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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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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데없는짓하려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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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잃은 마음에 남 피해 안가는 행위면 난 다 이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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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잘한거 ㅡ> 금융실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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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어그로꾼들은 그래도 게시글 봐가며 어그로 끈다.
넌 인성뿐 아니라 지능도 문제있는 것 같네. -
난 아버지 돌아가신 다음해 연말정산 때...
아버지 이름으로 현금 영수증 64,000원이 나왔더라.
어머니가 아마 아버지 번호로 현금 영수증 번호 입력하신듯한데...
아버지가 몰래 술한잔 하신것 같은 느낌이 들어
그냥 냅뒀었다..
원 글 쓴분의 맘이 정말 이해된다... -
자식이 먼저 가면 훌훌 털고 일어나기 쉽지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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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살이면 엄청 예쁠때 인데.... 어쩌다가..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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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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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적등본띠면 망자 표시 되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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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직원들 귀찮게 하지말고 제때제때 정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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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3 | 대통령이 생각하는 의사 부족 원인 54 | 2024.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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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1 | 젊은층에 떠넘긴 빚의 굴레 28 | 2024.03.20 |
| 2270 | 노점상 없는 벚꽃축제 7 | 2024.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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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68 | 밀항 시도한 전세사기범 6 | 2024.03.20 |
| 2267 | 아는 사람만 갈 수 있다는 작은섬 식당 8 | 2024.03.20 |
| 2266 | 방문 기념 맞춤형 특가 15 | 2024.03.20 |
| 2265 | 학생 주먹질에 실신한 교사 17 | 2024.03.20 |
| 2264 | 폭등하는 과일 가격 때문에 15 | 2024.03.20 |
| 2263 | 호주 멜버른에 새로 생긴 한식당 대기줄 10 | 2024.03.20 |
| 2262 | 조선총독부를 짓는데 걸린 시간과 비용 14 | 2024.03.20 |
| 2261 | 수학강사 매니저가 출근해서 하는 일 12 | 2024.03.20 |
| 2260 | 1점 리뷰 가게 1년 후 13 | 2024.03.20 |
| 2259 | 알리 익스프레스 초저가 공습 18 | 2024.03.20 |
| 2258 | 아이들 울음에 예민한 아빠 36 | 2024.03.20 |
| 2257 | 라면집에서 국물 리필 7 | 2024.03.21 |
| 2256 | 트렌스젠더 여탕 출입사건 12 | 2024.03.21 |
| 2255 | 유상철의 조언 9 | 2024.0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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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53 | 박정아가 서인영에게 했던 폭언 9 | 2024.03.21 |
| 2252 | 퇴사한 직원이 사무실서 수다 떨고 가요 8 | 2024.03.21 |
| 2251 | 관제센터 직원의 눈썰미 3 | 2024.0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