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문철이 개 좆같은게 의뢰인 입장에서 이땐 이랬다 저땐 저랬다 말 이리저리 달라지면서 차주 개새끼 만드는거지
차주 입장에서 흙 묻은 공 튀어와서 맞으면 차에 흠집 안났을리 없고 기스났으면 도색집 가서 단돈 몇만원이라도 내고 광택기라도 돌려야 흡집난거 사라지는건데 멀쩡한 차에 광택기 돌려서 투명 도색층 깎아내면서 흠집 지우는게 차주 입장에서 피해라고 보면 피해고 당연히 피해 보상비 요구할 수 있는것임.
비용이 과다하다 생각 되면 차주도 '생각 해 보고 연락 달라' 했으니 연락해서 조율을 하던가 하면 될거를 차주만 개 씨발년놈 만드는게 정상이냐 ㅋ
예전에 한문철 유투브에 나온 사고중에 중앙분리대 반대 차로에서 차사고가 나서 파편이 튀어 날아와서 이쪽 차로에 신호 대기하던 차(플박 찍어서 보낸 차)에 튀어서 차에 상처가 생겼는데 차량끼리는 접촉도 뭐고 아무것도 없었단 말이야. 근데 이쪽차에 앉아 있던 아줌마가 사고나는거 보고 놀라서 몸이 아프다고 보험처리 요구 한다고 하니까 한문철이 접촉은 없었지만 차에 흠집 났으면 반대차로에 사고 낸 차가 가해차라고 병원비 대줘야 된다고 한 내용이 있었음 ㅋ 개 미친새끼구나 싶었지 ㅋ
무슨 교회사람들을 욕하세요...보통 교회는 주말에 사람들이 많이 몰려요. 대형교회가 아니고서는 평일에는 작은교회에 출입하는 사람들이 적어요. 저기가 교회주차장이면 평상시라면 없어야 정상인데, 좀 있다는 것은 지역주민들에게 주차장을 오픈해서 사용하게 한 것 같아요(무료). 그래서 즉 저 차가 교회관계자 차가 아닐 가능성이 크다는 얘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