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번호 | 제목 | 날짜 |
|---|---|---|
| 1200 | 양육비로 벤츠 샀던 이혼녀 3 | 2024.04.20 |
| 1199 | 양을 많이 준다는 이유로 영업정지 12 | 2024.04.19 |
| 1198 | 양치기가 450만 팔로워 되는 법 14 | 2024.04.18 |
| 1197 | 양카의 최후 12 | 2024.03.24 |
| 1196 | 어느 대기업의 중소기업 죽이기 5년 후 23 | 2024.05.30 |
| 1195 | 어느 시골 마을의 텃세 20 | 2024.05.01 |
| 1194 | 어느 일반인의 프리킥 9 | 2024.05.20 |
| 1193 | 어느 패션 유튜버의 800만원 착장 25 | 2024.03.07 |
| 1192 | 어떻게 사람을 그렇게 좋아할 수 있죠 6 | 2024.04.14 |
| 1191 | 어떻게 샀는데 그 값에는 못 팔지 20 | 2024.03.18 |
| 1190 | 어리다고 선처 없다 8 | 2024.05.13 |
| 1189 | 어린이 2500명을 몰래 빼돌린 간호사 7 | 2024.05.09 |
| 1188 | 어린이집 설치에 반발 5 | 2024.04.27 |
| 1187 | 어릴 때 도와줬던 친구를 돕고싶단 남편 12 | 2024.03.11 |
| 1186 | 어메이징 공무원 꼰대 문화 11 | 2024.05.21 |
| 1185 | 어메이징 괴담 제조 부부 26 | 2024.05.22 |
| 1184 | 어메이징 굿즈 판매 13 | 2024.05.17 |
| 1183 | 어메이징 돈까스 뷔페 11 | 2024.04.17 |
| 1182 | 어메이징 무단횡단 사고 19 | 2024.05.18 |
| 1181 | 어메이징 미국 마트 풍경 12 | 2024.05.24 |
| 1180 | 어메이징 생산 중단 19 | 2024.06.05 |
| 1179 | 어메이징 선처 호소 사유 7 | 2024.03.09 |
| 1178 | 어메이징 옥바라지 업체 7 | 2024.03.25 |
| 1177 | 어메이징 주차 빌런 9 | 2024.03.19 |
| 1176 | 어메이징 집라인 부실 시공 4 | 2024.03.24 |
| 1175 | 어메이징 트랜스 인종 5 | 2024.03.07 |
| 1174 |
어메이징한 우크라이나 상황
3 
|
2024.06.11 |
| 1173 | 어이없게 사망한 유명인들 7 | 2024.03.10 |
| 1172 | 어질어질 직구 금지 논란 78 | 2024.05.20 |
| 1171 | 어질어질 최악의 회식 문화 10 | 2024.04.05 |
술탄은 이 상인을 찾아가 4배의 돈을 주고 대포를 샀음.
결국, 이 전쟁 이후 원형 또는 직사각형이던 성벽의 모양이
대포의 파괴력을 저감 시키기위해 별 모양으로 바뀌는
계기가 됨.
기술의 변화를 놓치면 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