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ㅅㅂ 2024.04.30 23:19 (*.172.162.174)
    2년…이게 나라냐
  • 좀 벗어나라. 2024.05.01 12:55 (*.159.97.234)
    이게 2년 동안의 결과인 것 같냐? 정치병 환자야
  • 능지가 부족하면 2024.05.01 13:47 (*.78.99.94)
    천천히라도 읽어봐
  • ㅇㅇ 2024.05.01 13:49 (*.111.2.57)
    ?? 뇌 절여져서 흐물흐물할듯
  • ㅡㅇ 2024.05.01 15:08 (*.237.220.200)
    와 무슨 소리인가 했네
    컨셉이겠지??
  • 2024.05.01 20:14 (*.224.58.6)
    아냐 얘네는 지금 악다구니만 남았어. 너 상상 이상이다.
  • ㅇㅇ 2024.05.01 01:15 (*.120.85.210)
    와,, 조폭이 운영하는 회사도 이러진 않을 듯..
  • 2024.05.01 03:11 (*.229.91.179)
    좋은데도 아니고 저런데를 욕으며 다녔냐
  • ㅇㅇ 2024.05.01 04:05 (*.38.80.194)
    가 족같은 푀사
  • 똑같이 당했으면 좋겠다 2024.05.01 04:47 (*.185.42.41)
    지보다 돈이 많거나 지위가 높거나 하는 놈들은 절대 안건드리지. 가해자 비열한 셰키
  • ㅁㄴㅇ 2024.05.01 05:53 (*.250.78.119)
    사람 죽여놓고 2년 대단하다 진짜
    근데 왜 욕하고 때리는데 저항을 안할까....안타깝네
  • ㅇㅇ 2024.05.01 10:57 (*.254.157.238)
    법의 준엄함이 고작 저꼬라지니 권도형이도 기를 쓰고 한국으로 오려고 하지
  • Mtech 2024.05.01 11:29 (*.64.19.89)
    절대 참지 말어라 참으면 병된다
  • ㅇㅇ 2024.05.01 15:03 (*.235.10.85)
    맞춤법이 이렇게 ㅂㅅ같을수 있나?
  • ㅁㄴㅇ 2024.05.01 11:39 (*.32.117.97)
    인간은 사악해서 상대가 약한 걸 확인할 수록 더 잔인하게 굴 수 있음
  • 4324 2024.05.01 15:02 (*.125.196.34)
    애를 너무 감싸서 키우니까 저렇게 당하고 신고도 못하는거야~
  • 2024.05.01 16:31 (*.234.201.201)
    어떻게 저렇게 사람을 심하게 대하지? 나도 사업하면서 진짜 답답하고 맘에 안드는 직원들 있지만 아무리 화가 나도 비인간적인 말은 나오지를 않던데..
  • 2024.05.02 06:50 (*.101.69.175)
    수차례 폭행 폭언에 자살시킴 = 2년6개월
    성적인농담 성추행 2년
  • 밤양갱 2024.05.02 14:38 (*.235.56.1)
    어떤 삶을 살고, 어떤 부모님하고 살면 말투가 저렇고 남을 괴롭히고.. 그러냐..
  • ㅇㅇ 2024.05.02 14:51 (*.115.140.15)
    인격과 그 행동으로 봤을 때 2년은 매우 짧다 느끼지만 무슨 자살'시켰다'라는 이딴 표현은 좀 안 썼으면 좋겠다.
    폭력, 폭언 씹새끼인 거는 맞다만 자살한 사람이 나약한 것도 사실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15 탁구 장인의 스킬 11 2024.05.01
1914 타임루프에 빠진 미국 흑인 9 2024.04.09
1913 킹받게 치는 테니스 9 2024.04.12
1912 키작남이 몸 만드는 거 10 2024.04.05
1911 키작남 멸시를 피해 모로코로 이민 7 2024.05.28
1910 키오스크 모르시는 분 12 2024.06.10
1909 키가 작아 슬프다는 의사 13 2024.05.14
1908 클럽 갔다가 미투 고소 당함 22 2024.05.01
1907 클럽 MD의 역할 17 2024.05.25
1906 클락션 2초 눌렀다고 쫓아와서 보복운전 4 2024.06.21
1905 큰일났다는 피자 업계 20 2024.05.08
1904 큰냥이 등 긁어주는 러시아형 9 2024.06.22
1903 큰 사고 칠 뻔한 흡연자 1 new 2024.06.25
1902 크루아상에 들어간 치즈를 보고 당황 9 2024.06.13
1901 크로아티아 남자 만났던 한국 여성 7 2024.04.18
1900 쿠팡의 성장 장려금 13 2024.04.14
1899 쿠팡의 블랙리스트 13 2024.04.05
1898 쿠팡 알바 하루만에 탈주한 탈북자 10 2024.04.06
1897 쿠팡 멤버십 가격 인상 15 2024.04.12
1896 코인 주식투자 열풍에 20대 회생 급증 11 2024.04.06
1895 코미디언의 정치 성향 27 2024.05.31
1894 코로나 호흡기 떼자 벌어진 일 21 2024.05.17
1893 코로나 백신의 부작용 27 2024.04.26
1892 코끼리 보러 갔다는 유인영 7 2024.04.30
1891 케이팝 인기의 속사정 34 2024.05.08
1890 케냐 10KM 러닝 대회 러닝 속도 17 2024.04.20
1889 컵밥 사장이 인도네시아 진출하게 된 계기 6 2024.06.14
1888 컨닝 페이퍼로 시험 치른 의대생들 10 2024.06.12
1887 커리어하이 찍은 우리나라 기관 20 2024.04.17
1886 캣맘의 변명 14 2024.04.06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73 Next
/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