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사건도 여군이었다

여군 문제도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는 나약하고 정신력이 쇠약해진 젊은이들에 있다. 군인은 돌도 씹어먹는 패기, 깡, 젊음이란 이미지가 떠올라야되는데, 요즘 군인은 마마보이, 일름보 이런이미지가 먼저 떠오른다..
북괴는 총부리 겨누며 호시탐탐 노리고 있는데 참 걱정이다..
기성세대들이 총들고 전쟁 나가야될 판이다..

꺼진다
빨리 은폐하자는 것

박대령이 과실치사로 넘긴 8명중 사단장만 뺀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네
잘못된 지시를 내린 대대장 2명만 특정했으면
윤석열 얘기대로 과실이 있는 지휘관만 처벌하라에 맞는거 같은데?
남자 여자를 떠나서 밑에있는 간부들은 시키는대로 하는 사람들인데

아직도 사단장이 죽였다 욕하는 대깨 빨갱이들 있냐? 사단장이 지시했어야 사단장이 나쁜놈이 되는거고 그런 나쁜놈을 윤석열이 감싸준게 되니 사단장을 계속 나쁜놈으로 몰았던거다. 하여튼 선동과 정권 공격만 생각하는 인간들답게 시체팔아서 정권 공격하는건 전세계에서 1등일듯. 시체팔이로 정권 잡아보더니 시체뽕맛 못잊겠지?

그러니까 엠빙시의 조작 기사로 온 국민을 농락했다는거야?
심지어 사단장이 입수금지를 시켰는데 이렇게 여론몰이로 사건을 전혀 다른 사건으로 만들어서 정치적으로 이용한거야?
와 진짜 너무하는거 아니냐?

비열한 새끼네...
박대령이 조사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면 그 문제도 수사하거나 문책하면 될 일이지...그런데 문제를 남녀 갈등으로 이슈화하여 ㅂ.ㅅ들에게 떡밥을 던진 것 같은데 변함없는 것은 최종적으로 경찰수사에서 밝혀져야 할 책임자 중 사단장을 수사조차 할 수 없도록 대통이 격노했다는 것이 본질이지
여군이 어쩌고 젊은이들이 어쩌고 지랄들 하는데 부모입장에서 자식이 군 입대하고 개죽음 당하고 왜 죽었는지도 모르고 책임지는 놈도 없고 보상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현실에서 어떻게 군을 믿고 군대에 맘 편하게 보내냐. 당연히 군을 믿지 못하니 성년이 된 자식을 보호하기 위해 부모가 군 행정에 간섭하게 되지. 이런 일이 군에만 있는 문제냐
우리 사회 전반에 이런 문제가 허다한데 뭔 요즘 젊은 것들이 어쩌고 떠들고 지랄이냐?

좌파 이것들 이화영이 유죄 나오니깐 채상병 특검의 특자도 안꺼내는거 봐라...버로우 쥑이네!!

군대의 책임소재는 명확함. 사단이 같은 행동을 했냐?여단이 같은 행동을 했냐?대대가 같은 행동을 했냐?중대가 같은 행동을 했냐?소대가 같은 행동을 했냐?명확하잖아~근데 뭔 사단장을 잡고?장관을 잡으려고 난리들이냐?

남자는 전투병 근무
여자는 양로원 고아원 유아원 근무

여군징병 할 것 아니라면 여군제도 폐지하고 차라리 부사관, 영관 연봉을 올려주는 게 훨씬 낫겠다. 직접하지도 못하면서 시키기만 하는 지휘관이 도대체 무슨 필요?

이건 남군 여군 따질게 아니지 않나...이렇게 성별로 갈라치기 계속해 나가면 진짜 큰일난다...
이번 일도 "여군" 중대장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중대장"의 과한 지시가 문제였던거고.
괜히 군에서 여군이라고 특별 대우를 하니깐, 여군이라는게 더욱 부각된 것 같다. 군 대처가 미흡했지. 안그래도 젠더갈등 난리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