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06.04 22:52 (*.53.142.112)
    이정도 실력이면 면허 회수하던지 매번 허가를 받게 하던지 해라
  • ㅇㅇ 2024.06.04 23:51 (*.148.57.135)
    기도삽관도 못 하면 왜...마취과를?안 되겠으면 영업사원을 부르지~
  • 1 2024.06.05 00:14 (*.218.244.223)
    너무 안타까운 사고지만, 이제 이런 일들이 더 많이 생길 듯. 변호사 수 엄청 늘고 나서 에이스 변호사를 찾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고 하더만. 아는 형님 변호사도 다른 변호사를 못 믿겠다고 함. 이제 의사도 그짝 될듯
  • ㄴㅇ 2024.06.05 05:59 (*.226.94.16)
    의사수를 뭐 수능 2등급이 의대들어올 정도로 늘린것다닌데... 양심문제이지않을까? 학업능력보단
  • 00 2024.06.05 12:44 (*.235.5.182)
    2등급 아니고 지방은 6등급도 갈 수 있데.
    다들 수능 공부하러 가라. 너도 가능성 있다
  • ㅇㅇ 2024.06.05 16:42 (*.235.91.59)
    의전으로 그런 병신들 잔뜩 뽑혔는데 갑자기 6등급타령 ㅋㅋ더웃긴거 알려줘? 사배자전형으로도 그런 새끼들 배출된 거 이미 한트럭임
  • 12 2024.06.05 21:41 (*.62.246.205)
    <p> 지금 50~60대 의사들도 지금으로 치면 3~4등급아님? 그러니 저런 실수라고 자빠졌지</p>
  • ㅇㅇㅇ 2024.06.05 06:35 (*.101.68.185)
    ㅋㅋ 은근슬쩍 그쪽으로 몰아가네
    아는형님? 누구 ㅋㅋ
  • 2024.06.05 09:06 (*.120.152.175)
    의사수가 모자라서 저런 모지리한테 마취 맡겨안될 판인데 의사 수 늘어나면 골라서 쓸 수 있으니 더 좋지
  • ㅁㄴㅇ 2024.06.05 12:46 (*.79.140.37)
    그러다가 꽝 뽑은 환자는 뭔 죄냐... 정원이 늘면 모지리는 더 늘건데
    모지리 걸러내면 된다고?
    그걸 못걸러내게 의학교육평가 약화시키는 법안 상정중.
    저급(?)이든 고급(?)이든 의사 막 찍어내겠다는 거지 뭐
    돈없는 사람은 저급 의사 만나고 돈 있는 사람은 고급의사 만나라 뭐 그런건가 싶다
  • ㄱㅅㄱ 2024.06.05 00:37 (*.107.1.149)
    기도삽관도 못하는게 의사냐
  • ㅁ민ㅇ 2024.06.05 12:28 (*.79.140.37)
    원래 산모는 대표적인 difficult airway (어려운 기도) 환자군, 일정확률로 생기는 케이스임, 안타깝지만....
    이 연구에서는 5프로 정도에서 어려운 기도를 산모에서 확인함
    ncbi.nlm.nih.gov/pmc/articles/PMC9251255/

    저 경우에는 기도 확보 실패시 수술 속행해야 함. 애라도 살려야 하기때문에...수술 결정은 잘한거고
    다만 얼마나 어려운 기도 환자였는지, 후속 조치는 뭐였는지 확인하루필요가 있음. 기도 샂관 실패 자체는 어쩔수 없을 가능성이 있음
  • ?? 2024.06.05 16:25 (*.102.11.66)
    삽관안되면 절개하는거 아님?
  • ㅁㄴㅇ 2024.06.05 18:41 (*.79.140.37)
    말은 쉬운데 키트 갖춰진 병원은 대학병원 급 아니면 없고, 키트 없이 하는건 나도 자신 없다...
  • ㄹㅅㅇ 2024.06.05 16:55 (*.101.68.174)
    마취과 의사가 그것도 안배웠을까? 그것도 스페셜리스트 딴 넘인데? 그런경우엔 절개해서 기도 확보를 해야지 그걸 확보하겠다고 끙끙대다 사람 죽었는데 그게 의사냐?
  • ㅁㄴㅇ 2024.06.05 18:48 (*.79.140.37)
    배우긴 하는데....저걸 제대로 하려면 일정량 이상 케이스를 경험해야함. 그런데 빈도 자체가 적다보니 시뮬레이션룸 같은 곳에서 마네킹에다가 해봐야 하는데 그거 갖춰진 병원이 빅3 정도? 이건 해외 선진국도 비슷해, 그래서 산모 사망률이 높은거고

    아마 저 케이스도 이것저것 해보다가 환자분 돌아가신 것 같은데 그건 기사엔 안나오니 더 언급하긴 어렵고...

    추가적으로 의사 수 늘면 저런 케이스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음, 결국 술기란 많은 '경험'을 해봐야 느는데 의사가 늘면 한정된 경험을 서로 나눠가져야 하기 때문에 수련의 질은 떨어질거임. 돈을 엄청나게 투자해서 시뮬레이션 등을 확충하면 좀 나을수 있지만 애초에 의사증원이 의료비를 깍으려고 추진된 정책이라 될 수가 없음. 난 결국에는 소수의 엘리트 의사와 절대 다수의 일반의로 이루어진 시스템이 정부가 원하는 그림이라 생각하는데....과거 우리가 누려왔던 당일 진료 가능한 전문의 의료 시스템은 이제 사라질거야
  • ㅁㅁㅁ 2024.06.05 21:35 (*.101.69.98)
    댓글들 보면 증오가.... 너무 안타깝다...
  • ㅇㅇ 2024.06.05 02:01 (*.38.39.190)
    수학문제 잘풀어서 마취과가면뭐하냐
    의료는 수학문제풀이가 아닌데

    의대생 2배늘려서 허접한애들 전부 잘라버려야 발전한다

    축구 국대도 11명만 뽑아봐 개 ㅂㅅ도 월드컵 나가야되고 전날에 술마시고와도 경기뛰어야돼
  • ㅇㅇ 2024.06.05 06:06 (*.238.37.206)
    저런 재능없는 의주빈새끼는
    전문의 간판이라도 뺏어야 하는거 아니냐?
    처방전싸개나 할것이지
    재능도 능력도 없는 주제에 다른 사람 목숨을 빼앗고 지랄이냐
    법 위반도 있었는데 벌금 800만원 진짜 대단하다 대한민국 사법부
  • 간다 2024.06.05 07:31 (*.140.242.16)
    기도삽관 계속 안되서 큰일났다 등에 식은땀 흐르고 손이 벌벌 떨릴 마취과 의사 생각해봐라 대부분 정말 미치도록 살리고 싶어서 노력하는데 결과는 살인자 취급
  • ㅇㅇ 2024.06.05 08:01 (*.102.21.137)
    브레이크 못밟아서 큰일났다 등에 식은땀 흐르고 손이 벌벌 떨릴 택시기사 생각해봐라 대부분 정말 미치도록 살리고 싶어서 노력하는데 결과는 살인자 취급
  • 1212 2024.06.05 11:21 (*.238.79.111)
    <p> 이게 애매한게 나도 대학병원에서 오래근무햇만 수술실에 cctv 가 잇어야하는이유라고본다</p><p>구호조치를 햇냐 안햇냐가 중요하지</p><p>막말로 환자기 위급한상황인데 어떡하지하발만동동굴리다가 죽게햇냐아니면 </p><p>최선을다햇는데 실패햇냐에 따라 처벌을내리든 판단을해야지 그리고 실수햇으면 당연히 그에대한 합당한 처벌도받아야겟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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