에는 작은 관목도 있어야한다. 월 천 벌 수 있으면 누구나 벌고 싶지 5~600도 받을 수 있음 좋지 근데 타고난 지능이 평균이고 끈기도 특출나지 않은데 특기도 없으면 평균월급 받아가면서 자신의 행복을 추구해야지 sns에서 월 400넘게받는 애들 자랑질 보면서 그게 평균인줄 알고 계속 대기업 입사지원서 넣어가며 허송세월하면 뭐하나 자기도 늙고 부모도 늙고 본문 속 글쓴이처럼 되는거지
저 글쓴이는 3년만에 정신차렸는데 다른애들은 더 빨리 정신차렸으면 좋겟다 좆소다니는건 X팔리는게 맞고 탈출해야되는데 중소다니는건 X팔리는게 아냐
중소기업 대표들이랑 얘기해보면 직원 잘 챙기고 월급도 잘주면서 회사 신용등급 BBB0이상은 나오는 기업 많아.. 잘 찾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