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21 2024.03.28 13:48 (*.154.125.101)
    응??나 98군번인데 완전 느낌 다른데??
    저거 하지도 않았던것 같은데....

    글고 복장등등 90년대 초에 군복등등 많이 바뀌었었나보네.
    98년이랑은 다름. 내 할배 군번이랑도 다른거 보면 90년대 초반인듯.

    얼굴 샄은건 똑같고. ㅋ
  • 1 2024.03.28 15:01 (*.161.123.209)
    저시대는 안경이 엄청 비쌌나보네요..?
    아니면 군인들은 총기사격이랑 방독면때문에 안경 못쓰게 했나요?
  • d 2024.03.28 15:08 (*.37.176.155)
    안경쓰면 안경잽이라고 놀릴정도로
    안경쓰는사람이 없던시대
  • 1 2024.03.28 16:32 (*.99.203.209)
    병역 자원이 넘쳐나서 안경잡이는 방위로 빠지던 시절임.
  • 파스케스 2024.03.28 17:15 (*.148.15.29)
    댓글들이 달리긴 했는데 일단 아무리 건강해도 안경 쓰고 시력이 나쁘다면 현역 판정 받기가 힘들었음.
    그래서 방위 받으면 좆방위(?)소리 들음.
    나 94군번인데 중대 70여명중 안경 쓴사람 6~7명정도였던걸로 기억함.
    그전에는 아마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을 걸
  • 고길동 2024.03.29 00:45 (*.72.192.27)
    안경재비들은 곽철용이가 다 X였음
  • 1 2024.03.28 15:03 (*.161.123.209)
    턱선들이 전부 날카롭네ㅋㅋ 너무 멋있다 요즘 생활관에 누워서 월200만원받고 핸드폰으로 코인 투자하는 병사들이랑은 차원이 다르겠어요
  • 123 2024.03.28 15:29 (*.216.188.120)
    남자답네
  • 2024.03.28 15:52 (*.235.25.225)
    민무늬 작업복에 대명찰과 오도휘장이 찐이었다는 사실에 후달쓰는 놀라고 갑니다.
  • 123 2024.03.28 18:38 (*.32.233.121)
    군인도 군인이지만 어머니 실화냐
  • ㅁㅁㅁ 2024.03.28 20:03 (*.101.68.12)
    다 잘생겼다
  • 저희어머니가확실합니다 2024.03.28 20:20 (*.162.67.168)
    군인들 대략 20대면 엄마는 그땐 결혼도 빨리 했을때니까 40대 중반~50대초반일텐데... 거의 70대 노인 수준의 외모신게 너무 놀랍...
  • ㅇㅇㅇ 2024.03.28 21:55 (*.228.17.5)
    다들 졸라 쎄보이심
  • 1212 2024.03.29 08:39 (*.238.231.135)
    21세기 넘으면서 군인 애들 얼굴이 어려지고 ‘악기’가 빠지기 시작.
  • 2024.03.29 13:23 (*.235.7.149)
    군인들보다 어머님이 더 신기. 사오십대이실텐데. 형님들은 엄청 건강해보이네. 요즘엔 60대가 옛날 30후반 40대 느낌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445 주차 스티커 붙였다고 경비원 폭행 4 2024.06.12
2444 전산 오류 황당 사고 10 2024.06.12
2443 체액 종이컵 치우게 한 상사 11 2024.06.12
2442 훈련병 사망사건의 의문점 7 2024.06.12
2441 당직 서다가 민원인과 한판 5 2024.06.12
2440 18년 만에 검거한 범인 5 2024.06.12
2439 장애인 주차표시 위조 신고했더니 회장님 23 2024.06.11
2438 공무원을 1년만에 그만둔 이유 24 2024.06.11
2437 대한항공 비즈니스석 라면 조리하는 승무원 24 2024.06.11
2436 빵 280개 예약 주문 해놓고 노쇼 14 2024.06.11
2435 페루 절벽 호텔에 간 유튜버 10 2024.06.11
2434 항공사 기장이 징계 당한 이유 11 2024.06.11
2433 직업도 없이 슈퍼카 끌고다니는 문신충들 32 2024.06.11
2432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의 카데바 해부쇼 12 2024.06.11
2431 작정한 지원이 20 2024.06.11
2430 제작비가 부족한 게 오히려 복이 된 영화 9 2024.06.11
2429 버스에서 짜장면 시켜먹던 낭만의 시대 10 2024.06.11
2428 정해놓고 살면 인생이 힘들어진다 8 2024.06.11
2427 경찰 지구대장이 폭행 5 2024.06.11
2426 어메이징한 우크라이나 상황 22 2024.06.11
2425 사이코패스를 가장 정확히 묘사한 영화 6 2024.06.11
2424 김동현이 시합에 집중하지 않은 이유 14 2024.06.11
2423 27조원 스페인 보물선 드디어 탐사 개시 8 2024.06.11
2422 싸움난 래서판다 떼어놓기 5 2024.06.11
2421 직접 회초리를 들겠다는 분들 35 2024.06.11
2420 일본인이 말하는 한국 맛집 찾기 13 2024.06.11
2419 철학자의 찐 광기 10 2024.06.11
2418 16만원에 흉가 체험 17 2024.06.11
2417 당황한 중국인 유학생 15 2024.06.11
2416 슈퍼 엔저에 흔들리는 일본 국력 9 2024.06.1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88 Next
/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