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2 2024.05.15 00:38 (*.165.243.168)
    갑질, 착취 그 잡채.
  • ㅇㅇ 2024.05.15 07:18 (*.190.211.143)
    회사 문화는 결국 대가리들 성격 따라감
  • ㅇㅇ 2024.05.15 08:25 (*.223.200.120)
    수평문화인데 거절을 왜 안하지?
    아직 예스맨 물이 덜 빠진 것 같네
    딱보니 상대가 즉흥적이고 마이웨이 스타일인데
    본인이 의사표현(거절,불편함,재약속)을 해야
    상대가 나이스한 놈인지 씹ㅅㄲ인지 알 수 있음

    "저는 11시부터 7시까지 취침시간이에요. 잠을 설치면 며칠 컨디션 안좋은 편이라 취침시간에는 장애처럼 급한 상항 아니면 연락 자제해주세요"
    "오우 나랑 완전 반대 스타일이네요. 그럼 내일 얘기해요. 깨워서 미안해요"

    "재전이 뭔가요?"
    "재택 전환 줄임말이요"
    "아~ 재전 아니라 퇴근할 거에요. 오늘 가족들이랑 저녁식사라 내일해요"
    "그래요. 가족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요"
  • ㅇㅇ 2024.05.15 11:16 (*.51.60.61)
    수평문화의 단점과 조선기업문화의 단점만 짬뽕된 개같은 조직문화라고 풀어써줘야 이해가 되는 스타일임?
  • ㅇㅇ 2024.05.15 13:02 (*.223.200.120)
    본문만으로 그것까지 알 수 있다고?
    난 전형적인 개발자 타입 인간의 커뮤니케이션 스킬 부재로 보이는데?
    넌 일반화, 확대해석, 망상을 통해 결론을 지은 다음
    거기에 과정을 끼워 맞추는 스타일임?
  • 2024.05.15 13:25 (*.255.90.204)
    아직 3MR 평가 중 이라는거 보니 입사 확정 전
    본인에 대한 평가중 인가보네ㅋㅋ
  • ㅇㅇㅇㅇㅇ 2024.05.15 11:14 (*.78.95.157)
    윗댓이 맞지
  • ㅌㅌ 2024.05.15 14:15 (*.210.229.21)
    위에 사람들이 토스를 전혀 모르나보네. 토스가 3개월 평가는 물론 그 이후에도 서로 눈치보는 peer review로 운영되고 있어서 업무 빡센 걸로 유명함. 워라밸 지키는 사람들은 애초에 컬쳐핏이 안맞아서 안되겠다고 함
  • 물논 2024.05.15 17:04 (*.235.80.29)
    조선식 수평문화=짬차도 신입대우하겠음

    가족같은 분위기랑 비슷한 말
  • 00 2024.05.16 04:43 (*.205.87.49)
    나도 미국에서 수평 문화, 출퇴근 시간 없고 재택 자유롭게 하는 곳 다니는데 저건 저 사람이 이상한거 맞아. 거절하면 되거든. 그렇다고 실적이나 성과 떨어지는 거 없고 회사는 잘 나가. 여기서 저런 말하면 바보 아니야? 소리 듣거든. 한국 특유의 눈치 보고 상대방이 다 알아서 배려 해주고 다 상대방 탓하는 문화.
  • ㅇㅇㅇㅇ 2024.05.16 08:35 (*.232.151.164)
    니가 아직 토스를 모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103 축구판에도 영향을 미쳤던 드래곤볼 21 2024.03.10
2102 추행 당한 것보다 더 짜증 4 2024.04.01
2101 추해진 메이저리거 류현진 15 2024.04.27
2100 추태 부리고 퇴장 당한 호날두 10 2024.04.09
2099 추위에 떨고있는 새끼 퓨마 8 2024.04.13
2098 추억의 90년대 커피숍 20 2024.05.17
2097 최초의 성희롱 사건 승소 17 2024.04.29
2096 최저 경쟁률 찍었다는 9급 공무원 16 2024.03.25
2095 최애 가수가 계속 꿈에 나와 고민 9 2024.05.12
2094 최신형 전자기기 공감 2 2024.03.17
2093 최근 평양 풍경 13 2024.03.16
2092 최근 제기된 아틀란티스 후보지 13 2024.05.27
2091 최근 일본의 마약 문제 14 2024.04.15
2090 최근 유행한다는 대화 금지 술집 10 2024.03.05
2089 최근 성형수술 받았다는 트럼프 8 2024.05.03
2088 최근 달리기 시작했다는 분 13 2024.03.30
2087 최고의 장례지도사도 안 한다는 장례 5 2024.04.12
2086 촬영하다 죽을뻔한 작품 3 2024.03.13
2085 촬영 중 열받은 순간 8 2024.04.17
2084 촬영 금지한 소래포구 27 2024.04.11
2083 총선 패배의 책임 79 2024.04.11
2082 총선 투표 장려하는 배우 18 2024.03.31
2081 총선 끝나자 물가 도미노 22 2024.05.02
2080 총 사러 갔다가 생긴 일 7 2024.03.04
2079 초토화 됐다는 온라인 수입 업체 19 2024.03.18
2078 초청받지 못한 한국 40 2024.04.23
2077 초중고 경계선 지능 60만 넘었다 15 2024.03.26
2076 초저가의 비밀 23 2024.04.18
2075 초저가 무료배송은 못 참지 8 2024.04.01
2074 초심 잃은 류현진 6 2024.03.16
Board Pagination Prev 1 ...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 84 Next
/ 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