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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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 바이크 배기음이 커야하는 이유? 39 | 2024.05.01 |
980 | 바람직한 분위기 응원합니다 21 | 2024.03.05 |
979 | 바람난 여친의 일기장 9 | 2024.05.31 |
» | 바람 피운 여자친구가 남긴 편지와 돈봉투 13 | 2024.03.08 |
977 | 바둑판은 별 의미 없다는 프로 바둑 12 | 2024.06.09 |
976 | 바닷가 노숙자들 6 | 2024.04.02 |
975 | 바다를 처음 본 용병들 이야기 4 | 2024.04.11 |
974 | 바다는 남자를 숙소에 초대했었어 13 | 2024.03.17 |
973 | 바다 위의 검은 풍선 4 | 2024.03.19 |
972 |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 2024.03.20 |
971 | 밀양아리랑의 슬픈 전설 15 | 2024.06.07 |
970 | 밀양 성폭행범 옹호한 현직 경찰 재조명 10 | 2024.06.03 |
969 | 밀양 사건 판사들 근황 17 | 2024.06.10 |
968 | 밀양 사건 가해자 근황 13 | 2024.06.03 |
967 | 밀양 가해자 여친의 울분 12 | 2024.06.05 |
966 | 밀양 가해자 엄마의 잔인함 5 | 2024.06.09 |
965 | 밀려드는 중국산에 칼 빼든 국가들 12 | 2024.06.10 |
964 | 미혼들은 므흣 기혼들은 소름 22 | 2024.05.29 |
963 | 미혼 기혼 모임 정산 18 | 2024.03.19 |
962 | 미카미 유아의 아이돌론 5 | 2024.06.11 |
961 | 미쳤다는 오키나와 물가 11 | 2024.05.02 |
960 | 미쳐버린 뉴욕 물가 21 | 2024.04.20 |
959 | 미쳐가는 대한민국 13 | 2024.04.25 |
958 | 미용실에서 탈모증모술 받고 먹튀 6 | 2024.05.03 |
957 | 미신을 너무 믿으면 생기는 일 19 | 2024.04.11 |
956 | 미스코리아와 특전사 5 | 2024.05.24 |
955 | 미스코리아 진선미가 말하는 학창시절 인기 12 | 2024.03.05 |
954 | 미술학원 강사의 팩폭 13 | 2024.03.22 |
953 | 미세먼지 주의보에도 실내 환기해야 할까 4 | 2024.03.26 |
952 | 미성년 팀원 임신시키고 낙태 5 | 2024.04.02 |
모든 판단의 기준이 객관적 사실관계에 있지 않고 철저하게 주관적 가치판단에만 있다는 것에 수없이 놀라고 어이가 없었지만 이제는 그냥 그렇게 실존하는 사실로 받아들이게 됐다.
내 뇌피셜이지만, 저기서 남자가 한번 더 화내거나 따지고 들면 적반하장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음. 이걸로 끝내라는 식의 면책성 보상으로 보임. 만약 혹시라도 언급한 대부분에 속하지 않는 여자를 만났다면 꼭 잡아야 한다고 말하고 싶다. 정말 보기 드문 제정신 박힌 여자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