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ㅋㅋ 2024.04.23 12:15 (*.120.85.210)
    또있음. 한중일 3국인이 세계에서 가장 체취가 적은 민족.
  • 2024.04.23 13:03 (*.101.66.115)
    짱깨 입냄새 개쩐다
  • 뉘집자식인지 2024.04.23 15:54 (*.123.142.10)
    원댓글이 말하는 체취는 잘 씻는데도 몸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를 말하는 거라 입냄새랑은 카테고리가 다르지.
    입냄새는 양치질을 잘 안 해서 나는 경우가 많고.
    물론 소화기관이 안 좋아서 입냄새 나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도 체취랑은 다른 이야기고.
  • 난징 디플 2024.04.23 13:32 (*.101.66.149)
    짱내 안맡아봤구나.

    출장도 좀 가고 그래라
  • ㅇㅇ 2024.04.23 15:03 (*.235.7.106)
    출장 셔틀다니는 노예라서 부럽다야
  • 12121212 2024.04.23 12:51 (*.112.253.54)
    반대로 우유는 서양인이 잘 한다메?
  • 1212 2024.04.23 15:43 (*.41.239.248)
    한국인이 제일 냄새가 적은 건 맞음

    그다음이 중국 일본인데 ...

    재밌는게 한국이 제일 유전자가 많이 섞이면서

    변이가 생겼을 가능성이 제일 큼
  • 쌍욱스 2024.04.23 16:07 (*.39.245.13)
    유전자는 한국이 가정 적게섞인 고립형 민족이고

    일본은 애초에 일본에 살던 서구인처럼 생긴 아이누 인종도있고
    서양인과 혼혈도 우리보다 많어..

    일본남자들은 특히 동아시아에서 몸에 털이 가장많은 애들임.
    유전적으로 우리랑 많이다르고 혼혈이 많은 애들이 일본임.

    중국은 애초에 다민족 국가라 설명할 이유가없음..
  • 쌍욱스 2024.04.23 16:04 (*.39.245.13)
    확실히 맞는듯 여친이 서양여자인데 김밥이나 미역국 그런거 먹고 똥싸면 미역이 그대로 배출됨…소화를 못시킴

    반면 우유나 밀가루 음식은 먹어도 그걸 다 소화하더라고..

    나는 우유랑 밀가루 음식먹으면 바로 설사함..

    서로 인종마다 장점이 다 있는듯
  • 아하 2024.04.23 16:22 (*.185.46.209)
    그래서 한국에 김씨가 많구나
  • ㅂㅂ 2024.04.23 17:26 (*.81.250.66)
    그럼 이씨는 이가 많아서 그런겨
  • ㅋㅋㅋ 2024.04.23 17:47 (*.235.5.250)
    아우씨 자존심 상해 웃어버렷네
  • 필와단골 2024.04.24 12:19 (*.53.101.1)
    ㅋㅋㅋ 먹는 김이 김이라고 불리우게 된게~
    김씨 성을 가진 어부가 양식해서 진상해서
    김이라고 불렸다고 하더라구
  • ㅂㅈㄷㄱ 2024.04.24 10:46 (*.32.117.97)
    세발나물은 소화 하나도 못시키더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91 밝혀지지 못한 진실 52 2024.04.18
890 발리우드 영화에 나온 한국 5 2024.03.20
889 발렌시아가 신상 신발 18 new 2024.06.03
888 발골사들이 꼽은 소고기 최고 부위 7 2024.04.19
887 반포자이 80평에 산다는 김동현 22 2024.05.29
886 반토막 나버린 지방직 공무원 경쟁률 13 2024.04.28
885 반인반신 동상 건립 찬성 15 2024.05.04
884 반려동물 원인불명 급사 사태 25 2024.04.27
883 반려동물 상습 입양해 11마리 살해 12 2024.04.09
882 반려동물 끝까지 돌봐야 22 2024.03.25
881 반도체의 물리적 한계 15 2024.04.01
880 박지성이 경기 중 뭘 해도 안 되겠다 생각한 팀 13 2024.04.12
879 박준형의 버킷리스트 15 2024.04.27
878 박정아가 서인영에게 했던 폭언 9 2024.03.21
877 박수홍이 엄마한테 무릎 꿇었던 이유 7 2024.04.05
876 박살난 네이버 쇼핑 24 2024.04.27
875 박명수에게 돌직구 날리는 PD 5 2024.03.04
874 바이크 배기음이 커야하는 이유? 39 2024.05.01
873 바람직한 분위기 응원합니다 21 2024.03.05
872 바람난 여친의 일기장 9 2024.05.31
871 바람 피운 여자친구가 남긴 편지와 돈봉투 13 2024.03.08
870 바닷가 노숙자들 6 2024.04.02
869 바다를 처음 본 용병들 이야기 4 2024.04.11
868 바다는 남자를 숙소에 초대했었어 13 2024.03.17
867 바다 위의 검은 풍선 4 2024.03.19
866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2024.03.20
865 밀양 사건 가해자 근황 11 new 2024.06.03
864 미혼들은 므흣 기혼들은 소름 22 2024.05.29
863 미혼 기혼 모임 정산 18 2024.03.19
862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1 2024.05.02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83 Nex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