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 일본 우습게 아는 나라가 한국 뿐이었던 것처럼 지금 한국은 우물한 개구리처럼 중국한테도 똑같이 하고 있음 짱깨 하는 짓 극혐이고 공산 독재정권 핑핑이 개새끼인 건 팩트지만 전 세계 어느 국가도 중국 기술력이 한국보다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음 반도체 정도 제외하면 이미 죄다 짱깨한테 따인지 오래임 정신승리 할 게 아니라 사실관계는 분명히 하고 가야 이길 수 있음 아몰랑 짱깨는 다 구라야 이러면서 눈 귀 막고 살면 더 뒤쳐짐 의학 분야도 중요하지만 한국의 의대 쏠림 현상은 의사 수를 대폭 늘려서라도 바로 잡을 필요가 있음 지금은 의대 입학만으로 주어지는 혜택이 다른 직업에 비해 너무 크기 때문에 인재들이 의대를 포기할 수가 없음 의사도 직업 중 하나여야지 수재들에게 의사 빼고 다 후지다는 인식이 팽배해지면 미래는 더 암울함
중국은 어차피 사회주의를 버리고 미국과의 관계를 회복하지 못하면 다시 쳐박힐거야 중국 기술력 많이 올라왔지 돈으로 바르면서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돈이 다 떨어졌네? 근데 시진핑이 독재를 포기할까? 아니지 중국이 잘나간다 이공계 살려야한다 결국엔 의사 증원 잘못됐다 정부의 잘못이다 이런 총선용 조작 선동이 아직도 통할거라고 생각하는거만 봐도 수준 뻔하지 이런거보고 우와 진짜? 큰일이네~ 이러는 바보들이 요즘 몇명이나 되겠냐?
중국이 이미 십수년전부터 유튜브 페북 다차단하고 중국이 이기적으로 구는데 미국이 지금까지 참은거면 존나 대단한거아니냐? 미국이 틱톡만들었으면 중국에 들어오지조차못했어 ㅋㅋ 일방적인 자유시장경제가 어딨냐 상호간에 오픈하고 해야 자유시장경제지. 미국이 지금에와서 중국 견제하는건 존나 참을성 높은거임 ㅋㅋ
RND 예산 삭감도 삭감하는 이유가 눈먼돈 빨아먹는 기생충들이 많아서거든 근데 그 기생충이 생기는 이유가 뭔지 아냐 ㅋ 60살도 넘은 심사위원, 감리... 정부지원사업 해보면 안다. 나는 첨단 분야인데 와서 심사하는 인간은 60대, 기술 보는 눈도 없는 인간이 와서 한다 ㅋ 신기술 접목사업 완료감수 받는데 감리가 70대 노인 세명이 와서 "이 컴퓨터 데이터 뺄때 usb 연결되나?" 이러고 있다 ㅋ 심사는 더 웃기다 ㅋ 기술에대한 이해 자체가 없는데 그냥 어디 교수라고 와서 되도 않는 소리 지껄이다 간다 ㅋ 그사람들이 심사를 하니, 그런 할배들 보기좋은 실제론 가치도 없으면서 100페이지 되는 지원사류를 제출하고, 그게 뭔지도 모르면서 읽어보고 형식만 맞으면 패스시켜준다 ㅋ 도대체 무슨 기준으로 뽑는지 모르겠음 ㅋ 그러다보니 그냥 대표학벌보고 특허보고 뽑아주는데 특허는 그냥 어디서 사와도 인정해줌 ㅋ 더 중요한 결과 ㅋ 감리가 배경지식이 없는데 무슨 감리냐 ㅋ 어떻게든 뽑아놓은거 실패되면 욕먹을까봐 어떻게든 살아날 구멍부터 만들어준다 ㅋ
예를들어 전문대생이 진짜 괜찮은 응용기술을 고안해내서 그걸로 사업을 해보고 싶다고 해보자 ㅋ 이게 어떤 기술인지 입증하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다 ㅋ 뻥튀기로 "매출 연 200억" 이렇게 안적으면 뽑아주지도 않음 ㅋ 시작부터 뻥을 처야함 ㅋ 왜냐면 그런거 말고 저 할배심사원들이 평가할수 있는 기준이 없음 ㅋ
그래서 저 할배들 데리고 페이퍼웍으로 가지고 놀수 있는 회사, 연구소들이 눈먼돈 다 타먹지 ㅋ 실패해도 성공한것처럼 보고서만 잘쓰면 됨
진짜 기술과 아이디어로 창업하고 싶은 유망주들을 위해서 큰 돈쓸생각을 해야지, 지들이 엉터리로 선발 , 감리 해놓고 이제와서 연구비 삭감 ㅋ
멍청한 할배 교수들 이제 좀 집에가고, 심사할때 진짜 그 분야를 이해하는 인간이 와서 심사좀 하라고. 제발
인정. 나도 이번에 정부지원사업 신청하면서 면접도 보고, pt도 해봤는데 ㅋㅋㅋ 아니 이사람들 대체 뭘 안다고 알아듣는 척을 하는건지ㅋㅋ 결국 서류 보고 거르는건데.. 학력이나 기대매출 이딴거 보고 심사하는데 뭐가 제대로 되겠냐고. R&D 삭감은 진짜 잘 한거다. 어차피 뿌리산업이나 핵심산업은 정부에서 어떻게든 지원해줌.
역설적이게도...이공계가 죽어야 이공계가 산다. 1% 천재가 100만명을 먹여살림. 근데 이 1%라는게 인구에 따라 질이 달라짐.
과거 한학년에 100만명씩 있던 세대에는 1%가 1만명이고, 지금 50만명씩 있는 세대에는 1%가 5천명이라는 단순계산을 하면 안 됨. 100만명에서 1%와 50만명에서의 1%의 밀도가 다름. 천재의 빈도가 다르다는 얘기임.
CATL이 연구개발 인력 16000 갖다 때려 박을 수 있는건 중국인구라 가능한거고...한국에서 16000명 때려 박으면 그 안에는 소수의 1%에서 부터 다수의 5~10%인력이 들어가서 망해 버렸을 것임. 한국에서는 소수정예로 1600명 아니...160명 넣은게 훨씬 유리함. 다만 80년대 초반생까지...
R&D예산 삭감 난리를 치는데...삭감 적극 찬성함. 그리고 이공계 인력이 1/2로 줄어야 합. 매년 박사학위자 수가 1만6천명이라고 함. 이건 레알 미친 국가임. 전부가 이공계는 아니겠지만 1만명 정도가 이공계라고 보면 연구성과가 가장 활발할 프레쉬 닥터들에게 연간 2억 정도(연구비+인건비)는 줘야 됨. 이게 2조임. 매년 R&D예산을 2조씩 증가할 수 없다면 이건 지속불가능한 정책임.
매년 1만명씩 나오는데다가 블라인드채용까지 하라네...이 1만명이 과거 100만명일때 압축된 1% 1만명이 아님. 의약계열 1만명 돌고, 전문직 5천명 돌고...1.5만명부터 듬성듬성하게 1만명임. 대략 3%부터 10%까지임. 취업시장에서 얘들을 어떻게 신뢰하고 1억씩 줄 수 있음.
의대포기하고 카이스트 설공 갔던 1% 박사나 꾸여구역 도피대학원으로 지잡사 대학원 들어가고 박사 받은 10%나 똑같이 도매금 취급으로 박사후 연수생이라고 3천만원 받는것임.
R&D 예산 자체도 마찬가지임...연구과제 평가하러 가 보면...지역안배를 해야 한데...뭔 개솔이야?과제 5개뽑고 수도권지역대학에서 1등부터 8등까지 나왔는데...1등한 서울은 1개 3등한 경기도 1개, 나머지는 9등한 경상도 11등한 전라도 14등한 충청도 이렇게 분배해서 뽑아야 됨.
내가 볼때는 10등 넘어가는 팀들은 이런 연구를 할 역량이 없음. 그래도 어떻게 지역안배해야 하니까. 줘야 된데...이게 망국으로 가능 짓임. 이렇게 연구비를 나눠 먹을거면 아예 지방에는 대학원을 운영하지 말아야 함. 그냥 연구비 버리는 것임. R&D예산의 50%이상은 지방에다가 버리는것임.
스캠이지만 초전도체 떠들썩할때 반응부터가 이미 글러 먹음 중국쪽은 뭐라도 건져 먹을라고 계속 건드리는데 여긴 어떻게든 깔아뭉개려고 지랄댄스를 추었지. 따지자면 중국은 한국 8090 때 같은 자부심과 열정이 있는데 거기다 돈까지 챙겨주는거고 여긴 이미 완성된 밥그릇에서 누가더 땡그랑 소리 내면서 세금이나 한푼 더 뜯어먹을까 생각하는거고
짱깨 하는 짓 극혐이고 공산 독재정권 핑핑이 개새끼인 건 팩트지만 전 세계 어느 국가도 중국 기술력이 한국보다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않음
반도체 정도 제외하면 이미 죄다 짱깨한테 따인지 오래임
정신승리 할 게 아니라 사실관계는 분명히 하고 가야 이길 수 있음
아몰랑 짱깨는 다 구라야 이러면서 눈 귀 막고 살면 더 뒤쳐짐
의학 분야도 중요하지만 한국의 의대 쏠림 현상은 의사 수를 대폭 늘려서라도 바로 잡을 필요가 있음
지금은 의대 입학만으로 주어지는 혜택이 다른 직업에 비해 너무 크기 때문에 인재들이 의대를 포기할 수가 없음
의사도 직업 중 하나여야지 수재들에게 의사 빼고 다 후지다는 인식이 팽배해지면 미래는 더 암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