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꾼이 2024.04.02 23:24 (*.179.29.225)
    물 들어올 때 노 제대로 젓네
  • 갓재명 2024.04.03 00:08 (*.177.105.84)
    그래서 이름이 샘 물트만
  • . 2024.04.02 23:38 (*.59.215.146)
    존나 오류 투성이라 구글링으로 더블체크 필수임...
  • ㅁㅁㅁ 2024.04.03 01:21 (*.101.196.60)
    유료써라... 얼마 안한다...
  • Mtech 2024.04.02 23:52 (*.64.19.89)
    빠른면 5년 길면 10년안에 법률서비스를 저런데서 제공하게된다... 구멍가게 변호사들 손가락 빨아야지뭐
  • 2024.04.03 08:51 (*.7.47.69)
    변호사 수준의 지적 능력을 요하는 지식노동이 완전히 대체되는 수준에 이르렀을때 형의 지적노동 수준은 안전하리라는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거임? ㅋ
  • ㄷㄷ 2024.04.04 21:15 (*.192.95.105)
    아주 틀린 말은 아니라고 봄.. 실생활에서 네이버 검색으로 확신이 잘 안 서는건 전문가한테 상담받고 싶을 때가 있거든. 근데 그게 또 아주아주 specific하거나 실무가 필요한 주제는 아니라서.. 이거 변호사나 세무사 상담 30분 받아서 확신 하려면 얼마들까 10-20만원 들까? 뭐 이런 수준에서 고민했던 정도의 문제들말야. 그런건 5-10년후면 chat gpt로 충분히 대체 가능하지 않을까?
    직업 by 직업이고, 건 by 건이라 일반화해서 말할순 없지만.. 법률,회계,세무 업무 중에 법 조항 단순 해석에 가까운 일일수록 대체가 쉽게 이루어질걸로 생각이 드는데.
  • 2024.04.03 01:21 (*.201.171.202)
    그래서 월드코인 100만원 가냐
  • ㅇㅇ 2024.04.03 13:17 (*.71.48.82)
    비트코인 사라 비트코인
    잡코인은 쳐다도 보지 말고 비트코인
  • 2024.04.03 08:55 (*.7.47.69)
    인간의 지적 능력은 개선이 없는데 반해 인공지능의 지능은 끝이없음. 지금은 조력자 다음은 함께 생각하는 존재라면 그 다음은? 곧 샘 알트먼 조차 지적 형태의 그 어떤 사고 결과에 있어서 완벽히 inferior해지는 순간이 올거임 그게 바로 특이점이고. 인류의 그 어떤 깊은 사고와 인사이트의 결과물이 인공지능의 결과물에 범접할수도 없는 시점 올거임. 아무리 경제적으로 사회적으로 과학적으로 발전한다고 한들, 인간은 그 모든 과정에 쩌리에 불과하게 되는것임. 가장 똑똑한 존재에서 가장 하등한 존재로 탈바꿈하는 시점이 길어야 10년임.
  • 뉘집자식인지 2024.04.03 10:18 (*.123.142.10)
    지금 혹시나 아직도 AI 툴 안 쓰는 사람들은 무조건 쓰기 시작해야 함.
    직종 구분없이 일단 깔아보세요.
    어떻게 쓰는지 모르겠으면 그냥 네이버, 구글 검색하듯이 검색창에 질문 입력한다고 생각하고 쓰세요.

    가능하면 챗GPT나 MS 코파일럿, 구글 제미나이 같은 유명 IT기업에서 나온 것 중에 아무거나 골라서 일단 검색 포털 쓰는 것처럼 쓰기 시작하세요.
    이제 번역도 워낙 잘돼서 해외 프로그램이라고해서 언어 장벽도 없음.

    익숙해지면 업무랑 어떻게 연결시켜야 하는지 감이 오고, 모르더라도 유튭에서 찾으면 다 나옴.
    나 이런거 필요한데 있으려나 싶은, 지금 상상하는 대부분의 툴이 GPTs에 어지간하면 다 있음.
    물론 완벽한 자동화는 안되더라도 수동 작업을 훨씬 줄여주는 수준은 가능함.

    지금 어린 애들은 AI를 놀이처럼 쓰고 있음.
    컴퓨터 처음 나오던 시절에 흑백화면에 아무 명령어 막 넣고 모니터에 텍스트 찍히는 반응 자체가 재밌어서 하루종일 가지고 놀던 시절처럼 요즘 애들은 AI툴 가지고 코딩없이 간단한 프로그램도 짜고, 사진이랑 영상도 편집하고 그 영상을 SNS나 틱톡, 유튭에 올리는 걸 놀이처럼 하고 있음.

    AI 접해두지 않으면 스마트 뱅킹 못하고 키오스크에서 어쩔줄 몰라하는 어르신들보다 더 비참해질 수 있음.
  • 김뽀삐 2024.04.03 10:26 (*.195.158.168)
    격하게 동의합니다.
  • 12 2024.04.03 16:20 (*.196.102.177)
    ㅇㅇ 이미 유튜버들은 AI 활용 엄청하고있더라
  • 111 2024.04.03 15:11 (*.118.230.172)
    너네 알트먼이 반도체 8천조 이야기 했을 때 눈치 깟어야지 쟤들 스카이넷 만들고 있다.그거 클라우드로 서비스 할거고. 전문직들 ai자격증 빨리 따길. 그래야 일단 살아남는다.
  • 2024.04.03 17:20 (*.33.212.234)
    GPT나오기 전에 다른 이름의 ai는 있었다.

    요즘엔 예전에 있던 자동 보정등 기술들
    ai라고 이름 붙여서 나오더라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저쪽은 마케팅이 잘된건지
    아니면 돈 빨아떙겨야 해서
    뭐 하나 내세운건지 의문되긴해...
  • 2024.04.03 17:21 (*.33.212.234)
    투자자들에게 말하지만
    팔아야 쓸수있는 돈이다.

    자본주의에서
    이게 아주 큰 역할 차지하고 있다 생각한다
  • ㅡ어어 2024.04.03 20:24 (*.235.13.194)
    배관 설비 같은 진짜 대체 불가한 업종만 남을거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969 번데기와 김치 먹어보는 미국 대학생들 4 2024.04.10
968 번데기 처음 먹어본 스시녀 6 2024.06.05
967 버튼식 변속 기어 교체 29 2024.05.24
966 버저비터 대역전극 6 2024.03.08
965 버스기사가 받은 민원 5 2024.05.03
964 버스 요금 적게 낸 학생 훈계 16 2024.04.22
963 버거킹 현재 상황 분석 12 2024.04.09
962 버거킹 노이즈 마케팅의 속내 3 2024.04.17
961 백종원이 중국에서 받았던 오해 10 2024.04.30
960 백종원이 방문한 4000원 돼지국밥집 5 2024.05.16
959 백종원이 바꿨다는 춘향제 음식 가격 30 2024.05.17
958 백인 우월주의자가 사랑하는 DRD4 유전자 16 2024.04.14
957 백인 신발에 입 맞춘 흑인 학생 4 2024.03.20
956 백수생활이 질리지 않아서 걱정 15 2024.04.28
955 백령도 10년째 지킨 백발 의사 13 2024.05.27
954 백두산 결국 중국명으로 등재 24 2024.03.29
953 배수관서 알몸 해병 시신 발견 8 2024.04.25
952 배송 중 사라진 골드바 5 2024.05.06
951 배달하는 대학생 16 2024.04.27
950 배달앱 없던 시절 14 2024.04.15
949 배달앱 개선 희망사항 10 2024.03.30
948 배달비 공짜인데 자영업자는 못 웃어 19 2024.04.29
947 배달기사 이모티콘 때문에 환불 요청 11 2024.05.18
946 배달 쪼그라들고 집밥 열풍 5 2024.04.20
945 배달 음식 갖고 도주 6 2024.03.12
944 배달 어플 배달비 무료 그 후 7 2024.05.12
943 방학 숙제 하루만에 끝내는 방법 5 2024.05.10
942 방통위 소송비 역대 최고 10 2024.05.15
941 방콕 라면 가게 12 2024.04.08
940 방장사기맵 미국이 또 11 2024.04.03
Board Pagination Prev 1 ...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 87 Next
/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