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속출하는 여수

사실 볼것도 없는데 노래 하나로 사람들이 여행가고 말도 안되는 바가지 보고 다시는 안가니까 이따구가 되지.
언젠가 가장 실망했던 여행지역 1위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여수는 망해가는 반면
세훈이형은 뚝섬~잠실 한강공원에 케이블카 놔준다는데
여윽시 답은 어디다?

한번 가보고 또 오고 싶게 만들어야 지속적으로 장사가되지 ㅋㅋ
노래 빨로 사람 몰리니까 바가지부터 씌우는데 누가 또 가고 싶겠냐?
우리나라 관광지는 풍경이 안 좋은게 아니라 사람이 안좋아서 또 가기 싫어지더라.
장사꾼들 때문에 좋은 추억이 만들어지기 힘들다.

일단 포장마차 음식이 개 맛대가리가 없어. 장어탕 유명하다는데서 먹어봤는데 개실망했고 회같은거야 전국어디나 차이도 없음 솔직히

서대회 5만원에 팔던 정신병자 포장마차년 기억나네

한번 갔다오면 땅꺼지게 한숨쉬고 다시는 안 가고 싶은데 잘 될 리가 있나.

코로나때 꿀 많이 빨았지.
지금은 일본가는게 더 싸게먹힌다

여수를 자주가는 입장으로써 좀 안타까워요ㆍㆍ
그냥 바다보러가고 근처 식당에서 밥먹고 간장게장 먹고
소소하게 놀던곳이 뭔 양심 털난듯한 포차들 생기더니
개판쳐놔서...이런거 어떻게 못하나요??
사람으로써 부끄러운 수준인데

비싸게 사먹는애들이 더 이해안가더라
좀만 돌아가면 싸게파는곳널렸는데
알아보는 노력 1도안하고 욕만하고자빠졌으니
ㅎㅎㅎ 어딜가든 바가지쓸새킈들임
니들이 그렇게 사먹어주니 경제가 돌아가는거겠지

ㅋㅋㅋ진짜 잘만든 노래로 떡상기회있을때 잡았어야지 불경기는 개뿔 유로 1470원일때도 사람들 유럽여행잘만간다 ^^ 경기가어려워서 여수안가는것 같은지??

주말에 여전히 많긴 함.
여수 볼거린 없음. 딱 한 번은 추천.
옆에 순천이 더 나았음.
여수 숙박이 주말에 개비쌈

바가지가 너무 심했어. 관광지라고 해도 그렇지 적당히 했어야지
밥집도 실망하면 안가는거랑 똑같지

상인 지들이 망쳐놓고 대책은 시에 마련 촉구하고 대 환장파티네 아주

여수 가봣는데 90프로는 전라디언 경상디언
무식하고 더러워서 같이 여행 못하겠더라 ㅋ ㅋ

예전에 여수버스투어 했었는데.. 관광객 많아서 교통 막힌다고 관광객 좀 줄어도 된다고 했음
방산업체, 기름회사있어서 여수 잘산다고, IMF때도 잘 살았다고 자랑 엄청하더니ㅎㅎ

여수ㅋㅋㅋㅋ볼게 뭐 있나?솔직히 오동도도 그게 뭐라고 진짜 여수는 민주당 김대중 찬양 하지말고 시에서 장범준 동영상 하나 세워줘라ㅋ

근데 불황이라는데.. 정말 불황인건지는 잘 모르겠다.. 수입차 그득그득 하고, 캠핑가면 캠핑카 넘치고.. 차 막히고...-_-..다들 집에 suv한대씩은 있고

대책 마련 ㅋㅋㅋㅋㅋ
애초에 여수 관광이 떡상했던 이유가 장범준 하나야
진짜 여수 밤바다 노래 하나 때문에 관광객들이 한번 더 가보고, 지나가다가 가보고 그랬던거다
그런 관광객들 상대로 소래포구 뺨치는 수준으로 너도 나도 바가지 씌우니까 이제는 안가지
가는게 이상하지
이걸 가지고 왜 공무원을 잡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