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4.10 22:37 (*.179.29.225)
    사실 다른 이야기라고 볼 수 없지
  • ㅇㅇ 2024.04.10 22:47 (*.14.252.60)
    피지컬 좋아서 번식 노예로 쓰였던 흑인도 있더만 ㅋ
    일부다처제 하면 능력있는 사람들이 많이 낳지 않을까?
    어차피 매매혼이라 부자 남편이라면 여자들도 불만 없을거 같은데
  • 1111 2024.04.11 09:49 (*.118.230.172)
    근데 일부다처제를 하고 다시 귀족정 비슷하게 돌아가면 혁명이 다음 수순임. 저어기 영원히 안바뀌는 국가들은 모르겟는데 한국은 변화무쌍하잖아?
  • ㅇㅇ 2024.04.11 10:42 (*.75.34.189)
    지금 재벌가가 돈 많다고 권력을 독점하지 못하는데 귀족정처럼 돌아갈수가 없지...그럴거 였으면 이재용이 대한민국 대통령이었어야 됨
  • . 2024.04.11 00:52 (*.59.212.142)
    저 두개를 같은 맥락으로 엮다니, 국평오의 나라답다
  • 1111 2024.04.11 09:53 (*.118.230.172)
    일맥상통하지 않나? 좋은말로 국가의 미래 나의 미래라고 하지만 지금 애낳는 사람들 중에 서민층은 수십년의 경기하방에 고생만 죽어라 할게 뻔한데. 혹은 ai로 서비스업 일자리 다 날라가서 더 빡센 세상일지도 모르는디
  • 사학과 2024.04.11 01:46 (*.80.79.133)
    김봉중 교수님...미국사 전공... 성공하셨군요!
  • 난또 2024.04.11 03:45 (*.55.166.247)
    조선시대 노비 얘기하는줄 알았네
    흑인노예제도보다 더 악한 제도구만
  • 도온 2024.04.11 10:03 (*.138.65.110)
    노예들이 살기 좋게 만들어야 노예가 많아지지...
    노예들을 뜯어 먹으려고만 하니 수가 감소할 수 밖에..
  • ㅇㅇ 2024.04.11 10:47 (*.75.34.189)
    노비들도 아이를 낳고 전쟁통에도 아기가 태어났는데 걔넨 먹고살기가 좋아서 낳았나?
    지금 먹고 살만한 사람들도 안낳을려고 하는건 뭐라 설명할려고?
    국가탓만 하면 안되는게 사람들 인식이 바뀐거임
    예전처럼 대를 이어야 한다는 생각은 사라지고 현재 자기삶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거지
  • ㅇㅇ 2024.04.11 12:51 (*.38.84.26)
    그때는 피임을 하기 어려웠지 모자란 사람아
  • ㅇㅇ 2024.04.12 12:10 (*.235.27.144)
    교육을 많이 못 받는 환경 + 지능 유전도 일부 있다고 생각
  • 가나다라 2024.04.11 21:50 (*.198.252.144)
    저 노예 자식들이 현재 미국을 박살내 버릴줄 저땐 그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링컨에 대한 평가를 다시 한번 해봐야 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442 하이키 옐 옆태 5 2024.03.19
2441 하와이안 피자의 비밀 5 2024.05.04
2440 하수구 아래 반지하 8 2024.05.22
2439 하룻밤에 천만원 가까이 결제 되었습니다 5 2024.05.06
2438 하루에 한 시간만 그림 그리는 작가 4 2024.04.04
2437 하루 아침에 베스트셀러가 된 책 1 2024.06.17
2436 하루 아기 손님만 30명 이상 받는 미용사 12 2024.06.05
2435 하루 60만원까지 받을 수 있는 직종 12 2024.05.15
2434 하네다 공항이 인천 공항보다 뛰어나다 6 2024.06.08
2433 필리핀으로 도주한 특수강도 3 2024.05.14
2432 필리핀에서 납치 당한 관광객들 9 2024.06.17
2431 핀란드식 아침식사 7 2024.04.24
2430 핀란드 초등학생 총기난사 사건 5 2024.04.04
2429 핀란드 영화 관람료 11 2024.04.17
2428 피해자라던 임창정 9 2024.03.20
2427 피해자 녹음 파일 JMS 측에 준 법원 9 2024.05.23
2426 피자 만들어 달라는 손자들 21 2024.04.26
2425 피시방서 목에 칼침 맞았다 11 2024.05.09
2424 피부과에서 프로포폴에 중독되는 과정 10 2024.03.24
2423 피부 좋아지는 방법 64 2024.04.11
2422 피꺼솟 하게 만든 요청사항 18 2024.06.09
2421 플로리다에 항복한 디즈니 5 2024.03.30
2420 프로포즈 및 결혼이 힘든 이유 25 2024.05.15
2419 프로파일러가 말하는 연쇄방화범 특징 10 2024.06.14
2418 프로이센의 영조 6 2024.06.11
2417 프로그램 장르 바꾸는 백종원 6 2024.05.24
2416 프로 복서가 된 49살의 장혁 16 2024.05.16
2415 프랑스인 와이프가 이해못하는 한국 문화 20 2024.06.12
2414 프랑스의 평온한 일상 3 2024.05.04
2413 프랑스가 교복 부활을 고민하는 이유 9 2024.03.26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89 Next
/ 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