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출산율 3위의 나라인데 왜 못살까? 부룬디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출산율은 극상위권인데 왜 못살까? 스리랑카, 말레이시아같은 동남아도 출산율이 높은데 왜 못살까? 500년째 출산율이 높은데도 왜 못살까? 그 이유는 당연하다. 한 가정에 사람이 많으면 개인의 공간뿐만 아니라 식량,재산,돈도 빼앗기는 거다. 700원벌어서 7명의 식구를 먹여살려야하니 발전이 없는 거다. 700원의 소득이 -> 100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아이를 낳으면 낳을 수록 본인의 소득은 줄어든다. 아프리카 동남아가 영원히 못 사는 이유가 번 소득이 양육비로 나가서 돈이 모일 틈이 없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우리나라같이 교육비가 많이 들고, 스마트폰과 아이패드 명품소비가 기본인 나라가 아이를 낳으면 1인당 소득은 점점 줄게 되고 소득이 줄면 전반적인 소비가 줄어 전체 gdp가 무너진다. 적당한 인구가 필요하다. 우리나라 인구는 영토크기가 비슷한 벨기에,포루투갈처럼 800만~1,000만이 딱이다. 현재 5,200만이다. 매년 10만명씩 준다는데 800만 수준이 되려면 440년 걸린다. 800만정도가 되어야 자살율이 줄고 행복도가 높은 나라가 되지. 작은 땅에 5,200만은 상식을 넘었다.
여기 들어오는 대부분 90%는 이승만 묘 100미터 앞에서 부터 삼보일배 해야 될 인간들임. 농지개혁이 얼마나 대단한거고 신의 한수였는지...그게 있었기 때문에 대부분 국민들이 한 가정당 두세마지기씩 자기 논을 가지고 한가족 먹여 살리고 집집마다 외양간에 소한두마리씩 키워서 애들 대학등록금해서 고등교육 시켰기에 우리나라가 이렇게 잘 먹고 잘 살 수 있게 된것임.
저런 나라는 7%만 전기를 쓴다면 그 7%에게 모든 부가 집중되어 있음. 교육이 유일하게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는 방법이지만...교육을 받는다고 해도 저 나라에서 희망이 있을지는 미지수임.
이번에 R&D예산 싹 다 삭감한것도 매우 잘 한 정책임. 1%의 천재가 수만명을 먹여 살리지...10%의 범재는 1%의 천재에게 갈 지원을 갉아 먹을 뿐임. 문재앙때 연구비 카르텔로 범재들이 다 나눠 먹기 하고 있는 상황이었음. 민주당이라먄 껌뻑 죽지~예전 같았으면 연구비의 ㅇ도 못 따먹었을텐데...민주당 정부에서는 대충 쓰레기 같은 연구해도 연구비 막 퍼줬으니...싹 다 회수해서 리셋해야 됨.
연간 박사학위자 수가 1만5천명이라고 함. 대졸자수의 5%임. 이런 나라없음. 미친 나라라고 보면 됨. 대학때 학업에 두각을 나타내서 대학원 진학한 케이스는 이중 10%나 될까 말까임. 박사학위 정원 제한 해야 함. 이게 출산율, 경제성장률...다 악영향임. 학위자 수를 줄이려면 당연히 연구비 깍아야 함. 탑 1%에 몰아줘서 대형과제를 할 수 있게 해야 함.
대학원생들도...카이스트 졸업식에 나와서 R&D예산 복구하라고 외칠게 아니라...똑똑한 의사들이 하듯이 대학원 입학정원 줄이라고 데모해야 됨. 1~2%는 다들 의학계역 가고 3%부터 카이스트 들어와서 그런건지...뭐가 좋은건지 모르는듯함. 의사들 보고 좀 배우길. 인원이 적어야 대우를 받을 수 있고 돈도 따라옴.
위의 내용과 저나라 수도 상황은 또 다르지 브룬디의 수도는 부줌부라이고 거기서 구글맵으로 embassy of china를 검색해봐라 주변은 전부 수영장 딸린 고급주택들이지 찾아보니 Hotel Club Du Lac Tanganyika라는 이름의 좋아보이는 리조트도 있고 의전용 호텔과 별개로 그런 휴양시설이 있다는건 저 나라가 굶어죽을 수준은 아니라는거지
부룬디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출산율은 극상위권인데 왜 못살까?
스리랑카, 말레이시아같은 동남아도 출산율이 높은데 왜 못살까?
500년째 출산율이 높은데도 왜 못살까?
그 이유는 당연하다.
한 가정에 사람이 많으면 개인의 공간뿐만 아니라 식량,재산,돈도 빼앗기는 거다.
700원벌어서 7명의 식구를 먹여살려야하니 발전이 없는 거다.
700원의 소득이 -> 100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아이를 낳으면 낳을 수록 본인의 소득은 줄어든다.
아프리카 동남아가 영원히 못 사는 이유가 번 소득이 양육비로 나가서 돈이 모일 틈이 없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우리나라같이 교육비가 많이 들고, 스마트폰과 아이패드 명품소비가 기본인 나라가 아이를 낳으면 1인당 소득은 점점 줄게 되고 소득이 줄면 전반적인 소비가 줄어 전체 gdp가 무너진다.
적당한 인구가 필요하다.
우리나라 인구는 영토크기가 비슷한 벨기에,포루투갈처럼 800만~1,000만이 딱이다.
현재 5,200만이다. 매년 10만명씩 준다는데 800만 수준이 되려면 440년 걸린다.
800만정도가 되어야 자살율이 줄고 행복도가 높은 나라가 되지. 작은 땅에 5,200만은 상식을 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