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6.03 13:06 (*.235.85.3)
    개냥이
  • 썸녀 2024.06.03 14:18 (*.226.15.241)
    우리집에 고양이 보러 갈래?
  • ㅇㅇ 2024.06.03 14:37 (*.62.204.151)
    고양이 말고 고양이자세
  • 2 2024.06.03 14:51 (*.254.194.6)
    울 고양이도 집에 들어가면 어디서 기어 나와서 야옹야옹하면서 반겨주긴햬. 따라다니면서 부비대고.

    근데 이놈의 털 때문에 아주 돌겄다.

    죽어가는거 주서다 살려놓고나니 어쩔수없이 키우게 됐는데 털이 문제.

    한달에 한번씩 바리깡으로 싹 밀어버리는데도 답이 안나온다..

    덕분에 처자식 비염 심해져서 욕은 욕대로 먹고.
  • 빠와빠와 2024.06.03 15:06 (*.160.100.22)
    답이 정해져있고만 뭘 답이 안나와

    처자식 비염 심해지면 정리해야지
  • 2024.06.03 19:00 (*.101.67.177)
    바리깡으로 밀게 아니라 빗으로 빗어서 죽은털을 정리해줘야해 요즘 청소기 일체형도 있어 바로 빨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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