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4.22 23:01 (*.101.66.115)
    뭐 지가 좋으면 하는거지만 내눈엔 궁상으로 보임. 걍 풍경보고 주변에서 맛있는서 사먹고 숙소잡아서 편히 쉬고 오는게 남
  • ㅇㅇ 2024.04.22 23:20 (*.7.28.20)
    뭐 지가 좋으면 하는거지만 내눈엔 궁상으로 보임. 걍 집에서 에어컨틀고 넷플릭스보면서 배달음식 시켜 먹으면되지 머하러 숙소 예약하고 차 막히고 운전하면서 사서 고생함 집에서 편히 쉬면되지
  • 정신차려이친구야 2024.04.23 00:32 (*.85.251.27)
    ㅋㅋㅋ 지가 싫으면 다 틀린줄 아는 전형적인 꼰대 ㅅㄲ네
    저 사람들은 그거 못해서 저러것냐? 지가 못하는건 다 남탓할 인간이구먼
  • ㅁㅁ 2024.04.23 00:49 (*.38.23.231)
    그걸왜 얘한테 그래
  • ㅇㅇ 2024.04.23 03:28 (*.187.23.71)
    저거하는애들 딱정해져있어 젊은 여자애들 돈쓰고 남편퐁퐁잡을려는애들 + 돈있고 직장있는 돈잘버는 여가생활즐기는애들 근데나는 일하느라 해외한번 못나갔다 ;;;;; 할머니가 저런거 본적없다 할아버지는 본적있어도
  • 흑인마음백구 2024.04.24 04:08 (*.50.154.45)
    밖에좀 나가서 일반인들과 대화좀 하고 그래 엄마한테 미안하지도 않니 ㅎㅎ
  • ㅅㅅㅅ 2024.04.23 10:31 (*.85.113.225)
    그게 편한거 누가 몰라... 돈이 없는데...
  • 한강뷰 2024.04.22 23:12 (*.101.195.29)
    레이로 차박 말이 좋아 캠핑이지..생거지들
    그지들의 전용 캠핑카..레이
  • ㅎㅇ 2024.04.26 13:19 (*.203.93.1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레이 살 돈은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방구석에서 ㅉㅉ
  • Qwerty 2024.04.22 23:24 (*.152.75.50)
    거지는 아니지...안쓰러운 측은지심이려나...
    각자 좋아하는거 하는 거잖아...굳이 남을 평가할 필요는 없어 보이는데...난 혼자서 저런걸 알아보고 실행하는 용기가 부러움.
  • ㅇㅇ 2024.04.22 23:25 (*.246.68.153)
    냅둬라 좀 지돈지산인데 똥을싸든 말든 뭐라도 해야 경제가 돌거 아니여.
  • ㅇㅇ 2024.04.22 23:56 (*.38.80.96)
    여자가 너무 이뻐서 비현실적이네
  • 아하 2024.04.23 00:00 (*.59.205.101)
    저게 별로냐? 캠핑카 하나 보관 유지가 얼마나 힘든데,, 저건 일상에서 타고 다니다가 필요하면 쉴수도 있고... 내가 볼때는 겁나 좋아보이는데...
    버스타고 다니는 거지주제에 어디서 거지드립을 해
  • ㅇㅇ 2024.04.23 00:28 (*.244.89.166)
    나둬 위에애들 다 가난해서 레이같은 차살 엄두도 안나서 집에서 밥이나 시켜먹는 애들이야. ㅋ
  • 123445 2024.04.23 00:33 (*.66.158.217)
    캠핑 1년에 몇번할거같애?
    낭비다 피곤하기만해
  • 121212 2024.04.23 01:36 (*.112.253.54)
    합법인가?
  • 응우엔 2024.04.23 06:50 (*.235.56.1)
    에휴 쉰내야...
  • 11121212 2024.04.27 01:01 (*.112.253.54)
    뭔 생각을 하길래??

    자동차 사고 나면 보험 처리 되는 합법 개조냐고..
  • 나도꼰대지뭐 2024.04.23 01:47 (*.223.148.227)
    이런 댓글판을 볼때 내가 꼰대판에서 놀고 있구나를 느낀다
  • 물논 2024.04.23 04:19 (*.235.82.136)
    괜찮아보이는구만 뭘
    캠핑때 빼면 주차 곤란한 대형 캠핑카보다 간편하고
    캠핑이 취미인 사람이랑 방구석에서 불알 땀띠나 긁고있는 늙고 기력 쇠한 아재들이랑 같은줄 아나...
  • ㅁㅁ 2024.04.23 07:24 (*.235.5.250)
    그냥 전기차 사서 차박매트 깔면 되는데
  • ㅅㅅㅅ 2024.04.23 10:32 (*.85.113.225)
    그럴 돈이 없다니깐...
  • ㅁㅇㅁ 2024.04.23 09:20 (*.62.235.169)
    한두번은 좋은데.. 음.. 차라리 대여업을 하면 인기가 있을지도..
  • 팩트 2024.04.23 09:39 (*.39.192.158)
    저 캠핑카 사고 가장 기쁠때가 차 팔릴때가 아닐까?
  • ㅇㅇ 2024.04.23 09:47 (*.235.7.106)
    캠핑카는 화장실이 되는거임..
    최소 스타리아급은 되어야지 저런게서 어떻게 캠핑해 숨막힘
  • ㅇㅇ 2024.04.23 09:56 (*.235.55.73)
    스타리아도 화장실 안 됨 그거 넣으면 스타리아를 할 이유가 없음
    미니 버스는 되어야 함
  • ㅅㅅㅅ 2024.04.23 10:33 (*.85.113.225)
    캠핑카 쓰는 사람들 중에 대부분이 화장실은 샤워정도로만 쓰고 급한 용무는 공중화장실 이용함~
    오수 치우기가 힘들거든~
  • ㅇㅇ 2024.04.23 10:00 (*.40.90.106)
    저건 솔직히 너무작고 스타렉스정돈 되야 뒹굴뒹굴이라도 하지
    화장실은 어차피 캠핑 할만한데 근처에 다 있어서 괜찮음
  • 00 2024.04.23 10:49 (*.148.253.82)
    캠핑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 2 2024.04.23 11:40 (*.254.194.6)
    다들 낭만이 없네.

    자기 처한 상황에 따라 불필요 할수도 있겠지만 내입장에선 나쁘지 않다.

    애들은 이제 다 커서 중3, 중1 되니 같이 놀러갈일이 없어졌어.

    집사람은 워낙 게으르고 요즘 사이도 안좋아서 같이 놀러갈일이 없어.

    친구들은 다들 바쁘고 타지역살고 캠핑같은거 좋아하질 않아.

    난 돌아다니는거 좋아하고 운전하는것도 좋아함.

    지난 겨울에는 일기예보 보고 대관령 눈많이 온다길래 혼자 떠남.

    대관령 넘으며 눈구경 하고 속초 바닷가에 차 대놓고 차박하는데 뒤지게 추워서 새벽3시에 찜질방 갔다.

    저런차 있으면 혼자 놀러가서 그냥 하루밤 자고 오는거 괜찮겠다.

    겨울에는 차박 못하겠더라고. 히터 틀어놓고 자도 바닥이 추워서.
  • ㅇㅇ 2024.04.23 12:15 (*.225.228.119)
    눈많이 온다는데 거길 왜 감??
  • ㅓㅏ 2024.04.23 14:38 (*.34.86.36)
    눈 보러 간거쟎아요.. 눈!
    본인이 보고 싶어서, 눈 보러 갔어요.. 이해가 안되실까요? :)
  • 1212 2024.04.23 15:49 (*.41.239.248)
    일반적으로 하루에 차를 보통 출퇴근 이나 여행에 많이 타봐야

    하루 2~3시간 인데

    차안에 공기 순환이 잘 안되고 각종 플라스틱 고무에서 본드 등 나오는

    성분들 맡으면서 하룻밤을 지내는 건 결코 좋지 않음

    잠은 숙소에서 자는 게 맞음

    스스로 건강 해치는 일 임
  • ㅅㄱㄹㅂㅌ 2024.04.23 20:31 (*.67.85.219)
    굳이. 하려면 투싼이상을 하던가. 저게머냐.
  • 르슷ㅈ 2024.04.24 13:17 (*.33.165.145)
    이걸 싫어하는 이도 있고 좋아하는 이도 있는건데 싫다고하면 꼰대라하는 게 웃기네 나만 맞다가 꼰대 아닌가
  • 4545 2024.04.24 13:58 (*.221.132.184)
    신차에 이러면 보증은 날아가는거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445 집단 히스테리 증상 12 2024.03.18
2444 한국처럼 될 수 있다는 미국 부통령 후보 10 2024.03.18
2443 키 159cm 남자의 현실 39 2024.03.18
2442 초토화 됐다는 온라인 수입 업체 19 2024.03.18
2441 감자튀김 와플버거를 보고 놀란 흑인 4 2024.03.18
2440 이상한 성향이 있는 건 아니라는 분 10 2024.03.18
2439 안산이 저격한 일식집의 입장 25 2024.03.18
2438 운전면허 수강생 급감 19 2024.03.18
2437 무자본 갭 투기 후폭풍 20 2024.03.18
2436 미국 가족사진 대회 우승작 9 2024.03.18
2435 한국 야구에 대한 오타니의 한결 같은 스탠스 26 2024.03.18
2434 호랑이와 장난치는 중 5 2024.03.19
2433 레드향 때문에 난리라는 제주 13 2024.03.19
2432 40대 나이에 남의 남편 보고 가슴 떨릴 줄은 15 2024.03.19
2431 대학 물리학과 강의 체험 10 2024.03.19
2430 그럼 용접공도 매년 2000명씩 증원해라 20 2024.03.19
2429 곡물가 하락해도 라면값 인하는 어렵다 15 2024.03.19
2428 서점에 빈 유모차를 끌고 온 여성 6 2024.03.19
2427 식비마저 줄였다 4 2024.03.19
2426 정원형 발코니 아파트 188 2024.03.19
2425 중국에서 논란이 된 수혈 언니 사건 5 2024.03.19
2424 신기한 이스라엘 지하철 3 2024.03.19
2423 맘카페 하원 도우미 공고 54 2024.03.19
2422 한국남자들한테 기분 나빴다는 이란 누나 12 2024.03.19
2421 전공의 사직 선동하던 의사 정체 4 2024.03.19
2420 KKK단을 없앤 방법 7 2024.03.19
2419 미혼 기혼 모임 정산 18 2024.03.19
2418 바다 위의 검은 풍선 4 2024.03.19
2417 오늘 만기 출소하신 분 7 2024.03.19
2416 미국 위험지역과 안전지역 구별법 5 2024.03.1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87 Next
/ 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